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몬 마사유키 박사가 말하는 윤회 / 미국 버지니아대학 의학부 지각연구소에 보관 중인 2,030개의 환생 데이터 샘플을 분석함 - 물론 이렇게 버지니아대 의학부에서 샘플 보관하게 된건 이안 스티븐슨의 공로
新型コロナによって、より身近なものとして実感されるようになった「死」。
本書では、死んでも再び生まれ変わってくる可能性があることを、数々の実例を基に著者が真摯に検証を試みています。
本書で紹介されていることを知れば、「死」を必要以上に怖れなくなり、これからの人生の選択がきっと変わっていくことでしょう。
「魂」や「霊」の存在を「非科学的」であるとし、「輪廻転生」などあり得ないと否定していた著者。
しかし、あるきっかけから、「人知を超えた大いなる存在」に気付かされる。
著者は、肉体は消えても魂は存在し自分たちをいつも見守ってくれていることを実感すると共に、そう思えることの大切さを痛感。以来、専門である言語研究に携わる一方、「意識の死後存続」や「生まれ変わり」現象の研究を通して、目に見えない「意識」や「心」の問題を探求し続けてきた。
今や、日本の「生まれ変わり」研究の第一人者となった著者・大門正幸教授が、30の様々な生まれ変わり事例と生まれ変わり研究で世界をリードするアメリカ・バージニア大学医学部知覚研究所の2,030のデータ分析から、「生まれ変わり」を徹底的に読み解く!
この世に、生きている、生かされている真の意味が分かる衝撃の一冊! !
過去生から、現在生、そして未来生へ…。
より良き「次の生」のために、どう生きたらよいのか?
本書は、「今」この瞬間を大事に生きていくための指針となることでしょう!
<あとがき>より
私たちの本質が肉体ではなく意識(魂)であること、意識は肉体という制約を超えて互いに繋がりあっていること、死後もその絆は続き、また互いに肉体を持った形で巡り会うこと、少なくともそう考える十分な根拠があると知っていることは、それを知らなかった頃と比べ、自分と自分を取り巻く世界を、より輝かしく、より愛しいものに感じさせてくれます。本書を通して、その思いを共有してくださる方が一人でも増えてくれたなら、著者としてこんなに嬉しいことはありません。
著者紹介
大門正幸(おおかど まさゆき)
1963年、三重県伊勢市生まれ。博士(Doctor Liberalium Artium、アムステルダム大学)。中部大学大学院教授、米国バージニア大学医学部客員教授。魂や霊の存在、輪廻転生を非科学的だと否定していたが、長女の誕生に立ち会った際の感動により「人知を超えた大いなる存在」に気付かされる。更に親友の死、次女の語った過去生記憶、自身の調査研究や様々な体験を通し、肉体は消えても魂は存在し自分達を見守ってくれていることを実感し、そう思えることの大切さを痛感。爾来、意識や心の問題の探求を続けている。著書・論文多数。映画『かみさまとのやくそく』(荻久保則男監督)出演。魂に寄り添う音楽活動も行なう。
본서에서는, 죽어도 다시 다시 태어날 가능성이 있는 것을, 수많은 실례를 바탕으로 저자가 진지하게 검증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본서에서 소개되고 있는 것을 알면, 「죽음」을 필요 이상으로 두려워하지 않게 되어, 앞으로의 인생의 선택이 반드시 바뀌어 갈 것입니다.
「영혼」이나 「영」의 존재를 「비과학적」이라고 해, 「윤회전생」등은 있을 수 없다고 부정하고 있던 저자.
그러나, 어느 계기로부터, 「인지를 넘은 큰 존재」를 깨닫게 된다.
저자는, 육체는 사라져도 영혼은 존재해 자신들을 항상 지켜봐 주고 있는 것을 실감하는 것과 동시에, 그렇게 생각할 수 있는 것의 중요함을 통감. 이래, 전문인 언어 연구에 종사하는 한편, 「의식의 사후 존속」이나 「환생」현상의 연구를 통해서, 눈에 보이지 않는 「의식」이나 「마음」의 문제를 계속 탐구해 왔다.
이제 일본의 '환생' 연구의 1인자가 된 저자 다이몬 마사유키 교수가 30개의 다양한 환생 사례와 환생 연구로 세계를 선도하는 미국 버지니아대학 의학부 지각연구소의 2,030개 데이터 분석에서 '환생'을 철저히 읽어낸다!
이 세상에 살아있는, 살아있는 진정한 의미를 알 수 있는 충격의 한 권! !
과거생에서, 현재생, 그리고 미래생으로...
보다 나은 '다음 생'을 위해 어떻게 살아야 할까?
본서는, 「지금」이 순간을 소중히 살아가기 위한 지침이 될 것입니다!
<뒷머리>에서
우리의 본질이 육체가 아니라 의식(영혼)인 것, 의식은 육체라는 제약을 넘어 서로 연결되어 있는 것, 사후에도 그 유대는 계속되고, 또 서로 육체를 가진 형태로 만나는 것, 적어도 그렇게 생각할 충분한 근거가 있다고 알고 있는 것은, 그것을 몰랐던 시절과 비교해, 자신과 자신을 둘러싼 세계를, 보다 빛나고, 보다 사랑스러운 것으로 느끼게 해 줍니다. 이 책을 통해서, 그 생각을 공유해 주시는 분이 한 분이라도 더 많아졌다면, 저자로서 이렇게 기쁠 수는 없습니다.
저자 소개
다이몬마사유키(오오카도) 마사유키)
1963년, 미에현 이세시 출생. 박사(Doctor Liberalium Artium, 암스테르담 대학). 중부대 대학원 교수, 미국 버지니아대 의대 객원교수. 영혼이나 영혼의 존재, 윤회전생을 비과학적이라고 부정하고 있었지만, 장녀의 탄생에 입회했을 때의 감동에 의해 「인지를 넘은 위대한 존재」를 깨닫게 된다. 또한 친구의 죽음, 둘째 딸이 말한 과거생 기억, 자신의 조사 연구나 여러가지 체험을 통해서, 육체는 사라져도 영혼은 존재해 자신들을 지켜봐 주고 있는 것을 실감해, 그렇게 생각할 수 있는 것의 중요함을 통감. 그 후, 의식이나 마음의 문제의 탐구를 계속하고 있다. 저서·논문 다수. 영화 『가미사마와의 약속』(오기쿠보 노리오 감독)출연. 영혼에 다가가는 음악 활동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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