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란티어 '목표가 255달러' 월가가 찜한 이유는? [ 한경, 월가 리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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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한국경제tv) 박지원 아나운서 = 간밤 월가는 … 중요한 신호들을 보냈습니다. 주요 투자은행들의 분석 내용 보러가시죠~!
먼저 모빌리티 지각변동 소식입니다.
포드가 전기차 투자를 축소하고 하이브리드로 선회하면서, 시장의 시선은 오히려 테슬라로 쏠리고 있습니다. 모건스탠리는 경쟁자인 포드의 이탈이 테슬라에게는 시장 점유율을 넓힐 기회라고 분석하는데요. 현재 50대에서 150대 수준인 테슬라의 로보택시 운행 대수가 2026년 말에는1,000대까지 늘어나고, 2035년에는 무려 100만 대 규모로 폭발적인 성장을 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모건스탠리는 테슬라의 목표주가 425달러를 유지했네요
다음은 항공 업계입니다.
저가 항공사의 대명사였던 사우스웨스트 항공이 프리미엄 전략을 도입하며 월가의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바클레이즈는 사우스웨스트가 내년 1월 말부터 지정 좌석제와 넓은 좌석 판매를 시작하는 점을 높이 샀습니다. 단순한 서비스 변경이 아니라 매출 성장의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며, 투자의견을 '비중 확대'로 상향하고 목표주가를 56달러로 대폭 높였습니다.
보잉과 관련된 흥미로운 소식도 있습니다.
미국 대통령기 납품이 2028년 중반으로 지연되면서 비용 부담이 커졌는데요. 제프리스는 이미 예견된 악재라며 주가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봤습니다. 오히려 카타르가 트럼프 대통령에게 보잉 항공기를 선물한 항공기의 개조 작업에 주목합니다. 노후화된 대통령기를 보조할 새로운 자산으로 트럼프 행정부에서 활용될 예정이라면서 보잉의 목표가 255달러를 유지했습니다.
AI 시대의 전력난을 해결할 '키 플레이어', GE버노바에 대한 눈높이는 계속 높아지고 있습니다.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전력 기기를 공급하는 몸값이 치솟고 있는 건데요. 웰스파고는 "매출 성장과 이익률 상승이 동시에 일어나고 있다"며 목표가를 831달러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소프트웨어 기업들입니다. 오펜하이머는 서비스나우가 보안 기업을 인수한다는 소식에 주가가 급락했지만, 이는 과도한 우려라고 지적했습니다. 이번 인수가 장기적으로는 전략적 가치가 크다며 목표주가 1,150달러를 고수했습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팔란티어에 대해 "정부와 기업 모두가 AI 도입을 위해 팔란티어의 인프라를 필수적으로 찾고 있다"며 목표주가 255달러와'매수' 의견을 재확인했습니다.
박지원 외신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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