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반도체 산업이 몰락하고, 대신 중국이 뜬 것은 국제투기자본의 지시 사항인가?

1986년, 일본산 수입 물량을 미국이 제한하기 시작함.
일본이 덤핑 수준으로 미국에 수출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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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반도체 가격은 원래 높았다.

그러나 일본 특유의 장인정신으로 20년 이상 만들어 반도체를 판매했기에,
컴퓨터를 3년만에 새로 사서 버리는 당시 트렌드에 맞지 않았다.


비싼 가격+오래 걸리는 시간 때문에 95년 윈도우95 출시되었을 때, MS는 한국 메모리반도체를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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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일본 정부 주도로 엘피다 (NEC+히타치) 합병
2003년 엘피다  (NED+히타치+미쓰비시전기)
2012년 일본정부 안 살리고 엘피다 파산

2008년 리먼 쇼크로 대표되는 세계 금융위기에 의한 초엔고로 수익성이 크게 악화. 2009년에는 경제산업성에 의한 산업활력재생법 의 제1호 안건으로서 공적자금의 주입도 받았지만, 이 사업재구축계획 및 관련하여 실시한 금융기관으로부터의 차입기한인 2012년 4 달이 다가오는 2012년 2월 27일 도쿄지방법원 에 회사갱생법 적용 신청을 하여 갱생회사가 되었다.


이 때, 직전의 2월 2일의 3분기 결산 발표나 2월 23일의 경영 방침의 발표에 있어서 회사 존속을 생각하게 하는 발언을 해, 한층 더 250억엔의 예금을 주요 거래처 은행으로부터 퇴피시키는 등의 행위를 했기 때문에 비판을 받고 나중에 주주로부터 민사소송을 제기되고 있다)
https://ja.wikipedia.org/wiki/%E5%9D%82%E6%9C%AC%E5%B9%B8%E9%9B%84


곧 스마트폰 시대가 되는데 일본의 대표적인 반도체 회사가 파산을 한다?

또 투자자모집 4일 뒤 파산을 한다?

이 때문에 당시 사카모토 유키오 엘피다 사장이 정부의 공적/투자 자금 끌어모은 다음 일부러 파산시켰다는 음모론 있다.


미국 마이크론은 2013년 엘피다를 총 4조원에 인수한다.
유키오가 마이크론의 엘피다 인수 전에 핵김기술을 중국에 넘겼다는 루머도 있다.

 

유키오는 중국으로부터 1200억엔의 지원을 받아 사이노킹이라는 회사를 세운다.
2019년에는 칭화유니그룹 부총재 + 자회사 CEO에 취임하게 된다.

칭화유니그룹은 청화대가 운영중인 회사.


엘피다의 정부지원에 앞장선 미카인 자민당 간사장 2017년 칭화대 명예교수로 임명
https://www.youtube.com/watch?v=2jMKBjPcDBc


중국은 거액 투자, 일본은 기술 제공… '반도체 연합군' 결성했다
https://weekly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1/16/202001160220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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