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는 더 이상 자동차 회사가 아니라 로보택시 회사, 로보틱스 회사, 자율주행 회사, AI 회사로 보아야 하며, 전력 에너지 인프라 회사로도 볼 수 있다

 📌 테슬라가 이제 자동차 회사가 아닌 '피지컬 AI 기업'으로 불리는 이유는 무엇인가?

테슬라가 차량 판매량 감소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상승하는 것은 FSD, 로봇택시, 옵티머스, AI 인프라 등 피지컬 AI 기술과 서비스 사업으로의 전환을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 테슬라가 피지컬 AI 기업으로 전환하며 강조하는 핵심 사업은 무엇인가?
  • FSD 및 로봇택시 서비스 확장

  • 옵티머스 로봇 양산 준비

  • AI 인프라 및 자체 AI 칩 개발

  • 에너지 저장 장치(메가팩) 및 가상 발전소 사업 성장

테슬라가 더 이상 자동차 회사가 아닌 '피지컬 AI' 기업으로 변모하고 있음을 실적 발표를 통해 증명합니다. 차량 판매 감소에도 불구하고 마진이 늘어난 이유와 FSD, 로보택시, 옵티머스, AI 칩 등 미래 핵심 기술에 대한 구체적인 투자 방향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 자료는 테슬라의 현재 가치와 미래 성장 동력을 자동차 산업 관점이 아닌 기술 혁신 관점에서 분석하고 싶은 분들에게 필수적인 통찰을 제공합니다.

1. 테슬라 실적 발표 요약: 피지컬 AI 기업으로의 전환

본 타임라인 노트는 테슬라의 최근 실적 발표 내용을 시간적, 논리적 순서에 따라 정리하며, 테슬라가 더 이상 단순한 자동차 회사가 아닌 '피지컬 AI(Physical AI)' 기업으로 변모하고 있음을 분석합니다.

1.1. 실적 발표의 주요 결과 및 시장 반응
  1. 실적 발표 결과: 테슬라가 간만에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으며, 개장 전 거래에서 주가가 2% 이상 상승 중이다.

  2. 주당 순익(EPS): 0.5%로, 예상치(0.4)보다 25% 더 높게 나왔다.

  3. 매출: 매출 역시 예상보다 잘 나왔으나, 초보적인 관점에서는 찔끔 더 잘 나온 것으로 보일 수 있다.

  4. 시장 반응의 근거: 최근 몇 분기 동안 테슬라는 실적 쇼크를 주어 기대치가 바닥까지 가라앉았기 때문에, 이번 실적에 시장이 크게 반응한 것이다.

  5. 핵심 메시지: 이번 실적 발표의 핵심은 테슬라가 더 이상 자동차를 파는 회사가 아니라 피지컬 AI를 하는 회사라는 점을 명확히 보여준 것이다.

1.2. 이번 실적 발표의 5가지 핵심 내용

이번 실적 발표에서 강조된 5가지 핵심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FSD(Full Self-Driving): 기술이 크게 발전했다.

  2. 로보택시 서비스: 곧 제대로 런칭할 예정이다.

  3. 사이버캡: 생산 라인을 깔고 있다.

  4. 옵티머스: 양산 준비가 곧 진짜로 가능해질 것이라고 한다.

  5. AI 인프라: 컴퓨팅 파워를 두 배로 확장할 계획이다.

1.3. 재무 분석: 차량 판매 감소에도 마진이 증가한 이유

재무제표 분석 시, 차량 판매량 감소에도 불구하고 마진이 증가한 점이 주목할 만하다.

  1. 그로스 마진(Gross Margin) 변화: 그로스 마진이 대략 18%에서 20%로 상승했다.

  2. 차량 판매량 감소: 최근 몇 분기 동안 차량 판매량(매출) 자체는 줄어들었다. (예: 저번 분기 210억 달러에서 이번 분기 70억 달러로 감소)

  3. 의아한 현상: 일반적으로 많이 팔수록 마진이 많이 남아야 하지만, 테슬라는 판매량이 줄었는데도 마진이 늘어나는 의아한 케이스를 보였다.

1.4. 수익성 및 현금 현황
  1. 논개스 순이익(Non-GAAP Net Income): 작년 대비 나아져서 5.9 빌리언 달러를 기록했다.

  2. 현금 보유액: 작년 대비 7.5 빌리언 달러가 더해져 총 44 빌리언 달러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약 70조 원이 넘는 규모이다.

  3. 현금 사용처: 이렇게 쌓아둔 남는 돈을 XAI 투자에 사용했다.

2. 테슬라의 비(非)자동차 사업 부문 성장

테슬라가 자동차를 파는 기업이 아니라고 평가받는 이유가 재무 구조에서 드러난다.

2.1. 차량 생산 및 딜리버리 감소 추세
  1. 모델 3 및 프로덕션 감소: 모델 3와 프로덕션 부문은 갈수록 줄어들고 있으며, 딜리버리(인도량)도 마찬가지이다.

  2. 연도별 생산량 감소:

    1. 2023년: 약 170만 대에서 180만 대 가까이 생산.

    2. 2024년: 167만 대로 감소.

    3. 2025년: 160만 대로 추가 감소 예상.

  3. 관점 변화: 과거에는 차량 판매 감소를 비판했으나, 현재는 테슬라가 어차피 차 파는 기업이 아니므로 차를 팔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이 변했다.

2.2. FSD 및 에너지 사업의 성장
  1. FSD 활성 구독자 증가:

    1. 2021년: 10만 명.

    2. 2024년: 80만 명.

    3. 2025년: 110만 명으로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2. FSD 인지도: 미국 시장에서는 아직도 FSD 기술의 존재 자체를 모르는 사람이 50%에 달할 정도로 수용력이 느리다.

  3. FSD 보급 가속화 요인: 기술이 알려지고, 가격이 낮아지며, 규제가 폐지될수록 FSD 보급은 빨라질 것이다.

  4. 2026년 전망: 2026년은 FSD가 폭발적으로 퍼져나가는 원년이 될 것이며, 테슬라는 FSD와 로보택시를 파는 회사가 될 것이다.

  5. 에너지 인프라 성장:

    1. 에너지 저장 장치(스토리지) 디플로이먼트: 41.4GW에서 46.7GW로 50% 이상 성장했다.

    2. 슈퍼차저도 많이 늘고 있다.

  6. 서비스 부문 성장: 보험 및 FSD를 통칭하는 서비스 부문이 19% 성장했다.

  7. 미래 성장 잠재력: 2026년부터 서비스 매출 성장이 50%에 달할 경우, 마진 성장은 100%에서 200% 가까이 성장할 수 있는데, 이는 서비스 매출은 원가가 거의 들지 않기 때문이다.

  8. 로보택시 사업의 본질: 로보택시 사업은 기술을 판매하는 것이므로 복사해서 찍어내기만 하면 되지만, 차량 판매는 원가가 80%인 사업이다. 서비스 매출 증가는 영업 이익단에서 엄청난 파급력을 가진다.

2.3. 에너지 저장 장치(ESS) 세부 성과
  1. 분기 매출: 에너지 저장 장치 부문 분기 매출은 11.1 빌리언 달러로 상당히 잘 나왔다.

  2. 메가팩 배치: 메가팩 배치가 제일 급증했다.

  3. 버추얼 파워 플랜트(VPP): 89,000건 이상 운영되며, 잉여 전력을 끌어와 부족한 곳에 보내주는 시스템을 통해 고객에게 1빌리언 달러 이상을 절감해 주었다.

  4. AI 인프라와의 연결: 테슬라 차량 하나하나가 에너지 장치가 될 수 있는 거대한 AI 인프라 아이디어이다.

3. 미래 핵심 기술 및 투자 방향 발표

3.1. 로보택시 확장 계획
  1. FSD 구독자 수: 이번에 110만 명으로 확정되었으며, 40% 가까이 증가했다.

  2. 로보택시 확장 계획: 텍사스 오스틴에서 안전 보조자 없이 웨이모처럼 운행을 시작했다.

  3. 2026년 상반기 확장: 아홉 개 도시 확장 플랜이 나왔으며, 댈러스, 휴스턴, 피닉스, 마이애미, 올랜도, 템파 등이 포함된다.

  4. 경쟁 우위: 다른 회사들과 비교가 안 되는 속도로 발전하고 있으며, 테슬라는 만만 먹으면 전 세계 테슬라 차량을 로보택시로 만들 수 있는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는 규제에 막힘).

  5. 기술 완성도: 기술적으로는 롱테일 H케이스 1%를 제외하고는 거의 다 완성되었다고 평가된다.

3.2. 옵티머스 및 AI 칩(H5) 개발 현황
  1. 옵티머스 젠 3 공개: AI를 완성시키는 끝판으로 보며, 이번에 쿼터(Q) 젠 3를 공개할 예정이다.

  2. 옵티머스 대량 생산 목표: 올해 연간 100만 대를 목표로 하고 있으나, 이는 다소 낙관적인 목표일 수 있다.

  3. 생산 라인 전환: 일론 머스크는 옵티머스 생산을 위해 모델 S와 X 라인을 아예 단종시키고 그 자리에 옵티머스를 찍어낼 것이라고 밝혔다.

  4. 공장 규모: 공장 라인은 매우 크며, 일론 머스크는 아직 생산적인 활동에 제약이 있음을 솔직히 인정했다.

  5. 로봇 생산 시대: 2027년 정도면 로봇이 로봇을 생산하는 시대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

  6. 옵티머스의 가치: 옵티머스만 잘 되어도 현재 테슬라 시가총액을 아득히 넘어설 수 있다는 것이 월가의 기본적인 시나리오이다.

  7. H5 칩 개발: 테슬라가 새롭게 개발한 AI 칩이다.

    1. 성능 향상: 기존 칩 대비 50배 성능이 향상되었다 (단일 칩 기준).

    2. 성능 비교: 단일 칩은 엔비디아의 호퍼 시리즈 H200 시리즈와 비슷하며, 두 개가 모이면 엔비디아의 블랙웰(Blackwell) 시리즈와 비슷한 성능을 지닌다.

    3. 삼성전자와의 관계: 삼성 파운드리에서 같이 생산하기 때문에, H5 칩이 잘되면 삼성전자도 반사 이익을 누릴 수 있다.

3.3. AI 인프라 확장 및 신규 생산 라인 가동
  1. 컴퓨팅 파워 두 배 확장 계획: 테슬라는 컴퓨팅 파워를 두 배로 확장할 계획을 세웠다.

  2. 기존 데이터 센터: 텍사스의 콜로라도(Colortex) 데이터 센터는 현재 H1 기준으로 약 10여만 장 수준의 컴퓨팅 파워를 지니고 있다.

  3. 확장 계획: 조만간 몇 달 내로 25만 장 규모로 확장할 예정이다.

  4. 칩 탑재 계획: 확장 시 엔비디아의 블랙웰 칩을 넣을 계획으로 보인다.

  5. 자체 칩 개발 목표: 테슬라는 결국 엔비디아 칩 대신 자신들의 5세대나 6세대 칩을 넣고 싶어 하며, 공급망 리스크와 지정학적 위협을 피하기 위해 자체 반도체 공장(테라) 건설을 목표로 하고 있다.

  6. 여섯 개의 신규 생산 라인 가동: 다음을 생산하기 위해 가동된다.

    1. 사이버캡: 드디어 생산을 시작하며, 특징은 운전대가 없다.

    2. 세미 전기 트럭: 드디어 양산에 들어간다.

    3. 메가팩: 큰 용량의 에너지 저장 장치가 나온다.

    4. 옵티머스: 신규 생산 라인에 포함된다.

  7. 기타 확장 계획: 컴퓨팅 두 배 확장, 아홉 개 도시 로보택시 확장, 그리고 XAI에 20억 달러(2빌리언 달러) 투자가 포함된다.

3.4. XAI와의 협력 관계
  1. 긴밀한 관계: XAI는 테슬라와 아주 밀접한 협력 관계를 맺고 있다.

  2. 상부상조: 훈련 컴퓨팅 역량이 부족할 때 내부 거래를 통해 서로 돕는 관계이다.

  3. 그록(Grok)의 역할: XAI에서 만든 AI 모델인 그록은 테슬라 내부에 탑재되어 오케스트레이션(지휘자) 역할을 수행한다.

  4. 평가: 실제로 그록을 체험해 본 사람들의 평가는 아주 좋다.

4. 애널리스트 Q&A 및 최종 결론

4.1. 주요 질문과 일론 머스크의 답변
  1. 로보택시 시장 규모: 미래 이동의 90% 이상이 1~2인 탑승이 될 것이며, 글로벌 시장을 장악할 것이다.

  2. 저가용 모델 출시 시점: 나오긴 하겠지만, 언제 될지는 모르겠다고 답변했다.

  3. 자체 칩 개발 및 외부 판매: 현재 최우선 순위는 자사 차량, 로봇, 데이터 센터의 뇌에 들어갈 칩을 확보하는 것이다.

    1. 칩 병목 현상: 3~4년 뒤에는 칩 생산 능력이 성장의 족쇄가 될 수 있으며, 앞으로도 칩 부족 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본다.

    2. 수직 계열화 전략: 자체적인 대규모 반도체 공장 '테라'를 건설하여 삼성전자처럼 공장을 지어 운영할 수도 있다는 무서운 수직 계열화 전략을 갖고 있다.

  4. XAI 협력 구체화: AI 모델 그록이 테슬라 자율주행 차량 내부나 로봇 제어, 옵티머스에서 지휘자 역할을 하게 할 것이다. 테슬라는 XAI 없이는 안 될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갖고 있다.

4.2. 최종 결론 및 시점 예측
  1. 테슬라의 정체성 변화: 테슬라는 이제 자동차 회사가 아니며, 가입하는 기술 회사로 봐야 한다.

  2. 미래 사업 영역: 로보택시 회사, 로보틱스 회사, 자율주행 회사, AI 회사로 보아야 하며, 전력 에너지 인프라 회사로도 볼 수 있다.

  3. 재무 및 성장성: 미래 산업에 필요한 것을 다 가지고 있으며, 현금이 많고 재무 건전성이 매우 뛰어나다. 성장성 측면에서 테슬라만 한 회사는 거의 없다.

  4. 시가총액 잠재력: 엔비디아나 구글에 버금갈 정도로 시가총액이 커질 가능성이 있다.

  5. 시점 비판적 관점: 이러한 잠재력이 실현되는 시점에 대해서는 비판적으로 볼 필요가 있다.

    1. 낙관적 시점: 2026년이 되었으면 좋겠지만, 필자의 의견으로는 2027년이나 2028년으로 조금 더 늦어질 수도 있다.

    2. 경쟁사 고려: 다른 경쟁사들도 강력하기 때문에 당장 주가가 2천 달러까지 갈 것이라고 너무 낙관적으로 볼 수는 없다.





📌 로보택시와 로보틱스 시대가 '코 앞까지 왔다는' Ark 보고서의 5가지 증거는 무엇인가?

휴머노이드 로봇의 노동 시장 재편, 산업 자동화의 경제적 가치 증대, 로보택시 비용 하락, 우주 발사 비용 급감, 그리고 우주 데이터 센터의 현실화 가능성입니다.

미래를 바꿀 피지컬 AI(휴머노이드, 로보택시)와 우주 경제의 폭발적 성장 시점을 아크 인베스트먼트의 구체적인 데이터로 확인하세요. 2028년 이후 로봇 기술이 노동 시장을 재편하고, 발사 비용 하락으로 우주 데이터 센터가 현실화되는 경로를 이해하여 미래 투자 기회를 선점할 수 있습니다.

로보택시와 로보틱스.."코 앞까지 왔다는 증거 5가지"[Ark 보고서 2편]flowchart TD A["피지컬 AI (휴머노이드, 로보택시)"] --> B["휴머노이드: 노동 시장 재편"] A --> C["로보택시: 비용 하락 및 시장 가치"] A --> D["우주 경제: 발사 비용 하락"] B --> B1["인간 형태의 확장성 및 학습 용이성"] B --> B2["2028년 노동 시장 재편 가능성 (Ark)"] C --> C1["운영체제/플랫폼 회사의 수익 집중"] C --> C2["2030년 마일당 비용 0.15달러 예상"] D --> D1["라이트의 법칙: 누적 발사 수 증가 시 비용 하락"] D --> D2["우주 데이터 센터 현실화 가능성"]

1. 피지컬 AI: 휴머노이드 로봇

휴머노이드 로봇은 노동 시장을 재편할 잠재력을 가지며, 인간 형태가 확장성과 학습 데이터 측면에서 유리하다.

1.1. 휴머노이드의 중요성과 형태적 특징
  1. 휴머노이드의 부상: CS 2024에서 피지컬 AI가 핵심이었으며, 로봇이 곧 거실에 들어올 것이라는 체감이 높아졌다.

  2. 노동 공급의 변화: 휴머노이드는 기계가 아닌 노동의 공급으로 보아야 하며, 이는 노동 시장을 재편할 것이다.

  3. 인간 형태의 이유:

    1. 확장성: 모든 환경이 인간에게 맞춰져 있어 인간 형태가 가장 유리하다.

    2. 학습 데이터: 유튜브 등에서 사람이 하는 행동 영상이 많아 모방 학습에 유리하며, 인간의 손가락 구조(5개)를 따라야 학습 이식이 용이하다.

1.2. 휴머노이드 기술 현황 및 전망
  1. 산업 자동화 현황:

    1. 산업 자동화는 초기 단계이나, 아마존 물류 창고 등에서는 로봇 밀도가 높다.

    2. 로봇 자동화 밀도에서 한국이 2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독일과 일본이 그 뒤를 잇는다.

    3. 이 자동화 시장의 경제적 가치는 26조 달러(약 4경 원) 규모로 추정된다.

  2. 주요 휴머노이드 로봇 출시 현황:

    1. 원넥스 테크놀로지의 네오, 에질리티 로보틱스의 로봇(아마존 공장 투입), 테슬라의 옵티머스 등이 있다.

    2. 중국 업체들의 약진이 두드러지며, 유비테크, 유니트리 G1, 샤오펑의 여성형 로봇 등이 유명하다.

    3. 실제 상용화 제품은 2026년에 두세 배 더 많이 나올 것으로 예상되며, 중국 로봇이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3. 도달 시점 전망 (Ark 투자론):

    1. 휴머노이드는 로보택시보다 20만 배 복잡하여 실현이 어려워 보일 수 있다.

    2. 스케일링의 법칙에 따라 누적 컴퓨팅 단위가 증가하면 성능이 올라가므로, Ark는 2028년에 이 복잡성을 극복 가능할 것으로 본다.

    3. 화자의 개인적 견해: 2030년에서 2035년 사이에 인간 능력의 90%에 해당하는 휴머노이드가 가능할 것으로 체감한다.

2. 로보택시 시장의 경제적 가치

로보택시 시장에서는 차량 제조사보다 운영 체제(플랫폼)를 만드는 회사가 수익을 독점하며, 비용 하락으로 인해 공유 경제 이용 시 운행 비용이 크게 절감될 것이다.

2.1. 로보택시 비용 하락 추세
  1. 수익 구조: 로보택시 시장에서는 플랫폼(운영 체제)을 파는 회사가 돈을 벌고, 차를 만드는 회사는 수익을 가져가지 못한다.

  2. 마일당 비용 비교:

    1. 현재 웨이모는 마일당 약 1달러이며, 모델 Y는 0.65달러이다.

    2. 2030년에는 웨이모는 0.3달러, 테슬라(사이버트럭/테슬라권)는 0.15달러로 가장 저렴해질 전망이다.

    3. 이는 현재 인간이 운전하는 라이드 셰어(약 2.8달러)나 자가 차량 운행(약 0.8달러)보다 훨씬 저렴하다.

    4. 공유 경제를 이용할 경우, 운행 비용은 0.25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

  3. 공급과 가격: 가격이 떨어지면 공급이 많아지므로 수익성이 낮아질 수 있다는 의문이 제기된다.

2.2. 로보택시 시장의 기업 가치 추정 (Ark 기준)
  1. 총 시장 가치: 로보택시가 창출 가능한 기업 가치는 34조 달러(약 5경 원)로 추산된다.

  2. 매출 및 이익 구조:

    1. 완성차 업체 매출은 약 2,000억 달러, 기술 판매 회사의 매출은 약 1조 9,000억 달러로 예상된다.

    2. 완성차 및 차량 관리 업체의 영업 이익률은 낮지만, 기술 업체는 마진이 매우 높다고 가정한다.

    3. 이 가정 하에 기술 업체는 1조 8,000억 달러의 영업 이익을 창출할 수 있다.

  3. 기업 가치 부여:

    1. 완성차 업체에는 EV/EBITDA 10배, 차량 관리 업체에는 12배를 부여한다.

    2. 기술 업체에는 이보다 높은 19배를 부여하여 최종적으로 34조 달러의 가치가 도출된다.

  4. 화자의 평가: 큰 흐름에는 동의하나, 세부 수치(특히 마진율)는 다소 과장된 추정일 수 있다고 판단한다.

3. 우주 경제와 발사 비용의 혁신

저궤도 위성 통신망이 지구를 100% 커버할 수 있게 되며, '라이트의 법칙'에 따라 발사 비용이 구조적으로 하락하여 우주 데이터 센터와 같은 SF 기술이 현실화될 것이다.

3.1. 우주 산업의 활성화 동인: 라이트의 법칙
  1. 커버리지 확대: 2030년이 되면 스타링크 기반의 저궤도 위성을 통해 지구의 거의 100%를 커버리지 할 수 있다.

  2. 수익성 확보의 열쇠: 우주 산업은 단가로 열리며, 과거에는 발사 비용이 너무 비쌌던 것이 문제였다.

  3. 라이트의 법칙 적용: 제조업에서처럼 누적 발사 수가 증가할수록 비용은 구조적으로 하락한다.

  4. 발사 비용의 급격한 하락:

    1. 과거 스페이스X의 저궤도 위성 발사 비용은 톤당 만 달러 수준이었다.

    2. 현재는 10분의 1 이하로 떨어졌으며, 스타십이 제대로 작동하면 톤당 100달러 수준까지 하락할 수 있다.

    3. 이는 가격이 100분의 1로 줄어든 것으로, 규모의 경제를 통해 우주 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3.2. 우주 데이터 센터의 현실화 가능성
  1. 우주 데이터 센터: 일론 머스크가 화두로 올린 스타클라우드(우주 데이터 센터)는 발사 비용 하락을 전제로 한다.

  2. 비용 역전 현상:

    1. 현재 발사 비용 기준으로 우주 컴퓨팅은 지상 컴퓨팅보다 약 30% 비싸다.

    2. 하지만 발사비를 계속 하락시키면, 지상보다 우주에서 데이터 센터를 돌리는 것이 더 저렴해진다.

  3. 결론: 로켓 발사 비용이 내려가면 비용 곡선이 하락하며, 이는 많은 SF 기술(우주 데이터 센터 등)을 현실화할 수 있는 핵심 동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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