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록펠러가 인상적인 정치인으로 특별히 언급한 남아공의 넬슨 만델라, 이집트의 안와르 사다트, 그리고 중국의 저우언라이와 덩샤오핑; 저우언라이의 경우 헨리 키신저도 매우 인상적인 정치인이었다고 회고
금융계의 거물 데이비드 록펠러(David Rockefeller)는 그의 자서전 **『회고록(Memoirs)』**에서 수많은 세계 정상들과의 만남을 기록했습니다. 그중 그가 가장 인상 깊고 흥미로운 인물로 꼽은 두 명의 정치 지도자는 중국의 **주은래(저우언라이)**와 **등소평(덩샤오핑)**입니다.
록펠러는 자서전에서 이들에 대해 다음과 같이 회상했습니다.
1. 주은래 (저우언라이, 周恩來)
록펠러는 1973년 중국을 방문했을 당시 주은래 총리와의 만남을 매우 인상 깊게 서술했습니다.
흥미로운 점: 그는 주은래를 "놀라울 정도로 박학다식하고 지적이며, 동시에 세련된 매너를 갖춘 인물"로 묘사했습니다.
평가: 특히 복잡한 국제 정세와 경제 문제를 꿰뚫어 보는 그의 통찰력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2. 등소평 (덩샤오핑, 鄧小平)
주은래 사후 중국의 개혁개방을 이끈 등소평 역시 그가 꼽은 가장 흥미로운 지도자 중 한 명입니다.
흥미로운 점: 록펠러는 등소평의 실용주의적 태도와 결단력을 높게 평가했습니다.
평가: 거대한 중국이라는 나라를 현대화로 이끄는 그의 추진력과 명료한 사고방식이 록펠러에게 큰 인상을 남겼습니다.
참고 사항 록펠러는 이들 외에도 이집트의 안와르 사다트, 소련의 미하일 고르바초프 등과도 깊은 교류를 가졌으나, 자서전의 맥락에서 지적 세련미와 실용적 지도력을 겸비한 인물로 중국의 이 두 지도자를 특별히 강조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혹시 록펠러가 이 두 인물 외에 다른 특정 국가(예: 한국이나 중동)의 지도자에 대해 어떤 평가를 내렸는지 궁금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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