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버트 후버부터 버락 오바마까지의 미국 대통령 전원이 뉴욕 방문 당시 투숙했던 호텔인 월도프 아스토리아 뉴욕은 뉴욕을 대표하는 호텔이었으나 2014년에 중국 기업 안방보험이 호텔 역사상 최고가인 19억 5000만달러에 매입하자 미국 정부는 중국의 도청을 우려해 미국 공무원의 공무상 투숙을 금지했다. 결국 미국 대통령이 투숙하지 않게 되자 일반인은 투숙할 수 없었던 35층의 프레지덴셜 스위트도 일반인들이 투숙할 수 있게 되었다.

Waldorf Astoria New York

미국 뉴욕 시 맨해튼에 위치한 최고급 호텔이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호텔 중 하나이며, 47층이고 1931년 지어졌을 당시에는 세계 최대의 호텔이었다.

 



허버트 후버부터 버락 오바마까지의 미국 대통령 전원이 뉴욕 방문 당시 투숙했던 호텔이고, 주유엔 미국 대사들의 숙소로도 사용된 뉴욕을 대표하는 호텔이었으나 2014년에 중국 기업 안방보험이 호텔 역사상 최고가인 19억 5000만달러에 매입하자 미국 정부는 중국의 도청을 우려해 미국 공무원의 공무상 투숙을 금지했다. 결국 미국 대통령이 투숙하지 않게 되자 일반인은 투숙할 수 없었던 35층의 프레지덴셜 스위트도 일반인들이 투숙할 수 있게 되었다.

 



뉴욕의 악명높은 거물 마피아였던 러키 루치아노가 이 호텔 스위트룸에서 거주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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