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유일하게 인간의 언어를 할 수 있는 코끼리 호식이 - 교감 비결은 사육사의 정성어린 대화 및 코식이의 사회적 동물로서의 소통 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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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식이 | |
출생 | |
거주지 | |
종족 | |
성별 | 수컷 |
가족 | 아버지 태산이(1974 - 2011), 어머니 태순이(1973 - 1997), 동생 코코(1996 - 2002) |
1990년 서울어린이대공원, 아빠인 태산이(1974년 11월생)와 엄마인 태순이(1973년생) 사이에서 태어났다. 태산이의 자식 중 하나로, 동생인 코코(1996년생)도 있었으나 태순이가 1997년, 동생인 코코가 2002년[4], 아버지인 태산이까지 2011년 숨을 거두며 가족들 중 유일하게 살아남았다.
1993년 2000만원에 진양호동물원으로 갈 뻔 했으나, 현 에버랜드인 자연농원 측에서 진양호동물원에 아프리카코끼리 한쌍을 주고 코식이를 데려간다.[5] 자연농원에는 암컷 아시아코끼리 두 마리가 있었으나 2년 후인 1995년 암코끼리와 헤어지게 된다. 이후 2002년에 홀로 있는 코식이를 위해 10살 연하인 암코끼리 하티가 오게 되었는데, 아직 어린 코끼리였던 하티와 코식이의 체격 차이가 큰 데다 코식이가 너무 들이대는 바람에 따로 생활을 하게되었다. 2015년 이후 하티는 우다라와 함께 지내게 되지만, 코식이는 아직도 홀로 지내고 있다.
코식이는
어릴 적부터 부모의 품에서 떠나 유독 홀로 생활한 시간이 많았고, 그동안 사육사와 함께 지내면서 자주 교감했는데, 대표적인
사육사가 김종갑 사육사였다. 김종갑 사육사는 코식이의 코를 쓰다듬거나 "코식아, 좋아?"와 같이 코식이에게 말을 건네며 세심하게
코식이를 보살폈다.
그러던 중 2006년, 김종갑 사육사는 코식이가 자신의 말을 따라하는 것을 듣게 되었다고 한다. 처음부터 발음을 정확하게 구사한 것은 아니었지만, 시간이 지나며 발음이 점차 정확해져 갔다. 코식이는 ‘좋아’, ‘안돼’, ‘누워’, ‘아직’, ‘발’, ‘앉아’, ‘예’ 7개의 단어를 구사할 수 있고[6], 이러한 코식이의 소식은 점차 국내와 해외로 전해지게 된다. 2010년 독일의 생물 물리학자인 다니엘 미첸 박사와 코끼리 음성 의사소통 전문가인 오스트리아 앙겔라 호아 호아그바트 박사가 에버랜드에게 요청해 연구를 시작하고 2012년 11월 2일, 해외 학술지 '커런트 바이올로지(Current Biology)'에 연구 결과를 담은 논문이 온라인 공개되었다. 해당 논문의 제목은 "An Asian elephant imitates human speech".
코식이가 사람 말을 따라한 원리는 코를 입에 넣고 바람을 넣는 것이었다. 실제로 코식이가 말하는 모습을 찾아보면 늘 입 안에 코를 넣는 것을 볼 수 있다. 사육사의 말을 따라하기 위해 본래 발성 기관이 아닌 부위로 발성을 시도한 것이기에 코끼리 연구학자들을 놀라게 했다고 한다. 심지어 발음도 사람이 알아들을 수 있을 정도로 정확하다. 또한 커런트 바이올로지는 코식이가 어린 시절부터 홀로 생활하며 사회적 유대 욕구를 충족하지 못해서 이를 채우고자 시행착오 끝에 인간의 말을 따라하게 됐다고 파악했다. 이로써 코식이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과학적으로 증명된 사람 말을 따라하는 코끼리[7]라는 타이틀을 얻었고, 연구 결과가 등재된 그 다음 해인 2013년에 로스트 밸리가 개장을 하면서 에버랜드의 인기 스타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그리고 코식이의 혈액을 채취해서 유전체 지도를 작성하려고 하고 있다.
상술했듯이 현재로서는 유일하게 사람의 말을 하는 것이 정확히 확인된 코끼리이기 때문에 어떤 요인을 가지고 있기에 사람의 말을 따라하게 되었는지 분석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던 중 2006년, 김종갑 사육사는 코식이가 자신의 말을 따라하는 것을 듣게 되었다고 한다. 처음부터 발음을 정확하게 구사한 것은 아니었지만, 시간이 지나며 발음이 점차 정확해져 갔다. 코식이는 ‘좋아’, ‘안돼’, ‘누워’, ‘아직’, ‘발’, ‘앉아’, ‘예’ 7개의 단어를 구사할 수 있고[6], 이러한 코식이의 소식은 점차 국내와 해외로 전해지게 된다. 2010년 독일의 생물 물리학자인 다니엘 미첸 박사와 코끼리 음성 의사소통 전문가인 오스트리아 앙겔라 호아 호아그바트 박사가 에버랜드에게 요청해 연구를 시작하고 2012년 11월 2일, 해외 학술지 '커런트 바이올로지(Current Biology)'에 연구 결과를 담은 논문이 온라인 공개되었다. 해당 논문의 제목은 "An Asian elephant imitates human speech".
코식이가 사람 말을 따라한 원리는 코를 입에 넣고 바람을 넣는 것이었다. 실제로 코식이가 말하는 모습을 찾아보면 늘 입 안에 코를 넣는 것을 볼 수 있다. 사육사의 말을 따라하기 위해 본래 발성 기관이 아닌 부위로 발성을 시도한 것이기에 코끼리 연구학자들을 놀라게 했다고 한다. 심지어 발음도 사람이 알아들을 수 있을 정도로 정확하다. 또한 커런트 바이올로지는 코식이가 어린 시절부터 홀로 생활하며 사회적 유대 욕구를 충족하지 못해서 이를 채우고자 시행착오 끝에 인간의 말을 따라하게 됐다고 파악했다. 이로써 코식이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과학적으로 증명된 사람 말을 따라하는 코끼리[7]라는 타이틀을 얻었고, 연구 결과가 등재된 그 다음 해인 2013년에 로스트 밸리가 개장을 하면서 에버랜드의 인기 스타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그리고 코식이의 혈액을 채취해서 유전체 지도를 작성하려고 하고 있다.
상술했듯이 현재로서는 유일하게 사람의 말을 하는 것이 정확히 확인된 코끼리이기 때문에 어떤 요인을 가지고 있기에 사람의 말을 따라하게 되었는지 분석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1] 2012년 11월의 코식이. 코식이의 아버지라 할 수 있는 김종갑 사육사와 함께 있는 모습이다.[2] 덩치가 상당히 크다. 코식이는 키 3.5m, 몸무게 5.5t이라고 하며, 이 정도면 작은 수컷 아프리카코끼리만큼 큰 덩치이다.[3] 2010년 10월의 코식이. 뒤에 있는 코끼리는 '하티'이며, 당시엔 로스트 밸리가 아닌 사파리월드 내에 있던 '초식 사파리'에서 지냈다.[4] 코코는 사후 박제되어 서대문자연사박물관으로 가게 되었다. 그러나 코코가 태어난 시점에선 이미 코식이가 에버랜드로 갔기 때문에 두 형제들은 서로의 존재를 몰랐다.[5] 이때 아프리카코끼리 한 마리는 원래 코식이를 사려던 2000만원을 받고 다른 한 마리는 기증형식으로 주게 되었다.[6] 특히 '좋아'의 경우 워낙 자주 쓰다보니 단어의 뜻을 알고 거기에 맞춰주는 일이 많다.[7] 예전에 카자흐스탄의 카라간다 동물원에서 바티르(Batyr)라는 아시아코끼리가 말을 할 줄 알았다는데 과학적으로 증명된 것이 없었기에 무효가 되었다.[8] 에버랜드의 코식이, 대전오월드의 삼돌이, 우치공원의 우리, 서울동물원의 희망이, 서울어린이대공원의 코리 등.[9]
반대로 코식이의 동생 코코는 한국 출생 코끼리 중 가장 어린 나이에 단명한 코끼리가 되었다. 그리고 현 기준 한국에 사는 모든
코끼리 중 코순이(달성공원), 키마, 캄순이, 뭄미 다음인 공동 5위로 나이가 많다(다른 하나는 캄순이의 남편 겸 코식이와 동갑인
캄돌이).[10] 다만 코리를 제외한 나머지 코끼리들은 엄마 코끼리만 남아있다.[11] 원래는 대구 달성공원의 복동이라는 수컷 아시아코끼리가 국내에서 가장 긴 상아를 가지고 있었다. 복동이의 상아는 웬만한 아프리카코끼리보다도 긴 상아였는데, 복동이가 2023년에 폐사하면서 뭄미가 그 타이틀을 이어받게 되었다.[12] 자이언트, 코돌이, 복동이 등[13] 삼돌이, 캄돌이, 우다라, 코리 등[14] 현재 코식이를 담당하는 건 김한나 사육사이며, 김종갑 사육사에 이은 코식이의 어머니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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