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1857년 vs 1873년 공황 비교
1. 미국 경제 구조 비교 테이블 (1857 vs 1873)
2. 구조적 차이의 핵심 분석
① 1857년: “미완의 자본주의 충격”
미국은 아직 국제 유통자본의 핵심 회로가 아님
철도와 토지 투기는 상상가치 기반의 선행 팽창
위기는 신용 붕괴였으나,
고정자본이 얕았고
산업 설비의 폐기 비용이 낮아
→ 자연 회복 가능
👉 요약하면
1857년은 ‘미국이 아직 가볍던 시절의 충격’
② 1873년: “산업·금융 자본의 구조적 파열”
철도는 단순 교통이 아니라 금융 상품
철도 채권 = 담보 = 은행 자산 = 국제 투자상품
금본위제 이행 → 통화 수축
은 가격 폭락 → 농민·서부·중소은행 붕괴
👉 이 시점의 미국은:
이미 국제 유통 회로의 일부
자본 회수 불가능한 장기 고정자본 과잉
즉, 회로의 길이 자체가 너무 길어져 복구가 불가능
3. 평가 요약 (비교 판단)
4. 결론적 평가
1857년 공황은 “미국이 실패해도 되는 공황”
1873년 공황은 “미국이 실패하면 세계가 흔들리는 공황”
이 차이는 정책 실패나 도덕적 해이의 문제가 아니라,
👉 미국 자본 회로의 ‘길이·고정성·국제 연동성’이 달라졌기 때문입니다.
참고문헌 (기초·정설 중심)
Charles Kindleberger, Manias, Panics, and Crashes, Wiley
Barry Eichengreen, Globalizing Capital, Princeton University Press
Peter Temin, The Jacksonian Economy, W.W. Norton
Richard Sylla, “U.S. Securities Markets and the Banking System,” Journal of Economic History
Maurice Obstfeld & Alan Taylor, Global Capital Markets, Cambridge University Press
Naomi Lamoreaux, The Great Merger Movement in American Business, Cambri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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