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전 통일부장관은 크리스토퍼 힐 전 주한미국대사가 2005년 9.19 합의를 존 볼턴 등의 네오콘들이 '지금 북한이 사라지면 우리에겐 another north korea가 필요하다. 북한은 계속 아시아의 불량국가로 남아야 된다'라는 이유로 파기해버렸다는 말을 했다고 주장했다; 존 볼턴 이 색희가 '대북강경파'인 것은 정말 사실일까?

 정동영 전 통일부장관은 크리스토퍼 힐 전 주한미국대사가 2005년 9.19 합의를 존 볼턴 등의 네오콘들이 '지금 북한이 사라지면 우리에겐 another north korea가 필요하다. 북한은 계속 아시아의 불량국가로 남아야 된다'라는 이유로 파기해버렸다는 말을 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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