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인생 말년 30년을 은둔 생활을 하며 자연을 벗삼아 살았던 화가, 구마가이 모리카즈

아로의 소설 소재 모음

뇌과학, 건축학으로 본 공간의 발전사; 메타버스를 확장하는 것이 우주공간을 확장하는 것보다 훨씬 비율 효율적인 것; 다만, 아직은 인터페이스가 부족하고 메타버스 시기가 아니다; 목이 좋은 메타버스 공간 선점한 계층이 특권층이 된다 (feat. 유현준)

바디 랭귀지로 보는 클로드 레비스트로스식 문화적 상대주의 (feat. 조승연)

동서양 건축의 차이! 이 영상만 보면 당신의 세계여행이 달라진다 by 유현준

뉴욕이 세계 경제의 심장이 된 이유 / 중근대에는 머천트 뱅크의 보증 없이는 무역을 할 수 없었고, 이 네트워크를 쥔 게 베어링과 워버그, 모건, 로스차일드 은행 네트워크였다 / 2차 대전 이후에도 한국 기업들은 국제무역을 하기 위해 영국의 눈치를 봐가며 영국 ECGD의 보증을 갈구했다 (feat. 조승연)

프랑스인들이 연금개혁에 반대하는 이유 by 지식 브런치

십일조는 어떻게 세계를 바꾸었나? by 지식 브런치

일본의 반도체 산업이 몰락하고, 대신 중국이 뜬 것은 국제투기자본의 지시 사항인가?

건축으로 보는 성경 바벨탑에 숨겨진 비밀들 by 유현준

오늘날 틱톡과 쇼츠의 조회수가 폭발하는 이유? 사람들의 템포가 빨라졌고, 사람을 중심으로 피사체 잡기 유리한 세로 중심 플랫폼이기 때문

유현준: (1) 주거가 임대보다 낫다 (2) 빈민가 주거문제 해결사례 하나: 미완성의 건축 - 반만 골조를 짓고 나머지는 사용자가 완성하도록 한 것

오토모 카츠히로의 총몽에 나올법한 우주 엘리베이터; 최근에는 탄소 나노 튜브와 같은 고강도 소재의 개발로 건설 가능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필로티 (1층을 주차장 때문에 비워둔 것) 때문에 한국 도시들은 이벤트 밀도가 낮다; 보다 많은 지하주차장을 만들어야 한다; 출차 알림 시계의 효용성 by 유현준

면적 중심으로만 부동산 가격을 책정하고 층고는 반영이 안되기 때문에 한국 건물은 발전이 없다 by 유현준

1923년 관동대지진 때,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가 설계한 임페리얼 호텔만 딱 서 있는 진풍경이 연출됨. 당시 미국의 건축기술이 일본보다 훨씬 우수했던 셈.

유로화와 유럽연합의 구조적 불평등: 1990년대 '유럽의 병자'였던 독일이 2000년대 '유럽의 황제'로 군림하고, 2023년 일본을 제치고 명목 GDP 세계 3위가 된 이유 (feat. 인드라)

환각 상태에서 보는 복잡한 입면환각을 인간의 뇌가 만들어낸다는 과학자들의 허무맹랑한 헛소리들은 얼토당토하기나 한 것일까? (feat. 이과의 읽을거리)

인면조를 통해본 동서양의 재미있는 차이점; 서양의 신들은 사람을 닮았지만, 동양의 신들은 자연을 닮았다 by 이과의 읽을거리

조선시대의 온돌 구조가 어떻게 조선의 시장경제를 낙후시켰는가? 건축과 역사는 같이 간다 (feat. 유현준)

우리가 아름답다고 느끼는 건 1도 아닌 2도 아닌, 1.4의 상태 (feat. 프랙탈)

한국의 대기업들이 시장권력을 독점할 수 있었던 이유는 다가올 트렌드 (중산층의 대두)를 잘 읽었기 때문 (feat. 자동차, 아파트 팔던 현대와 가전제품 팔던 LG)

종이책처럼, 영화관이 살아남을 수 있는 이유 (feat. 유현준)

미니멀리즘에 기반한 상류층 타겟 쇼핑몰 (feat. 유현준, 켈리최, 김승호)

뉴욕과 비교했을 때 한국은 벤치가 턱없이 부족; 공덕동, 연남동 연결한 경의선 하늘숲길처럼 선형의 공원이 많아져야 (feat. 유현준)

미야자키 하야오: 어떤 작품을 만들든 하나의 이미지 보드에서 출발한다 / 히사이시 조: 갑자기 뇌리에서 번뜩이는 발상은 창조성 연마의 결과다; 하울의 움직이는 성은 작곡의 신이 내 몸에 들어왔다고 여기는 이상적인 작업방식 속에서 이루어졌다

자연의 적응방식: 이파리 있는 나무와 이파리 없는 선인장은 각기 다른 방식으로 광합성을 한다; 창의적인 건축물은 문제해결의 결과물 (feat. 유현준)

경이로운 건축이란 무엇인지 이해할 수 있는 영상 by 유현준 (feat. 시카고 학파,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 르 코르뷔지에, 루이스 칸, 장 누벨, 헤르조그 앤 드 뫼롱, 리처드 세라, 리처드 마이어, 안도 다다오, 산티아고 칼라트라바, 노먼 포스터)

한강 수상택시, 왜 있어도 안쓸까? (feat. 유현준)

건축과 권력: 직사각형에 비해 원형은 건축학적으로 비효율적인데, 오히려 그 때문에 권력을 상징; 안도 다다오: 니가 뭘볼지는 내가 처음부터 끝까지 결정한다; 피라네시의 감옥과 미셸 푸코의 파놉티콘을 연상시키는 오징어게임; 오징어게임은 사실 기하학 게임이다 by 유현준

유발 하라리: 인류가 다른 동물을 제치고 이긴 이유: 공통의 신화를 믿었기 때문; 맑시스트나 과학자들은 인정하기 싫겠지만, 이데올로기도, 과학도 하나의 종교적 체계일 뿐 객관적 진리가 아니다

HSBC를 통해 보는 로스차일드 vs 영국 프리메이슨 귀족 (+버트런트 러셀) 권력투쟁의 역사 by 인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