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한국 사회의 민낯: 최저임금으로 사는 다섯 식구 가장의 꿈!; 문재앙의 최저임금제는 건물주에게만 좋은 제도; "고시원엔 고시생이 없다" - 고시원 르포; 쪽방촌, 길거리 노숙자 관련 르포; 취업, 돈, 연애 뭐 하나 쉬운 게 없는 ‘진짜’ 대학생들의 이야기; 보육원 아이들; 노인 및 청년 고독사 문제; 인간쓰레기들이 암약하는 불법 사채시장/주식 리딩방/다단계 코인; 불법 시술; 가출 청소년, 트렌스젠더, 마약, 조현병, 미성년 상속, 학폭, 사적제재; 증권사의 실적 압박; 청년실업

 

별 볼일은 없는 다큐들. 깊이가 없다.

하지만 군데군데 뭉클한 장면이 있다.

 

...

 

매우 열심히 사는 하층민들의 삶을 보고 느낀 나의 감상은...

하나같이 '그럴만하니까 그렇게 산다'는 것이다. 


저들의 현실이 갑갑한 것은 십분 이해하지만

(누구나 인생의 벼랑 끝에 내몰릴 수 있고 자살을 생각해볼 수도 있다. 이는 어느 누구도 예외가 아니다),

아래 영상에 나오는 숱한 하층민 중 어느 누구도

원대한 꿈이나 이상에 대해 말하지 않았다는 것은 분명 생각해볼만한 점이다.

 

그들은 애초에 거대한 이상을 꿈꿀 수 있는 그릇이 못 되고,

그렇기에 죽어라고 열심히는 살지만,

결코 눈에 보이는 현실 그 이상의 인간으로 거듭날 수는 없는 것이다.

 

그들은 현실 밖에 모른다.

그렇기에 역설적으로 현실의 고난에서 헤어나올 수 없다.

 

위대한 인간은 당장에 직면한 고통보다는 미래의 이상에 대해 생각한다. 


막막한 현실이 아닌 원대한 이상이 당신을 구원하리라.

 













































Comments

Popular Posts

제임스 코벳: 지역 정부가 곧 세계정부이다 1 / 프랑스, 캐나다도 EU 가입할 수 있어 / 다극화된 세계질서는 신세계질서의 연막술 / 골드만삭스 출신 짐 오닐이 만든 용어 BRICS / 브릭스 국가들이 기술 관료주의, 과두제, 온라인 검열, 사회 신용 시스템, 코로나19 팬데믹, 생물 안보,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 등 모든 것에 동의하는 이유는 '거대한 클럽'에 속해 있기 때문 / 중국이 주도하는 국제은행간통신협회(SWIFT) 대안인 중국은행간결제시스템(CIPS)은 거래의 80%를 SWIFT 네트워크에 의존 / 존 메이너드 케인스의 '뱅코어(Bankor)' 개념은 생산적인 대출을 통해 인프라 투자를 장려하는 것이었으며, 이는 BRICS 국가들의 대출 철학과 유사 / BRICS 국가들이 국제통화기금(IMF)과 같은 '약탈적인 괴물'로부터 세계를 구원할 것이라는 주장과 달리,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과 신개발은행(NDB) 설립 직후 이들과 세계은행, IMF 간의 제도적 연결고리가 드러났다. IMF 총재 크리스틴 라가르드는 AIIB와의 협력을 약속했다. 세계은행 총재 김용은 AIIB 출범을 축하하며 협력을 약속했다. 신개발은행 총재는 경쟁 관계가 아닌 상호 보완적인 관계임을 밝히며 협력 협정을 체결했다. BRICS 신개발은행 부총재는 IMF 집행 이사로 활동하며 협력과 공동 행동을 약속했다. AIIB와 NDB 설립을 앞두고 '게임의 판도를 완전히 바꿀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지만, 실제로는 기존 시스템과의 협력을 통해 '시스템의 일부'가 되는 것을 목표로 했다. / 유엔은 러시아와 중국이 시행한 격리 및 전염병 통제 조치를 칭찬하며, 유엔이 테러 및 평화 유지에 중심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 세계 정부 1.0은 국제 연맹, 2.0은 유엔으로 볼 수 있으며, 3.0은 다극화된 세계 질서이다. / 러시아와 중국은 세계주의자들에 맞서 싸우는 것이 아니라, 단지 세계 정부 테이블에 앉을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