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대에 등장한 불변의 디자인: Simple is Better, Less is More, 가장 본질 (기능)에 충실한 디자인, 미니멀리즘, 디터 람스와 Braun사의 디자인, 소니와 애플 by 유현준

 


 

나뭇가지 사이가 점점 벌어지는 것은 바람이 통과해서 바람에 의해 나무가 쓰러지지 않게 하기 위한 디자인. 자연의 디자인은 기능을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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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수석 디자이너 조너선 아이브는 브라운이 자신의 롤모델이라고 언급해왔다" - 디터 람스 '디자이너들의 디자이너' 책 페이지 2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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