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이전의 우주는? 2020년 노벨물리학상 수상자인 로저 펜로즈의 등각 순환 우주론 (Conformal cyclic cosmology); 우주가 빅뱅의 연속으로 계속 탄생하며, 수축하지 않고 영구팽창한다는 이론; 힌두교, 불교의 무시무종 우주론과 유사해

 

 

 

While the theory agrees incredibly with experiment and while it is of profound mathematical beauty, it makes absolutely no sense.
(양자역학) 이론은 실험과 믿을 수 없을 만큼 일치하고 동시에 심오한 수학적 아름다움을 가졌지만, 전혀 말이 되지 않습니다.

로저 펜로즈

펜로즈의 이론이 맞든 틀리든,

다중우주 또는 평행우주가 존재하든 존재하지 않든,

중요한 것은,

(3차원 세계에 존재하는 인간이 인지하는) 시간의 비가역성이다.

 

지금 이 순간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하여, 인생의 매순간은 지극히 통렬하고, 또 소중하기 그지없는 것이다. 

 

p.s. 무시무종의 우주론,

다중우주/평행우주,

그리고 아틀란티스 같은 초고대문명에 대해 상상하다 보면

가슴이 웅장해진다.

인간이 감히 상상조차 못할 정도의 다양한 차원과 세계가 존재할 수 있다는 생각만으로도 가슴이 벅차오르고 아려온다.

오랑우탄같은 대부분의 인간들은 이런 감정 잘 모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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