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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나비 [JANNABI] - 외딴섬 로맨틱

MAKE-UP - Pegasus Fantasy (1986)

이하영: '열심히'의 효율이 좋지 않다; 즐겁고 충실하게 살면 더 많은 성취를 이룬다 (부라키스트 트론 - 부의 최단곡선) / 미래를 기억하는건 미래를 안다는 것

「아베암살」 과 일본건설업계 부패유착 아베-오자와 이치로-야마가미로 이어지는 의문들(2022.07.12) [정치분석] / 북한으로부터 일본 건축업자들이 자갈을 수입받고, 10%는 커미션으로 오자와계에게 헌납했는데, 이걸 아베가 못하게 해서 원한이 쌓였었다

일본을 사랑한 명예일본인 윤서인 vs. 일본을 싫어하는 한국인 호사카 유지 / 창씨개명의 진실 / 창씨개명에 대한 과도한 차별 부풀리기 역시 조선인들의 일제쇠말뚝 날조설과 같이 역사왜곡

한국인 외화 주식의 89%가 미국 주식 - 그 중 테슬라, 엔비디아 보유비중이 높다 / 디플레이션 극복을 위해, 또 수출을 늘리기 위한 양적완화와 통화 약세의 시대에서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에너지 가격이 상승하고, 물가가 상승하자, 강한 통화를 추구하며 미칠듯한 금리 인상을 하는 시대로 전환 - 그것이 곧 원달러간 역대급 환율차이로 이어지게 된다 - 원달러 1,384원. 격해지는 환율 전쟁

일본은 원래 데모의 나라였다? 일본의 학생운동이 사라지게 된 결정적 사건 / 일본 정치, 선거제도의 문제점 / 야당이 실책을 저지를 때 종종 일본 총리는 중의원 해산을 하여 여당 표를 더 얻으려고 한다 / 투표도 일일히 연필로 쓰는 방식이라 세습제도가 절대적으로 유리 - 철자 잘못쓰면 무효표 처리됨

비트코인 ETF 승인 - 미국, 홍콩, 그 다음은 어디? 싱가포르가 확률이 높다; 가장 주목해야할 나라는 중국; 유럽도 중요 - 비트코인 노드가 가장 많은 나라가 독일

매년 100만 이민 (대부분 인도계), 당황하는 캐나다

사회 전반에 여유가 없어지다 보니 갑질하는 손님들 때문에 기시다 정부에서 법으로 방지 정책까지 제정 중

AI시대가 채용시장에 가져온 결과: '경력 같은 신입 AI' 뽑습니다; 아주 고난이도 기술은 인간이 담당하고, 저난이도 기술은 AI가 대체할 수 있으니, 그 중간 사이 인력(중간 관리자 레벨)을 뽑으려는 것; 빛의 속도로 엔비디아에게 따라잡히고 있는 마소와 애플

한국/멕시코 모두까기 블랙조크

자칭 보수인 윤석열 정부의 해외직구 차단으로 뿔난 소비자들; 주류, 골프채는 KC인증에서 제외시킨 이유는? 코리아 갈라파고스 현상과 국내 자본의 국내 시장 독점과 잠식

리라화 폭락으로 탈모인들의 성지가 된 터키; 여기에 탈모 모발이식으로 유명한 의사 (Aygin 박사)가 있다고 한다; 2023년 전세계 방문 1위 도시가 이곳

외모가 인삿말의 기준이 되고, 외모로 자기검열을 하는, 외모지상주의 나라, 한국; 미개한 한국인들에게 다양성의 가치를 계몽시켜야

60년대 등장해서 90년대 이후 폐기된 언어학의 critial period hypothesis 가설 / 언어배움의 필요성을 설정해서 언어 실력이 느므로 앱화면을 배우고자 하는 언어로 설정하고, 인스타 피드로 그 나라 언어로 본다

불필요하게 과도한 소비로 엉망이 된 행정 책임을 외국인들에게 전가하는 교토시

'착한 소비' 문화 이끌던 '탐스슈즈'는 왜 위기를 맞았나: 탐스는 실적을 끌어올릴 전략이 없었다. 착한 기업들이 빠지기 쉬운 오류를 범한 것이다. 탐스는 장기적으로 수익이 발생해야만 패션 시장에서의 생존이 가능한 영리회사다. '착한 소비', '착한 패션' 등을 강조하는 마케팅은 단기적으로는 수익을 가져다주지만 장기적으로는 관심받기 어려운 전략이다.

과다경쟁으로 배려가 없어진 선진국..? 한국의 고3 같은 싱가포르의 초등학생들

남자들에게 강간당할까봐 밖에 외출도 제대로 못하는 파키스탄 여성들

인종차별이 만연하는 아프리카 / 안가본 사람은 모르는 아프리카 이야기, 5개월간의 여행 총정리, 절대 가지마세요 아프리카

내가 차별과 편견의 나라 한국을 떠나온 이유 | 세상의 모든 화상환자분께

인도 영성계의 투톱이라는 마하라지와 마하라쉬의 설법 차이 - 전자는 대중의 수준에 맞춰서, 후자는 알아들을 사람만 알아듣게; 이 세상이 의식이 빚어낸 환영이라는 관점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