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UN Climate Hoax Is Finally Over - 기후위기를 예방해야한다면서 훨씬 더 많은 에너지를 소모해온 COP30 촌극과 빌 게이츠, 알 고어의 말바꾸기 / 빌 게이츠를 포함한 억만장자들이 AI 데이터 센터의 에너지 부족을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블랙록의 래리 핑크(Larry Fink)는 2024년 4월, 태양광과 풍력으로는 AI 구동에 근접할 수 없다고 인정했습니다. / 게이츠는 미국 내 단일 최대 토지 소유주이며, 제프 베이조스가 그 뒤를 쫓고 있습니다.
The UN Climate Hoax Is Finally Over - 기후위기를 예방해야한다면서 훨씬 더 많은 에너지를 소모해온 COP30 촌극과 빌 게이츠, 알 고어의 말바꾸기 / 빌 게이츠를 포함한 억만장자들이 AI 데이터 센터의 에너지 부족을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블랙록의 래리 핑크(Larry Fink)는 2024년 4월, 태양광과 풍력으로는 AI 구동에 근접할 수 없다고 인정했습니다. / 게이츠는 미국 내 단일 최대 토지 소유주이며, 제프 베이조스가 그 뒤를 쫓고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xOWde9IpLDg
📌 유엔 기후 협약(COP 30)의 실패가 시사하는 바는 무엇인가?유엔 기후 협약(COP 30)이 인프라 부족, 미국 대표단 불참, BRICS 국가들의 비협조, 그리고 빌 게이츠의 회의론 등 여러 요인으로 인해 실패했으며, 이는 기존 기후 재앙론의 대중적 인식 변화를 보여줍니다.
"UN 기후 호가 마침내 끝났다"는 제목처럼, 이 콘텐츠는 기후 변화 논의의 패러다임 변화를 심층 분석합니다. COP 30 회의의 실제 모습과 빌 게이츠를 비롯한 주요 인물들의 변화된 태도를 통해, 수십 년간 지속된 기후 재앙론이 어떻게 동력을 잃고 있는지를 구체적인 사례로 보여줍니다. 기후 의제에 대한 주류 시각의 '실질적 붕괴 시점'을 포착하고, 향후 의제가 '공중 보건' 영역으로 전환될 가능성까지 탐구하여, 이 거대한 담론의 변화 속에서 실제적인 대처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통찰을 제공합니다.
타임라인 노트: UN 기후 호크의 종말과 패러다임 전환 분석 (2025년 12월)자료 제목: The UN Climate Hoax Is Finally Over
자료 유형: youtube_video
이 타임라인 노트는 2025년 12월 말 시점을 기준으로, UN 기후 변화 의제가 겪고 있는 패러다임 전환과 그 배경, 그리고 향후 전망에 대해 James Corbett와 Mark Morano의 대화를 중심으로 정리합니다.
1. 기후 담론의 변화 징후 포착 (2025년 12월)긍정적 뉴스 흐름: 2025년 연말, 둠 앤 글룸(doom and gloom) 대신 희망적인 소식이 나타나고 있음을 언급합니다.
주류 언론의 변화 감지: LA Times 등의 헤드라인을 통해 기후 관련 공황 심리가 약화되고 있음을 확인합니다.
엘리트들의 태도 변화:
기후 재앙론(Catastrophism Hoax) 포기: 엘리트들이 기후 재앙론에 대한 동력을 잃고 있으며, 기후 컬트의 해체가 불가피해 보입니다.
주요 인물의 이탈: 빌 게이츠(Bill Gates)가 기후 의제에서 발을 뺐습니다.
정치적 영향력 감소: 버니 샌더스와 AOC의 기후 복음이 주변부로 밀려났습니다.
COP 30의 재앙적 결과: UN 기후 정상회의인 COP 30이 기후 컬트들에게 총체적 재앙이었으며, 이는 인류에게 좋은 소식일 수 있다고 평가합니다.
상반된 경고: 그러나 동시에 영국 국가 비상사태 브리핑에서 10명의 전문가가 임박한 기후 재앙 시나리오를 경고하며 전시 체제(wartime footing)가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등 상반된 뉴스도 존재합니다.
초대 손님 소개: 이 변화된 뉴스들을 논의하기 위해 전직 게스트이자 저서 《The Great Reset: Global Elites and the Permanent Lockdown》의 저자인 마크 모라노(Mark Morano)가 초대되었습니다.
COP 30 개최지: COP 30은 브라질의 빔(Bim)이라는 정글 도시에서 개최되었으며, UN 기후 정상회의 중 가장 외진 곳 중 하나였습니다.
빔(Bim) 시의 열악한 환경:
모라노는 자신이 참석한 지난 21번의 COP 중 가장 준비가 덜 된 도시였다고 자신 있게 말했습니다.
지역 언론에 따르면 주민의 80%가 하수 및 배관과 같은 적절한 인프라 접근성이 부족했습니다.
도시는 빈곤을 넘어 원시적인 수준이었으며, 구멍 뚫린 거리, 무너지는 벽, 들개와 고양이, 길거리의 사람들, 비포장도로 등이 특징이었습니다.
주(main) 구역에는 갤러리아 몰, 고급 식당, 하이라이즈 호텔 등 극명하게 대비되는 모습이 공존했습니다.
현장 운영의 재앙:
빔 시는 5만 명의 참석자를 감당하지 못했고, 첫날부터 재앙이었습니다.
화장실 문제: 세계 지도자들조차 6시간 동안 화장실 접근이 불가능한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아이리시 미디어 보도).
사용 제한 조치: 화장실이 넘쳐나 결국 모든 UN 대표단 및 참석자들에게 화장지(toilet paper)를 변기에 버리는 것이 금지되었습니다.
회의장 구조: 회의장 자체는 링글링 브라더스 바넘 앤 베일리 서커스 텐트 88개 분량으로, 창문이 없고 매우 부실하게 지어져 비가 오면 바람에 흔들리고 물이 새어 들어왔습니다.
미국 공식 대표단의 부재: COP 30은 1995년부터 시작된 30회 COP 역사상 최초로 공식적인 미국 대표단이 없는 회의였습니다.
브릭스 국가들의 부상: 도널드 트럼프의 대표단 불참 결정은 BRICS 국가들(브라질, 러시아 등)에 더 큰 무게와 권위를 실어주었고, 이들은 화석 연료 경제국으로서 자신들을 주장했습니다.
공동 성명 실패: 세계 지도자들이 여느 정상회의처럼 "2040년까지 화석 연료 없는 세상(fossil fuel-free world)"을 지지한다는 허세성 서약(virtue signaling pledge)조차 하지 못하고 회의가 끝났습니다.
중국의 부상:
중국은 회의장에 들어섰을 때 가장 먼저 보이는 파빌리온을 차지했고, 시진핑 주석의 책이 놓여 있었습니다.
이는 트럼프의 2002년 트윗처럼, 중국을 유일한 세계 초강대국으로 만들고 미국을 비경쟁적으로 만들기 위해 지구 온난화 호크가 발명되었다는 주장을 뒷받침하는 듯했습니다.
중국은 주당 거의 100개의 석탄 발전소를 건설하며 EV 배터리 및 태양광 관련 세계 공급망을 장악하고 이 상황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이전 COP 29(바쿠)와의 비교: COP 30은 전년도 COP 29(아제르바이잔 바쿠)에 이어 최악이었습니다.
바쿠 회의에서 개최국 아제르바이잔의 석유장관은 석유가 신의 선물이라고 말했으며, 이로 인해 앨 고어 등은 격분했습니다.
앨 고어는 COP 29와 30 이후 UN 기후 의제에 반대하는 국가들의 참석을 금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결과: 30년간의 정상회의에도 불구하고 대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는 계속 증가했으며, 그들의 어떤 조치도 그 속도를 늦추지 못했습니다.
향후 COP 개최지:
COP 31은 터키 해변의 리조트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COP 31과 32는 에티오피아 아프리카에서 열릴 예정이며, 5만 명의 인원을 수용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화재 재난 및 PR 실패:
부실하게 지어진 임시 텐트 구조물 중 하나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회의가 약 반나절 동안 중단되었고, 이는 PR 재앙이었습니다.
유명 인사의 발언: 익명의 고위 UN 관계자는 "우리가 여기서 뭘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I don't even know what the f we're doing here)"고 말하며 회의의 무의미함을 시사했습니다.
주류 언론의 인정: LA Times, Newsweek, Politico, NY Times 등 주류 언론조차 COP가 '가치 없는(worthless) COP'였다고 보도했습니다.
COP 30의 이중성 (식사 및 교통):
'UN 사기극': 참석자들은 선불 카드로만 음식을 구매할 수 있었으며, 남은 금액은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 환불받을 수 있었습니다.
육류 제공: 가장 중요하게는 거의 모든 식당에서 스테이크, 닭고기, 햄버거 등 육류를 제공했습니다.
아이러니: UN은 소 배출량이 모든 비행기, 기차, 자동차를 합친 것보다 해롭다는 보고서를 발표했으나, 참석자들은 이틀 만에 햄버거를 모두 소진했습니다.
교통: 많은 빔 시의 인프라 부족으로 인해 참석자들을 위해 수십 대의 크루즈 선박이 강변에 정박했는데, 크루즈선의 탄소 발자국은 다른 이동 수단보다 더 컸습니다.
삼림 벌채 고속도로 건설:
BBC의 독점 보도에 따르면, COP 30을 위해 8마일 길이의 고속도로를 건설하기 위해 열대우림이 벌채되었습니다.
환경부 장관은 BBC 인터뷰에서 "우림을 구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사람들을 더 많이 데려와야 한다고 설명하는 터무니없는 상황이 연출되었습니다.
이 상황은 그린피스 등을 포함한 환경운동가들을 당황하게 했고, 이들은 "가난한 나라들에게 숲을 지키도록 돈을 지불하는" 새로운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셀럽들의 불참: 해리슨 포드와 인터뷰했던 이전 회의와 달리, 이번 COP 30에는 할리우드 유명인사가 단 한 명도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그레타 툰베리의 태도 변화:
그레타 툰베리는 과거 COP 27 또는 28(스코틀랜드 2002년 언급)에서 UN COP 기후 프로세스가 그린워싱(greenwashing)에 불과한 사기(scam)라고 비판하며 참석을 중단했습니다.
다음 해 셔름 엘 셰이크(Sharm El Sheikh) 회의에서는 그녀 대신 "핫 그레타(Hot Greta)"라 불리는 젊은 금발 모델 같은 인물이 UN의 대변인 역할을 맡았습니다.
미국 정치인들의 참석 및 논란:
론 디샌티스의 플로리다와 달리, 미국에서는 의원들의 여행 경비를 국무부가 지불하지 않은 것에 대해 민주당 상원의원 화이트하우스(Whitehouse)가 불만을 표출했습니다.
모라노는 자신이 상원 직원 시절 1회 출장에 15,000달러 이상이 들었음을 언급하며, 트럼프 대통령이 대표단을 보내지 않아 납세자 약 20,000달러를 절약했다고 추정합니다.
개빈 뉴섬(Gavin Newsom)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참석했으며, 개인 제트기로 도착해 카메라 앞에서 트럼프를 비난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AOC나 버니 샌더스와 같은 진보 인사들은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트럼프 행정부의 기후 의제 훼손: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후 기후 및 에너지 의제를 막대한 수준으로 훼손시켰으며, 이에 대한 알 고어 등으로부터의 반발은 거의 없었습니다.
기후 의제에 대한 무관심: 낸시 펠로시가 기자회견을 열어 트럼프의 해체 시도를 비난했으나, 이는 형식적인 수준이었고, 백악관 외에는 큰 관심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트럼프의 행보에 대한 평가:
연사는 트럼프의 외교 정책이나 AI/감시 국가(Palantir) 건설에 비판적이지만, 기후, 에너지, 환경 분야에서 그가 해낸 일은 기대 이상이었다고 평가합니다.
트럼프는 기후 회의론자들의 'Top 10 목록'을 첫 주에 돌파하고, 예상보다 훨씬 많은 조치들을 이행했습니다.
빌 게이츠의 입장 변화와 그 의미:
COP 30 직전, 빌 게이츠는 "기후에 대한 세 가지 어려운 진실(Three Tough Truths About Climate)"이라는 블로그를 통해 기온 상승이 인류를 죽이지 않을 것이며 인간의 결과(human outcomes)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변화의 이유: 모라노는 게이츠가 ① 이야기의 바람이 어느 방향으로 부는지 알고 앞서가기 위함과 ② AI 데이터 센터가 엄청난 에너지를 요구하며 태양광/풍력으로는 감당 불가함을 인식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합니다.
게이츠 발언의 충격: 빌 게이츠는 2000년, 2010년, 2020년에도 기후가 재앙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었으나 지금에서야 했다는 점이 주목할 만합니다.
30년간의 실패: 기후 의제 30년의 실패와 모든 것이 허세(virtue signaling)에 불과했다는 인식이 작용했습니다.
민주당과 주류의 초기 수용: 2006년 앨 고어 영화 이후, 민주당은 기후 정책에 쉽게 동의하며 모든 것이 좋아 보였습니다. (예: 아놀드 슈왈제네거의 규제 기반 조치)
실질적 영향 발생: 그러나 결국 모든 닭들이 집으로 돌아왔습니다(chickens came home to roost). 사람들이 영향을 느끼기 시작한 것입니다.
EV 보급 정책 실패: 특히 가스차 판매 금지 및 EV 의무화가 매우 혹독하게 거부되었습니다.
유럽의 변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후 유럽은 광범위하게 넷 제로(Net Zero) 정책을 포기했고, 그린 뉴딜이 중단되었으며, EU 선거에서는 기후 회의론자들이 득세했습니다.
농민 반란: 네덜란드에서 시작된 농민 반란이 EU 전역으로 퍼져 EU 본부에 거름을 던지는 수준까지 이르렀습니다.
결과: 기후 정책이 더 이상 "저렴한 허세 신호(cheap virtue signal)"가 아니게 되었습니다.
트럼프의 정책 실행: 트럼프 대통령 당선 이후 EPA 국장인 리 젤돈(Lee Zeldon)이 내러티브를 완전히 재구성했습니다.
젤돈은 기후 의제를 컬트, 사기, 종교라고 부르며 미디어를 공격하고 있으며, 트럼프 내각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중 한 명으로 평가됩니다.
RFK Jr. 역시 대선 출마를 선언하며 기후 문제를 거론하지 않겠다고 밝혔는데, 이는 그가 2014년에는 에너지 회사 CEO들을 감옥에 보내야 한다고 주장했던 것과는 대조적입니다. 그는 기후 문제가 WEF와 UN에 의해 전체주의적 통제를 위해 하이재킹되었다고 보았습니다.
대중의 인식 변화:
CNN 여론조사에 따르면, 수조 달러와 수십 년간의 공포 주입에도 불구하고 미국인들의 기후 우려는 1980년대 이후 거의 변하지 않았습니다.
우려 수준(concern)이 기록적인 최저치로 돌아갔습니다.
게이츠의 의도 재확인: 빌 게이츠는 트럼프 당선과 내러티브 재구성이라는 상황을 파악하고 권력에 아부하기 위해 입장을 바꾼 것으로 보입니다.
AI와 에너지 위기:
빌 게이츠를 포함한 억만장자들이 AI 데이터 센터의 에너지 부족을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핵심 증거: 블랙록의 래리 핑크(Larry Fink)는 2024년 4월, 태양광과 풍력으로는 AI 구동에 근접할 수 없다고 인정했습니다.
앨 고어의 반응: COP 30에서 앨 고어는 빌 게이츠를 공격하며, 그의 발언이 트럼프에게 괴롭힘을 당해 어리석게(silly) 굴복한 것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이는 기후 담론 붕괴의 신호로 해석됩니다.
완료되지 않은 의제: 이 기후 의제와 수십 년간 투입된 수조 달러의 매몰 비용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영국 비상사태 경고: 영국에서는 전시 체제(wartime footing)가 필요하다는 국가 비상사태 브리핑이 있었습니다.
COVID-19의 영향: COVID-19 봉쇄 조치가 기후 문제를 공중 보건 문제로 변모시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조 로건(Joe Rogan)의 변화: 2017년 NASA를 인용하며 기후 회의론에 반대했던 로건이 현재는 가장 큰 기후 회의론자가 되었고, CO2 농도가 역사상 최저 수준임을 언급합니다.
기후 문제를 공중 보건으로 엮는 시도:
호주 연구자들은 사망 증명서에 사망 원인으로 기후 변화를 추가할 것을 제안했고, 이는 동료 심사 저널에 실렸습니다.
캐나다 의사들은 기후 변화로 인한 환자 진단 사례를 보고했습니다.
안토니 파우치도 통제되지 않은 기후 변화가 코로나와 같은 바이러스 증가로 이어진다는 논문을 발표했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기후를 21세기의 실존적 위협(existential threats) 중 하나로 규정했습니다.
병원들은 수술 시 물 공급 제한, 마취 제한 등을 고려하고 있으며, 미국 암 협회는 암 치료의 탄소 발자국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습니다.
민주적 절차 우회: 공중 보건 문제를 이용하면 민주주의를 완전히 우회할 수 있습니다. 의회 투표(old school) 대신 행정 명령, EPA, 또는 공중 보건을 통해 규제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지속적인 자금 지원: 브랜슨, 소로스, 게이츠를 비롯한 억만장자들이 여전히 기후 의제에 자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빌 게이츠는 회의적 태도를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하버드 대학교에서 태양을 차단하고 기후를 지리 공학(geoengineer)하는 연구를 계속 지원하고 있습니다.
게이츠는 미국 내 단일 최대 토지 소유주이며, 제프 베이조스가 그 뒤를 쫓고 있습니다.
게이츠는 MIT Technology Review에서 모든 사람이 실제 고기를 먹는 것을 막고 가짜 고기나 배양육을 먹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다양한 부문에서의 자금 지원: 재단들(게티 재단, 타이 재단)은 AP 통신에 기후 관련 보도를 위한 수백만 달러를 지원하고 있으며, 학계, 기업 미디어, NASA, NOAA 등 모든 기관들이 여전히 기후 의제를 지지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의 영구적 조치 과제: 현재의 정책 변경이 영구화되려면 트럼프 대통령이 두 가지 핵심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CO2 유해성 규정(Endangerment Finding) 폐지 시도:
오바마 행정부는 인간이 배출하는 CO2를 오염 물질로 규제하기 위해 청정대기법(Clean Air Act) 하의 유해성 규정을 시행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를 중단했으며, EPA는 1월 또는 2월에 이 법적 기반 자체를 뒤집는 발표를 할 예정입니다.
목표는 대법원이 입법부의 법률(Congress) 없이 CO2를 오염 물질로 규제할 수 없다고 판결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1992년 리오 지구 정상회의 조약(Rio Earth Summit Treaty) 폐기:
이 조약은 지속 가능한 개발(Sustainable Development), 의제 21(Agenda 21) 및 UN 기후 프로세스의 시발점이었습니다.
모라노는 Fox & Friends에서 트럼프에게 이 조약을 폐기(vacate)할 것을 촉구했으며, 이는 상원의 비준 없이는 대통령의 조약 폐기가 가능할 것이라는 법률 전문가들의 의견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책 안정성의 부재: 트럼프의 첫 임기 조치도 바이든 대통령 취임 후 두 달 만에 번복될 정도로, 기후 및 에너지 정책의 잦은 변화(back and forth)는 좋지 않습니다.
코벳의 추가 언급: 제임스 코벳은 1992년 리오 회의와 UNEP에 대한 자신의 다큐멘터리 《How and Why Big Oil Conquered the World》를 언급했습니다.
'원헬스(One Health)' 경계: 코벳은 WHO와 UN이 모든 것을 단일 우산 아래 규제하려는 새로운 의제인 '원헬스(One Health)'를 경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기후 회의론자들에 대한 격려: 수십 년간 입장을 지켜온 기후 회의론자들에게 격려를 보내며, 대중이 마침내 이 '호크(hoax)'를 깨닫기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
마크 모라노의 향후 계획:
웹사이트 ClimateDepot.com에서 활동을 계속하고 있으며 매일 보도하고 있습니다.
1월에 트럼프 행정부 관계자들과 만나 업데이트할 예정입니다.
1월 셋째 주에는 다보스 세계경제포럼(WEF)에 비인가 상태로 참석하여 대안적인 기후 리셋 이벤트를 개최할 계획이며, 트럼프 대통령도 다보스에 참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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