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영화 시청하고 한달 순수익 수억씩 버는 34살 300만 유튜버 [지무비]

 

인생의 진리가 이 짧은 영상 한편에도 다 들어있다.

솔직히 전혀 기대하지 않은 수확이었다.

 

"놀듯 일하고, 일하듯 놀아야 한다"는 것이 아로의 일 철학이다.

 

 



취준을 하면서 생각했던 게
내가 되게 주도적으로 하는 거를 좋아하는 사람인데
주도적으로 할 수 있는 게 뭐가 없을까
생각했던 게 유튜브였고
제가 유튜브로 어느 정도 성공을 했잖아요.
해서, 자기가 주도하는 이런 직업도 있다,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
출연을 하게 되었습니다.

 

...

 

제가 투자한 거는 20만원짜리 마이크
그거 하나밖에 없어요.


...



가장 격공하는 사자성어가 하나 있거든요.
인생사 새옹지마.

한 치 앞도 알 수 없어요.

어떻게 이것보다 불행할 수 있지 하는 게
나중에 알고 보면 최고의 행운이었던 걸로
귀결이 될 수도 있어요.


저 같은 경우, 국민은행 최종 면접에서 떨어졌는데
이게 사람 진짜 진을 빠지게 해요.

3개월 동안 시험 보고
실무 면접 보고 인적성 보고
마지막에 또 최종 면접 보고
그런 이제 모든 단계를 거치고
2명 중에 1명인데 내가 떨어지겠어?
김칫국을 겁나게 먹었어요.
종일 면접은 솔직히 좀 잘했다고 생각했는데
마지막 10분을 남겨두고 갑자기 집중력이 떨어져서
다른 생각을 한거에요.
질문을 아예 못 들었어요.
그래가지고 아예 생뚱맞은 대답을 한 거죠.
물론 그거 하나 때문에 떨어졌다고 하기엔 뭐한데
당사자다 보니까 그게 계속 신경이 쓰이는 거에요.
떨어지고 나서요.
그때 붙었으면 유튜버 안 했을 거거든요.

그게 불행이 아니라 사실 조상이 저를 도왔던 거죠.


(어떠한 경험도 쓸데없는 경험은 없고
어떠한 위기가 와도 지금의 성공을 만들어주는
기회가 될 수도 있다라는 거네요.)

맞아요.
수능도 망친 편이었는데
그래 가지고 어떤 대학교를 갔는데
거기서 어떤 선배랑 장난을 치다가
바이럴 마케팅, 블로그에 대해 처음 알게 됐어요.

근데 만약에 수능을 또 원래대로 봐서
원래 갈 대학교에 갔다면
그 선배를 못 만났을 테고
블로그도 안 했을테고
그럼 바이럴 마케팅에 대한 관심도 없었을 테니까
유튜브도 안 했을 거거든요.

자소서 같은 것도 엄청 많이 썼는데
떨어지는 경험을 많이 겪으면서
글쓰기 실력이 늘어서
지금처럼 스크립트(대본)를
잘 쓸 수 있게 되지 않았나 생각해요.

(모든 경험들이 다 지금 유튜브에 도움이 되고 있네요.)

그렇죠. 그 때 불행이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알고 보면 도움 되는 것들이 많은 것 같아요.

(높은 산 위에 올라와서
밟아왔던 발자취들을 보니까
그 위기들이 도움이 됐다라는)

그렇죠.

산에 올라가면서 넘어지고 했던 것들
이 길이었는데
이 길이 갑자기 나무가 쓰러져서 막혔어
다른 길로 돌아가는데
알고 보니까 거기가 더 지름길이었던 거죠.

그런 개념이 인생에서 너무나 많기 때문에
지금 수능 못 보고 면접 떨어지고
인생 전체적으로 봤을 땐
사실 아무 것도 아닌
어찌 보면 자양분이 될 수 있는 경험이니까
좌절하지 마셨으면 좋겠어요.

멈춰 있지만 않으면 좋을 것 같아요.
멈춰 있으면 기회도 오지 않으니까요.

...


지금 이 길이 힘들고 막다른 길이고 이러지만
그 길로 인해서 다른 길로 돌아갔을 때
오히려 더 좋은 길이 나올 수도 있으니까.


...


썸네일: 영상의 포장지다
썸네일이 진짜 중요한 게,
만약에 내용이 롤렉스에요.
근데 이 롤렉스가 쓰레기통 안에 들어가 있으면
내용이 아무리 좋을지언정 아무도 눌러보지 않겠죠.
차라리 내용이 별로라도
포장지가 롤렉스면
당연히 사람들은 롤렉스 박스를 탐색하겠죠.
유튜브에서 썸네일이 그정도의 중요성을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제가 영상 만드는 것도
썸네일에 고민을 진짜 많이 해요.
이미지도 한 10개 정도 이렇게 추린 다음에
최종 고민을 해서 선정 된 게 이런 썸네일인 거죠.
썸네일은 너무 중요하기 때문에 무조건 다 제가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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