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일푼이었지만 '발상의 전환'만으로 억만장자가 된 제시 이츨러 이야기

 


 

무일푼이었지만

상류층들 타겟으로 한 개인 제트기 대여 서비스를 하기 위해

VIP들이 모여있는TED 행사장에 찾아간 제시 이츨러.


당연히 진입을 저지당하자

발상을 전환하여 그 앞의 카페에서 머핀을 매점매석한다.

 

커피과 머핀을 동시에 사려고 하지만 못 구한 사람에게 공짜로 나눠줬더니,

그 사람이 자기 제트기 회사의 첫 고객이 되었다는 제시 이츨러의 이야기.

 

이 얘기를 듣고 리처드 브랜슨의 일화가 생각났다.

 

"네커섬에서 돌아오던 길에 비행기가 취소되는 상황이 벌어져 사람들이 당황하고 있을 때,그는 당당히 2000달러로 비행기를 전세를 내고 비행기를 탈 사람들에게 39달러 씩 받고 표를 팔아 무사히 돌아오게 되었다. 이것이 그가 버진 아틀란틱이라는 항공회사를 세우게 되는 시초가 되었다. 버진 아틀란틱 호주 지사 버진 블루는 다른 회사에 비해 연봉이 2만달러나 적고 근무시간되 40시간이나 많지만 업무만족도는 훨씬 높다. 이런 적절한 보상정책과, 유쾌한 근무환경 때문이다."

Comments

Popular Posts

제임스 코벳: 지역 정부가 곧 세계정부이다 1 / 프랑스, 캐나다도 EU 가입할 수 있어 / 다극화된 세계질서는 신세계질서의 연막술 / 골드만삭스 출신 짐 오닐이 만든 용어 BRICS / 브릭스 국가들이 기술 관료주의, 과두제, 온라인 검열, 사회 신용 시스템, 코로나19 팬데믹, 생물 안보,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 등 모든 것에 동의하는 이유는 '거대한 클럽'에 속해 있기 때문 / 중국이 주도하는 국제은행간통신협회(SWIFT) 대안인 중국은행간결제시스템(CIPS)은 거래의 80%를 SWIFT 네트워크에 의존 / 존 메이너드 케인스의 '뱅코어(Bankor)' 개념은 생산적인 대출을 통해 인프라 투자를 장려하는 것이었으며, 이는 BRICS 국가들의 대출 철학과 유사 / BRICS 국가들이 국제통화기금(IMF)과 같은 '약탈적인 괴물'로부터 세계를 구원할 것이라는 주장과 달리,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과 신개발은행(NDB) 설립 직후 이들과 세계은행, IMF 간의 제도적 연결고리가 드러났다. IMF 총재 크리스틴 라가르드는 AIIB와의 협력을 약속했다. 세계은행 총재 김용은 AIIB 출범을 축하하며 협력을 약속했다. 신개발은행 총재는 경쟁 관계가 아닌 상호 보완적인 관계임을 밝히며 협력 협정을 체결했다. BRICS 신개발은행 부총재는 IMF 집행 이사로 활동하며 협력과 공동 행동을 약속했다. AIIB와 NDB 설립을 앞두고 '게임의 판도를 완전히 바꿀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지만, 실제로는 기존 시스템과의 협력을 통해 '시스템의 일부'가 되는 것을 목표로 했다. / 유엔은 러시아와 중국이 시행한 격리 및 전염병 통제 조치를 칭찬하며, 유엔이 테러 및 평화 유지에 중심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 세계 정부 1.0은 국제 연맹, 2.0은 유엔으로 볼 수 있으며, 3.0은 다극화된 세계 질서이다. / 러시아와 중국은 세계주의자들에 맞서 싸우는 것이 아니라, 단지 세계 정부 테이블에 앉을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