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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화론, 시누아즈리, 자포네스크의 역사적 배경

역사상 최고의 코미디인이었던 '모두까기 인형' 조지 칼린; 진정한 코미디는 성역없이 모든 것을 풍자의 대상으로 삼을 때 성립하는데, 그것을 해낸 유일한 사람이 조지 칼린이다

1992년 4월 29일 LA폭동의 한 계기가 되었던 1991년 3월 16일의 두순자 사건 (폭동의 직접적 계기는 1992년 4월 29일 로드니 킹 사건에 대한 백인 경찰관들의 무죄 판결 선고)의 진정한 악마는 흑인과 동양인 사이에 갈등을 일으켜서 분노의 화살을 피하려고 했던 백인 앵글로색슨종과 그들이 소유한 미디어

오비디우스와 베르길리우스에서 단테로, 다시 에드워드 기번과 토머스 불핀치로, 다시 한국의 <그리스 로마 신화> 만화로 이어지는 것이 시공을 초월한 문화의 보편성이라는 것이다

1%의 시그널: 모난 돌; 일 잘하는 사람들은 모두 '모난 돌'이다 (feat. 호리바 마사오)

영업이익율이 무려 62.4%, 30년 흑자 日 오빅 패밀리의 성공 비결; 1994년 이후 한해도 빠짐없이 영업이익 증가하며 전년 기록을 갱신 중; 타 일본기업과 대비되는, 하청을 주지 않고 자체 해결하여 높은 품질을 유지하는, 오빅의 자전주의(自前主義) 내지는 장인정신; 10~20명 정도의 태스크포스 중심의 별동대로 효율적인 조직 운영; 가족주의적 문화와 종신고용제 채택; 폐쇄성을 지양하고 위 아래 구분없이 다양한 직급이 회의에 참여하여 아이디어 제시; 또한 급여를 연공서열이 아니라 능력 위주로 결정; 오빅이나 미라이 공업, 호리바 제작소, 키엔스 등 일본에는 독자적인 경영 방식으로 전례없는 성공을 거둔 회사들이 있다; 성공의 방식은 사람마다, 기업마다 제각각인 것이니 하나의 정답만 있는 게 아니다

순리를 따르는 길, 최소 저항의 길, 그것이 곧 지름길이다

좋아하는 영화 시청하고 한달 순수익 수억씩 버는 34살 300만 유튜버 [지무비]

아로에 대한 대중들의 무의식적 반응에 대한 상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