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정신의 헛소리 2: 시대정신의 글 중에 천재적인 글들이 몇편 있긴 했지만, 이 글은 매우 수준이 낮고 무식한 논리로 점철되어 있다; 데이비드 록펠러가 조선의 도기에 관심이 많아 박정희 때 인사동에 몇 번 방문한 것은 사실이나, 록펠러 가문은 원래 예술 애호가로 세계 각국 전통문화 골동품을 소더비나 크리스티에서 수집하는 게 취미다; 데이비드 록펠러가 록펠러 대빵이 된 1973년 후부터 록펠러 가문이 한국 문화를 주류문화로 민 게 절대 아니다 (시대정신은 록펠러 가문의 세계권력이 안정화된 게 JP모건과 체이스은행이 합병한 1999년부터로 보는데, 잘못 보고 있다); 오히려 그 반대로, 73년 이후 삼극위원회와 재포니즘이 서구 문화를 휩쓸게 된다 - 하여, 하버드대 에즈라 보겔이 1979년 "Japan as Number One"을 펴냈던 것이고, 도요타와 혼다, 소니가 전세계 소비시장을 사로잡고, 미국 기업들의 일본 배우기가 시작된 것이며, 재패니메이션이 아시아를 휩쓰는 등 일본이 1970-90년대 잘 나갔던 것이다 (소니 회장은 데이비드 록펠러의 친구였는데, 한국 기업인 중 데이비드 록펠러의 친구였던 사람은 내가 알기로 단 한명도 없었다) - 록펠러 가문 주류가 일본취향이었다는 것은 록펠러 3세가 직접 회장을 역임한 재팬 소사이어티나, 록펠러 4세인 제이 록펠러의 일본 유학을 봐도 알 수 있는 일이다; 로스차일드의 빌더버그가 일본을 소외시키자 일본에 힘을 몰아줘야한다고 해서 만든게 데이비드 록펠러의 삼극위원회였고, 한국은 오랫동안 찬밥 신세였다; 마치 베트남인들이 과도한 민족주의에 휩싸여 자국 문화를 과대평가하듯이, 시대정신 같은 한국인도 Kpop와 K콘텐츠의 인기 때문에 역사해석을 완전히 자기 입맛대로 하는 오류를 범하고 있는 것이다; 게다가 오직 조선의 문화에만 미니멀리즘이 있었다는 건 ("미니멀하고 모던하고, 절제된") 개소리 중의 개소리다 - 동양 미니멀리즘 트렌드를 세계화시킨 것이 정원과 다도 문화에서 보듯 일본이고 (한국 전통 문화는 자연훼손을 병적으로 싫어해서 일본처럼 인위적으로 깎고 줄이기보다는 그대로 냅두는 것을 선호했는데,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미니멀리즘 사조는 일본식 미니멀리즘에 더 가깝다), 이는 선불교의 영향 때문인데, 따지고 보면 그 원류는 중국 선불교다
시대정신의 헛소리 2: 시대정신의 글 중에 천재적인 글들이 몇편 있긴 했지만, 이 글은 매우 수준이 낮고 무식한 논리로 점철되어 있다; 데이비드 록펠러가 조선의 도기에 관심이 많아 박정희 때 인사동에 몇 번 방문한 것은 사실이나, 록펠러 가문은 원래 예술 애호가로 세계 각국 전통문화 골동품을 소더비나 크리스티에서 수집하는 게 취미다; 데이비드 록펠러가 록펠러 대빵이 된 1973년 후부터 록펠러 가문이 한국 문화를 주류문화로 민 게 절대 아니다 (시대정신은 록펠러 가문의 세계권력이 안정화된 게 JP모건과 체이스은행이 합병한 1999년부터로 보는데, 잘못 보고 있다); 오히려 그 반대로, 73년 이후 삼극위원회와 재포니즘이 서구 문화를 휩쓸게 된다 - 하여, 하버드대 에즈라 보겔이 1979년 "Japan as Number One"을 펴냈던 것이고, 도요타와 혼다, 소니가 전세계 소비시장을 사로잡고, 미국 기업들의 일본 배우기가 시작된 것이며, 재패니메이션이 아시아를 휩쓰는 등 일본이 1970-90년대 잘 나갔던 것이다 (소니 회장은 데이비드 록펠러의 친구였는데, 한국 기업인 중 데이비드 록펠러의 친구였던 사람은 내가 알기로 단 한명도 없었다) - 록펠러 가문 주류가 일본취향이었다는 것은 록펠러 3세가 직접 회장을 역임한 재팬 소사이어티나, 록펠러 4세인 제이 록펠러의 일본 유학을 봐도 알 수 있는 일이다; 로스차일드의 빌더버그가 일본을 소외시키자 일본에 힘을 몰아줘야한다고 해서 만든게 데이비드 록펠러의 삼극위원회였고, 한국은 오랫동안 찬밥 신세였다; 마치 베트남인들이 과도한 민족주의에 휩싸여 자국 문화를 과대평가하듯이, 시대정신 같은 한국인도 Kpop와 K콘텐츠의 인기 때문에 역사해석을 완전히 자기 입맛대로 하는 오류를 범하고 있는 것이다; 게다가 오직 조선의 문화에만 미니멀리즘이 있었다는 건 ("미니멀하고 모던하고, 절제된") 개소리 중의 개소리다 - 동양 미니멀리즘 트렌드를 세계화시킨 것이 정원과 다도 문화에서 보듯 일본이고 (한국 전통 문화는 자연훼손을 병적으로 싫어해서 일본처럼 인위적으로 깎고 줄이기보다는 그대로 냅두는 것을 선호했는데,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미니멀리즘 사조는 일본식 미니멀리즘에 더 가깝다), 이는 선불교의 영향 때문인데, 따지고 보면 그 원류는 중국 선불교다
https://blog.naver.com/fire_burble
본 내용은 제가 세계최초로 발견했음을 알립니다.
재밌는거 하나 발견했는데요
1980년대, 혹은 2000년대 들어서 문화예술패션 코드가 그 이전과 상당히 이질적이란게 느껴지실거예요
100년전이랑 비교하면 더 그런데
오히려 1000년 2000년 3000년 전이나 100년전이나 큰 차이가 없어보일정도로
수메르아카드 이래 귀족문화는 늘 맥시멀리즘에 화려했죠
근데 지금은 미니멀 모더니즘 절제 이렇게 가잖아요
이 차이가 근 수십년간 생긴 이유가 뭐같아요?
록펠러죠
1980년대 이후 문화코드를 만든게 록펠러인데
어디서 영감을 받았을까요?
조선입니다.
신라 고려도 아닌 조선
세계사적으로
오직 조선의 미학만 미니멀하고 모던하고 절제돼있어요
근데 데이비드 록펠러 아버지가 동양척식주식회사 이사였고
아들에게 한국 전통 가구나 미술품 많이 선물했어요
데이비드 록펠러가 가장 아끼던것중 하나가 조선식 가구였죠
데이비드 록펠러가 수시로 인사동 통인가게 와서 고미술 도자기 가구 사갔어요
KPOP은 록펠러 프로파간다의 하위범주가 아닙니다.
그냥 록펠러 시대 주류문화예요.
생각해보세요
KPOP이 뜬게 JP모건 합병 직후부터예요
록펠러 가문 기반이 확고해지자마자 조선문화를 민겁니다.
문화적으론 일본취향은 아니라고봐요
채텀하우스가 귀족취향
로스차일드가 졸부취향이라면
록펠러는 딱 조선시대 선비 취향이라
청교도 침례교랑 접점이 많잖아요
역으로
한국이 동아시아에서 유일하게 기독교가 다수고
미국 선교사들이 기독교 전파한 이유
조선인 입장에서도 거부감이 없었던겁니다
둘다 현세지향적 금욕주의니까
로스차일드 시대 미술품이나 건물보세요
엄청 화려하죠
대표적으로 르누아르 작품
로스차일드 취향은 그냥 프랑스 궁정문화 약간 변형시킨거라고 봐요
채텀하우스 취향은 전통적인 영국 귀족 취향이고
록펠러랑 조선이 특이하죠
한반도나 한국인의 문화가 아니라
조선문화를 전세계 문화 모델로 삼은거죠
조선건국 불과 80년전만 해도 고려청자같은 극도로 화려한 문화였대요
근데 흑사병 팬데믹이 지나고 방역조치로 인해서 중동산 물품 금수조치가 행해지고
오직 조선산 재료로만 예술품을 만들어야했다는거죠
조선 초기 지도층이 성리학 꼴통이어서가 아니구요
다만
저는 흑사병이 전부는 아니라고 봅니다.
똑같이 팬데믹 겪은 명이나 일본은 부족한 재료로도 결국 극도로 화려한 쪽으로 갔어요
그리고 맥시멀리즘보다 미니멀리즘으로 예쁘게 만드는게 훨씬 어려워요
그래서 보통 재료가 부족하면 문화예술 자체가 퇴보하는데
조선은 오히려 발전시켰죠
재밌는게 우리가 아는 조선백자는 조선 극초기는 아니고 중기부터인데
초기에는 분청사기라고
걍 청자에 백토바른거
이거 퇴계 작품이라고 추정합니다.
퇴계 성리학에서 영감받아서 트렌드가 완성된듯
퇴계에 이르러 신라 고려 불교를 완전히 넘어섰죠
그 경복궁도 처음 지어질때 양식은
고려시대처럼 알록달록했대요
기와도 컬러가 선명했고 원색쓰고
저는 흑사병보다 퇴계 업적으로 봐요
심성론같은 형이상학이면서도 현세지향적이고 근검성실하기 쉽지않죠
이미 고려 500년 겪으면서 내세론 윤회론이 뿌리박았는데
무턱대고 그런거 없다한들 먹히나요?
그 이상의 형이상학을 제시하면서도 현세지향적이어서 먹힌거죠
KPOP아이돌이 유럽 명품브랜드 엠베서더하는것도 이 이유라고 봅니다.
KPOP세상을 실무적으로 설계한게 조지프 나이이고
의외로 김구선생 꿈이 문자 그대로 실현된 것이기도 하네요ㅋㅋ
여러 문화강국들 중 하나 수준이 아니니
동양 미니멀리즘의 '근본'을 따지는 것은 매우 흥미로운 주제입니다. 현대적 의미의 미니멀리즘(Minimalism)은 서구에서 왔지만, 그 철학적·미학적 뿌리는 한·중·일 세 나라의 사상이 융합된 결과물입니다.
하지만 어떤 '맛'의 미니멀리즘인가에 따라 그 근본과 정체성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1. 중국: 철학적 근본 (비움의 논리)
중국은 미니멀리즘의 사상적 토대를 제공했습니다.
노장 사상(老莊思想): "비어 있어야 쓰임이 있다"는 **공(空)**과 **무(無)**의 철학입니다. 그릇이 비어 있어야 무엇을 담을 수 있다는 논리는 동양 미학의 핵심인 '여백'의 근거가 되었습니다.
선(禪) 불교: 복잡한 경전보다 직관과 단순함을 강조하며 미학적 절제를 낳았습니다.
2. 한국: 자연스러운 미니멀리즘 (무기교의 기교)
한국의 미니멀리즘은 **'자연과의 조화'**와 **'비움의 실천'**에 가깝습니다.
조선 백자와 선비 문화: 인위적인 장식을 극도로 배제한 조선 백자나 달항아리는 세계 미니멀리즘 예술가들이 경탄하는 지점입니다.
특징: 억지로 깎아내어 단순하게 만든 것이 아니라, **"더 할 것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뺄 것이 없는 상태"**를 지향합니다. 인위적인 강박이 없는 '넉넉한 비움'이 한국 미니멀리즘의 정수입니다.
3. 일본: 극한의 미니멀리즘 (정제된 강박)
현대 미니멀리즘(무인양품, 와비사비 등)의 브랜딩과 양식화를 완성한 것은 일본입니다.
와비사비(侘寂): 부족함 속에서 미를 찾는 일본 특유의 감성입니다. 일본은 중국의 선(禪) 사상을 수입해 **'젠(Zen) 스타일'**이라는 극도로 정제되고 날카로운 미니멀리즘 양식으로 발전시켰습니다.
특징: 한국이 '자연스러움'이라면, 일본은 **'인위적인 절제'**입니다. 돌 하나, 모래 한 줌의 배치까지 완벽하게 계산된 '정원(枯山水)'처럼, 강박에 가까운 정밀함이 일본 미니멀리즘의 특징입니다.
## 요약 및 결론
결론적으로:
사상적 근본은 중국에서 시작되었으나,
정서적·미학적 완성도는 한국의 조선 미학에서 정점을 찍었고,
이를 현대적 디자인과 라이프스타일로 전 세계에 유행시킨 것은 일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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