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범인을 처단한 리투아니아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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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한 법 대신 직접 딸의 성폭행범을 찾아가 복수한 아버지" 2009년 라투아니아의 평범한 가장이었던 "드라슈스 케디스". 그는 어느 날 네살짜리 딸이 전아내와 어른들로부터 이상한 행동을 강요받았다고 말했다. 들어보니 그건 성적으로 학대한 것이었다. 그는 딸과의 대화를 직접 녹음해 전문가들에게 맡겼고 10명의 아동심리학자들이 아이의 말은 사실에 가깝다며 결론 내렸다. 케디스는 더욱 확실한 증거를 위해 지인을 전아내에게 접근시켜 상황을 지켜봤고, 실제로 그녀가 위험한 사람들에게 딸을 내맡기고 돈을 받는 것을 목격하게 된다. 케디스는 즉시 경찰에 신고했지만, 증거가 부족하다며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 그는 수십 통의 탄원서를 보낸 끝에 법원으로부터 겨우 통지서 하나를 받을 수 있었다. 지방 법원 판사 "요나스"에게서 온 통지서에는 딸에게 벌어진 일이 오히려 케디스가 했다고 주장하는 고발장이 있었다. 알고 보니 요나스는 딸에게 성추행한 남자 중 한 명이었다. 개빡친 케디스는 경찰이고 뭐고 안 믿기로 했다. 그냥 자신만의 방식으로 정의 구현을 하기로 마음 먹었다. 그는 판사 요나스를 찾아가 총으로 쏴 살해한다. 그 다음 딸을 팔아넘긴 전아내를 찾았으나 안 보여서 공범이던 그녀의 언니를 죽여버렸다. 그리고 6개월 뒤, 그는 고향 카우나스 인근 호숫가에서 시신으로 발견되었다. 그가 어떻게 죽었는지, 누가 죽였는지는 지금까지도 밝혀지지 않았다. 케디스의 장례식에는 무려 2만 5천명의 시민이 모였다. 사람들은 케디스를 추모하며 말했다. "딸을 지키기 위해 부패한 제도와 홀로 싸운 진정한 아버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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