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의 최측근 차이치: "기층민중을 대할 때는 진짜 총칼을 들고 칼에 피를 묻혀야 한다"



 
2017년에는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베이징 방문을 앞두고 농민공 집단거주 지역에서 화재가 발생하자, 불량주택을 대량철거해 원성을 샀다. 이 과정에서 약 10만명이 강제이주됐는데 “기층민중을 대할 때는 진짜 총칼을 들고 칼에 피를 묻혀야 한다”는 차이치의 육성이 공개돼 곤욕을 치렀다. 
 
...
 

 

공감한다.
필요하면 피를 묻혀서라도 대중들을 통제해야 한다.
 
항상 불만에 찬 돼지처럼 꿀꿀거리는 
대중의 요구들을 매번 들어주다보면
사회에 혼란이 끊이지 않는다. 

공정하고 공평하게 처리하되,
필요할 때는 단호하게 통제해야 한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