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우크라이나 오렌지 혁명의 배후 조지 소로스 / 반러의 흐름은 국제투기자본 내 민주당과 조지 소로스가, 친러의 흐름은 국제투기자본 내 공화당과 헨리 키신저가 맡아왔다 / 자주인라디오 병쉰 색희는 앞부분만 말하고, 러시아가 국제투기자본과 서구의 질서에서 독립된 존재로 찬양
- 조지 소로스는 2005년 6월 3일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오렌지 혁명과 안디잔 학살 당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레오니드 쿠치마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이슬람 카리모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에게 시위대에게 발포하라고 조언했으며, 쿠치마는 이를 따르지 않았으나 카리모프는 이를 따랐다고 주장했다. 물론 러시아 정부는 이를 날조라면서 전면 부인했다. # 만약 이 증언이 사실이라면, 그리고 쿠치마가 시위대에게 발포 명령을 내렸다면 유로마이단보다 더한 참극이 벌어지고, 이와 동시에 우크라이나의 역사도 지금과는 다른 방향으로 흘러갔을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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