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를 먹다가 사과 조각이 기도에 걸려 질식사한 일본 시티팝의 창시자, 오오타키 에이이치; <파이널 데스티네이션>처럼 죽을 팔자는 어떻게 해서든, 어떤 형태로든, 죽는다

 오오타키 에이이치

 

2013년 12월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병환이나 노환이 아니고, 사과를 먹다가 사과 조각이 기도에 걸려 질식한 것이 원인이 되어 사망했다고 한다. 레전드 뮤지션이 허망하게 떠나 많은 사람들을 안타깝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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