국밥, 찌개를 즐겨 먹는 것이 탈모의 원인일지도 모른다. 전해질 음료 만들기

 https://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sirius18&logNo=224083247154&categoryNo=0&parentCategoryNo=0&viewDate=&currentPage=1&postListTopCurrentPage=&from=postList

 

국, 찌개를 매 끼니 먹다시피 하면 건강에 좋지 않다는 말이 있다. 주로 그 이유를 나트륨(소금) 과잉 섭취 때문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내가 보기에는 나트륨 외에도 문제되는 부분이 있다.

국, 찌개와 밥을 먹으면 다른 음식을 덜 먹게 된다. 그것만 먹어도 맛있으니까! 설렁탕, 순대국, 갈비탕, 삼계탕 등 국밥집에 가면 반찬이 별로 없다. 김치 한두 가지가 반찬일 뿐이다.

집에서도 국이나 찌개를 먹으면 다른 음식을 덜 먹는다. 특히 샐러드같은 음식은 국, 찌개와 안 어울린다고 생각해서 거의 안 먹게 된다. 한국 사람들이 생채소를 먹는 것은 삼겹살 등 고기를 구워 먹을 때이며, 그 외에는 생채소를 안 먹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생채소, 생과일 등 익히지 않은 식물을 그대로 먹는 것은 건강에 매우 중요하다.

각 사람이 즐겨 먹는 음식과 그 사람의 건강 상태를 살펴보면 연관성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된다. 국, 찌개를 자주 먹는 사람들은 소금을 많이 섭취하므로 몸이 부은 체형이거나 고혈압일 수 있다. 라면 국물을 거의 다 마시는 사람들도 그렇다.

하나 더 추가한다면, 탈모도 관련이 있어 보인다. 많은 사람을 조사한 것은 아니지만, 국과 찌개를 즐겨 먹는 사람 중에 탈모가 있는 경우를 꽤 본다.(그렇지 않은 사람도 물론 많음)

탈모의 원인이 무엇인가 하는 것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밝혀진 바가 없지만 나의 개인적 경험에 의하면 생채식을 적당히 먹는 것이 탈모의 완화에 큰 도움이 되었다. 10년 전에 100% 생채식을 했더니 몇 달 만에 정수리가 빽빽해진 경험이 있다. 그 전에 오래 굶어서 머리카락이 빠졌는데, 생채소를 먹자 머리카락이 난 것이다. (2014년 세월호 사건을 보고 충격 받아서 몇 달간 끼니를 거를 때가 많았다.)

2015년의 글 https://blog.naver.com/sirius18/220304707188

그 이유에 대해서 잘은 모르지만, 생채식과 관련하여 '니시의학'이라는 분야의 책에서 읽은 내용이 있다. 머리카락이 빠지는 이유는 두피의 혈관에 산소가 부족해서라는 것이다. 혈액 안의 산소가 충분하려면 혈액순환이 잘 되어야 하는 문제도 있지만, 먹는 음식에 산소가 충분히 들어있어야 한다.

실온의 물에는 산소가 충분히 녹아 있으며, 끓인 물에는 산소가 날아가서 없다. (뜨거운 물을 식히면 산소가 다시 들어간다.) 물 대신에 뜨거운 커피나 차를 주로 마시고, 밥을 먹을 때에도 뜨거운 국물음식을 먹어서 수분을 보충한다면, 그런 경우에는 체액 안에 산소가 부족할 수 있다.

그렇다면 실온의 물을 많이 마시면 될까? 일반적으로 건강을 위해 물을 많이 마시라고 하지만, 사실 물을 많이 마시면 화장실만 자주 갈 뿐 흡수가 잘 안 되는 느낌이다. 이것은 체액과 맹물의 전해질 농도가 다르기 때문이다. 수분 흡수가 잘 되게 하려면 물에 포도당(포도당 가루 또는 꿀), 소금, 유기산(구연산이나 감식초 등)을 약간 섞어서 마시면 좋다. 페트병에 미리 섞어 놓고 마셔도 될 것이다.

생채식의 이론에서는 이렇게 말한다.

"생채소, 생과일에는 본래 수분이 풍부하다. 생채소, 생과일을 충분히 먹으면 물을 많이 마시지 않아도 된다. 맹물과 달리 채소, 과일의 수분은 흡수가 잘 된다. 다양한 비타민, 미네랄이 포함되어 있으며 산소가 많이 포함되어 있어서 건강에 도움이 된다. 인간은 본래 생채소, 생과일에 있는 수분을 섭취하도록 되어 있다. 그러나 현대인은 생채소, 생과일을 적게 먹고 화식(火食) 및 가공식품을 많이 먹으므로 미량 영양소 및 (액체에 녹은) 산소의 섭취가 부족하다. 게다가 이뇨제에 해당하는 커피를 마셔서 체내의 수분량이 부족하게 된다."

나의 통찰력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음양오행의 이론으로 보면 머리카락은 목(木)에 해당하며 나무가 자라듯이 신체에서는 머리카락과 털이 자라난다. 식물 뿌리에 뜨거운 물이나 진한 소금물을 주면 죽는다. 사람 몸에 자라는 머리카락도 목(木)의 기운이기에 마찬가지다. 木에는 동류인 木을 더해주면 강해진다. 머리카락을 튼튼하게 하기 위해서는 木에 해당하는 식물을 충분히 먹어야 한다. 그것도 죽은 식물(익은 상태)이 아닌 살아있는 식물(익히지 않은 상태)을 먹어야 하는 것이다.>

매끼 식사에 신선한 방울토마토, 샐러드 등을 곁들이는 것이 도움이 된다. 또는 스무디로 만들어 마시는 것도 좋다. 채소 안의 수분은 맹물을 마시는 것보다 유익한 점이 많다.

나는 오이를 일상적으로 많이 먹는데, 남편은 "영양분도 없는 걸 왜 먹냐?"라고 하기도 한다. 나는 오이, 당근, 양배추, 토마토, 이런 것을 먹어야 충족감이 들고 기분이 좋아진다. 그와 반대로 생채소를 먹지 않으면 기분이 찌뿌둥하고 음식에 대한 갈망에 시달린다. 겨울에는 오이가 제철음식이 아니라서 덜 먹는데, 여름에는 거의 달고 산다. 겨울에는 생채소가 차갑기 때문에 냉장고에서 꺼내 놓고 2시간 후에 먹어야 한다.

국, 찌개는 그 음식이 문제인 것이 아니다. 국, 찌개와 밥만으로 맛있어서 다른 걸 안 먹게 되는 것이 문제이다. 짠 반찬도 그렇다. 김치, 장아찌, 젓갈 등 짠 반찬을 자주 먹으면 그것만으로 입맛이 당겨서 밥을 잔뜩 먹게 되니까 살찌고 몸이 붓고 건강에는 문제가 생긴다. 그것은 나트륨 과잉섭취, 탄수화물 과잉섭취, 단백질 부족의 문제로 이어진다. 게다가 위에서 말한 생채소, 생과일의 식이섬유, 미량 영양소와 용존산소를 섭취하지 못하게 되는 문제도 있다.

하루에 먹는 음식의 조화를 잘 맞추어서, 생채소와 생과일을 충분히 챙겨 먹어야 한다. 식사할 때 짠 음식은 접시나 식판에 먹을 양을 소량 덜어놓고 그것만 먹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 다음으로 챗지피티가 설명해준 '전해질 음료 제조법'을 첨부합니다.

물을 그냥 마시는 것보다 적절한 농도의 전해질(소금), 포도당, 유기산이 함께 들어간 물수분 흡수율을 높이는 데 효과적입니다. 이는 **WHO ORS(경구 수분 보급액, Oral Rehydration Solution)**의 원리와도 유사합니다.

✅ 왜 이런 조합이 흡수를 더 잘 되게 할까?

1. 포도당 + 나트륨(소금)

→ 장에서 SGLT-1 포도당-나트륨 공동수송체를 활성화하여,

수분과 전해질이 함께 빠르게 흡수

2. 유기산 (구연산, 사과산 등)

→ 위장 내 pH를 안정화, 전해질 흡수 보조

피로 회복 및 장 환경 개선에 도움

→ 이온 교환이나 흡수 촉진 작용이 있음

3. 물만 마시는 경우

→ 체내 전해질 농도와의 차이로 인해 흡수율이 다소 낮아질 수 있고

→ 일부는 빠르게 배출되어 체내 수분 유지 효과가 떨어질 수 있음

✅ 이상적인 성분 비율 (WHO 기준을 바탕으로 가정용 희석비 제안)

물 200ml

포도당 1.0~2.0%: 1~2작은술 (3~6g)

소금 0.3% : 1/8작은술 (약 0.5g)

유기산 (구연산) 0.1~0.3% : 1g 이하 (조금 신맛 나는 정도, 1/4작은술)

✔ 입자가 잘 녹도록 미지근한 물에 먼저 타서 충분히 녹인 뒤 마시면 좋습니다.

✔ 단맛이 거의 안 느껴질 정도의 연한 농도가 이상적입니다.

✔ 운동 후나 탈수 증상 있을 때, 또는 더운 날 땀 많이 흘렸을 때 활용 가능

✅ 예시 (홈메이드 수분 보충수)

  • 물 500ml

  • 포도당 (또는 꿀) 1 큰술 (약 10g)

  • 소금 1/4 작은술 (약 1.5g)

  • 구연산 1/3 작은술 (약 1g)

  • 레몬즙 약간 (선택 사항)

  • 👉 흔들어 녹여서 천천히 마시기

✅ 하루 섭취 권장량 (성인 기준, 2끼 식사 전제)

일반적인 날 (실내 생활, 운동 적음) : 500~800ml

더운 날 / 가벼운 산책 있음 : 800~1,200ml

운동, 땀 많이 나는 날 : 운동, 땀 많이 나는 날

즉, 일반적인 생활이라면 하루에 1~2컵(한 컵 = 250ml)씩 2~3회 나눠 마시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 식사와 관련해 마시는 타이밍

  • 식사 30분 전 또는 식후 1시간 후에 마시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 → 소화를 방해하지 않고, 위산을 과도히 희석시키지 않기 때문입니다.

  • 공복 시 또는 오후 피로 시 마시는 것도 좋습니다.

  • → 피로 회복, 수분 보충 효과

✅ 너무 많이 마시면?

  • 삼투압 문제로 인해 설사나 복부 팽만감이 올 수 있습니다.

  • 특히 염분(소금) 섭취가 과하면 신장에 부담될 수 있으므로, 매일 과다 섭취는 금물입니다.

✅ 하루 2끼 식사하는 분의 이상적 음용 예시

기상 후 200~250ml

점심과 저녁 사이 200~300ml (식사 전후 피해서)

오후 늦게 피로할 때 200ml 정도 (물과 반반 섞어서 마셔도 좋음)

➡️ 이렇게 하면 하루 총 600~800ml 정도가 되어, 자연스러운 수분 보충전해질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