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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with the label 디지몬 어드벤쳐
우리 내면에서 무언가가 될 것 같은 어떤 '신성한 확신'이 들면 그것은 반드시 이루어지며, 어느 누구도 막을 수 없다; 내 무의식 깊은 곳에 똬리를 트고 있는 확신은 내가 전세계 인류 중 선택받은 인간이고, 독특한 사명이 있으며, 창조의 화신으로서 위대한 과업을 이뤄야 한다는 것이다; '세계가 전례없는 기후변화의 위기를 겪을 때, 디지털 시대의 선택을 받은 아이들이 세상을 구한다'는 테마의 디지몬 어드벤쳐는 여덟살 어린 나의 마음을 강타했고, 서른살이 넘은 지금도 내가 가야할 삶의 이정표를 제시하고 있다; 즉, 이 디지털 시대에 누구보다 창조적인 기업집단, 국가집단, 문명집단을 만들어 나의 일상을, 또 세계 인류를 보다 창조적으로 변모시켜야 하는 사명을 나는 갖고 있는 것이다; 하여, 나는 아직도 디지몬 어드벤쳐를 생각할 때면 삶의 신비와 가슴의 고동을 느끼는 것이다; 도스토예프스키의 '까르마조프 형제들'의 마지막 문단을 읽을 때도, 춘원 이광수의 '무정'의 마지막 문단을 읽을 때도, 나는 '새시대의 여명' 같은 가슴의 고동을 느꼈으며, 1980년대 일본의 버블시대를 생각할 때도 이와 버금가는 느낌을 받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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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ji Wada "Butter-Fly" Digimon Adventure 25th Anniversary Special 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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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지구를 지켜줘가 (일본 기준) 1993년도에 OVA가 방영되고, 디지몬 어드벤쳐가 (한국 기준) 2000년도에 방영을 시작한 것을 나는 '운명'이라 부른다; 전자는 아로와 전생, 우주를 연결시켜주는 아니메고, 후자는 아로와 미래, 우주를 연결시켜주는 아니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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