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데이터분석 플랫폼: 뷰스태(Vstat), 소셜 블레이드(Social Blade), 튜브버디(TubeBuddy), 비드 IQ(VidIQ), 모닝 프레임(Morning Frame), 하이퍼리터(HyperLiter)

 📌 유튜브로 돈을 벌지 못하는 근본적인 이유와 해결책은 무엇인가?

유튜브는 조회수나 구독자 수만으로는 수익화가 어렵고, 트렌드에만 의존하는 방식은 지속성이 없기 때문입니다. 매출부터 역산하는 심층 설계 기반의 수익화 전략이 핵심 해결책입니다.

💡 심층 설계 기반의 수익화 전략은 무엇인가?

매출, 객단가, 유료 고객수, 전환율, 링크 클릭률 등 데이터 기반의 목표를 세우고 모든 과정을 연결하여 설계함으로써, 구독자 수와 관계없이 높은 수익을 달성하는 방식입니다.

유튜브에서 조회수와 구독자 수에만 매몰되어 수익 창출에 실패하는 현실을 직시하게 해주는 콘텐츠입니다. 단순히 트렌드를 쫓는 방식이 아닌, 데이터 기반의 심층 설계를 통해 지속 가능한 수익 구조를 만드는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하며, 구독자 수보다 수익화 달성 가능성을 높이는 실질적인 로드맵을 얻을 수 있습니다.

1. 유튜브 목표 설정의 오류: 조회수와 구독자 중심 사고의 한계

1.1. 조회수와 구독자 목표의 위험성

1. 조회수 상승이 곧 채널 성공은 아님: 조회수를 올리는 것을 유튜브 활동의 목표로 삼으면 채널이 오히려 망할 수 있습니다.

2. 트렌드 추종의 용이성: 조회수와 구독자는 트렌드에만 의존하면 생각보다 쉽게 올릴 수 있습니다.

3. 현실적인 기대치 설정의 필요성: 시작 전에 기대치와 현실을 비교해 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4. 초기 성과 예시 (고양이 브이로그):

   1. 구독자 2만 명 이상 채널의 영상 조회수는 1천 회 이상이었습니다.

   2. 구독자 16만 명 이상 채널의 영상 조회수는 8만 회였습니다.

   3. 대부분의 영상은 하루 이틀 후 조회수가 100회 미만이며, 대다수는 조회수 없음으로 기록됩니다.

5. 트렌드 변화의 속도: 유튜브 트렌드는 매우 빠르게 변화합니다.

1.2. 데이터 기반 분석 환경의 도래

1. 플랫폼 환경의 변화: 유튜브는 트렌드를 얼마나 빠르게 읽을 수 있는가에 따라 성패가 갈리는 환경으로 바뀌었습니다.

2. 글로벌 데이터 분석 도구의 등장: 한국을 제외한 전 세계에 수많은 데이터 분석 플랫폼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1. 미스터비스트가 운영하는 뷰스태(Vstat), 소셜 블레이드(Social Blade), 튜브버디(TubeBuddy), 비드 IQ(VidIQ), 모닝 프레임(Morning Frame), 하이퍼리터(HyperLiter) 등이 모두 미국에서 나왔으며, 미스터비스트 역시 데이터 기반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3. 유튜브 강의의 탄생 원리: 현재의 유튜브 강의들은 이러한 트렌드 분석과 일반적인 조회수 기록 현상(3번)을 연결하여 만들어지며,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의미가 없는 내용일 수 있습니다.

1.3. 조회수와 수익의 현실적 괴리

1. 일반적인 유튜브 시작 결과: 99%의 사람들이 유튜브를 시작하면 조회수 없음부터 기록하게 되는데, 이는 평균값에 해당합니다.

2. 강의 수강 후 예상 성장: 강의를 들으면 성장이 약 10배 정도 나와서 조회수가 1천 회에서 1만 회 정도 기록될 수 있습니다.

3. 수익성 분석 (롱폼 기준):

   1. 조회수 1만 회가 나왔을 때, 뷰당 10원을 가정하면 한 달에 약 10만 원 정도의 수익이 발생합니다.

   2. 쇼츠 영상의 경우, 353만 뷰가 나왔을 때 수익은 68만 원으로, 조회수당 1원도 되지 않습니다.

   3. 조회수 만 개짜리 쇼츠를 31일 동안 매일 올려 35만 뷰를 달성해도 68,000원을 번다는 의미입니다.

   4. 따라서 돈을 목표로 한다면 쇼츠 관련 강의는 듣지 말아야 합니다.

4. 롱폼 영상 수익: 롱폼 영상의 경우 135만 뷰에 700만 원 정도 수익이 발생하며, 재생당 약 5~6원 수준입니다.

5. 월 100만 원 달성 조건: 한 달에 유튜브로 100만 원을 벌기 위해서는 약 20만 뷰가 필요하며, 이는 한 편당 기본적으로 5만 뷰씩 나왔을 때 달성 가능한 수준입니다.

6. 현실과의 비교: 일반적인 사람들이 강의를 들어도 도달하는 평균값은 1천 회에서 1만 회 수준이므로, 100만 원 수익 달성은 어렵습니다.

2. 트렌드 기반 채널 운영의 한계와 데이터 기반 심층 설계의 필요성

2.1. 트렌드 변화에 따른 강의 및 채널 운영의 문제점

1. 트렌드 변화와 강의 생성: 트렌드가 바뀌면 새로운 유튜브 강의가 계속 나오게 됩니다.

2. 빠른 성장을 보이는 채널 사례 분석 (데이터 기반):

   1. '하 채널' 기능: 전 세계에서 유튜브 채널 중 성장이 가장 빠르게 나오는 채널을 찾아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2. 'all about 스포츠 뮤즈' 채널: 3월 26일 개설 후 얼마 지나지 않아 구독자 36,000명, 조회수 3천만 회를 달성했으며, 영상 수는 43개로 적은 편입니다.

   3. 'AI로 춤추는 것' 콘텐츠: 이 채널은 AI로 춤추는 영상을 만들어 빠르게 성장했습니다.

   4. 예상되는 결과: 이러한 트렌드를 따를 경우, 조회수와 구독자가 빠르게 늘고, 기존 0~1,000회 수준이 1,000~10,000회로 증가하며 월 10만 원 정도를 벌게 될 수 있습니다.

   5. '정보 전달통' 채널: 9,600명을 모았으나, 저작권 문제 클리어 가능성이 낮아 수익 창출이 쉽지 않습니다.

   6. 저작권 우회 시 위험: 유튜브 시스템을 속여 저작권을 우회할 수 있으나, 채널이 잘 될 경우 신고가 들어갈 수 있습니다.

   7. '퍼니 애니멀 킹덤' 채널: 미국 채널로, 불펌이나 펌 콘텐츠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3. 트렌드 기반 강의 매뉴얼화: 위 사례들을 쪼개어 매뉴얼을 만들면 3개의 강의(스포츠 뮤즈, 퍼니독, 정보통)를 만들 수 있으며, 5개 정도의 실험 채널을 운영하여 작동 여부를 확인한 후 강의로 판매할 수 있습니다.

   1. 이러한 강의는 보통 100만 원 이상에 판매됩니다.

4. 트렌드 추종의 문제점:

   1. 채널 찾기 기능(서치 도구) 사용료는 한 달에 6만 원입니다.

   2. 이 방식을 사용해도 실제 수익은 10만 원에서 30만 원 수준에 머무를 수 있습니다.

   3. 해당 트렌드가 바뀌면 채널 방향을 또 바꿔야 하며, 이는 잡탕 채널이 되는 결과를 낳습니다.

   4. 5년, 10년씩 운영하는 채널(예: 신사임당 채널은 2018년부터 8년 차)처럼 팬덤과 가치를 쌓는 것이 중요합니다.

5. 다른 성공 사례: 인도 마인드셋 채널, 해외 감독로그 채널(1만 회 이상), 정의심판 채널(2월 개설, 1만 명 돌파), 무비 박스(2천만 뷰), 4연 인생(2월 개설, 70만 뷰) 등이 언급되었습니다.

6. 평균값으로의 회귀: 잘하는 채널도 평균값에서 벗어났다가 다시 평균값으로 돌아오는 경향이 있습니다.

7. RV 에디트 사례: RV 에디트 채널은 이미지를 넣어 쇼폼으로 스토리를 짜는 방식으로 2월에 개설하여 182만 뷰를 달성했는데, 국내 시장 타겟이라면 이와 같이 하는 것이 더 나을 수 있습니다.

8. 결론: 트렌드에 맞는 강의는 계속 새로 나오지만, 트렌드만 쫓아가면 돈 벌기가 쉽지 않으며, 트렌드와 관계없이 수익을 증가시킬 수 있는 방식이 필요합니다.

2.2. 조회수 중심 강의 제작 방식과 데이터 기반 싸움의 시대

1. 트렌드 기반 강의 제작 과정: 트렌드에 맞는 강의는 한 달에 수십 개 만들 수 있으며, 실험 채널 데이터를 공개하며 강의를 만들 수 있습니다.

   1. 제작 과정은 서치 → 그런 채널 만들기 → 운영 → 그 과정 판매의 세 가지로 요약됩니다.

   2. 이 방식을 통해 조회수 평균값을 10배 끌어올리는 강의를 만들 수 있습니다.

2. 조회수 중심 접근의 무의미: 조회수만으로는 대부분 의미가 없다는 사실을 전달하는 것이 이 콘텐츠의 목적입니다.

3. 유튜브 환경의 변화: 유튜브는 이미 게임이 바뀌어 데이터 기반으로 싸우는 시대로 넘어갔습니다.

   1. 감으로 한두 번 터뜨리는 것은 가능하지만, 지속성을 만들기 어렵고 지속되지 않으면 팬이 쌓이지 않습니다.

4. 심층 설계의 중요성: 처음부터 자신의 목표에 맞는 심층 설계가 필요합니다.

3. 심층 설계를 통한 수익화 달성 사례와 목표 설정의 중요성

3.1. 심층 설계를 통한 수익화 성과

1. 구독자 수와 수익의 관계: 구독자 수가 낮더라도 수익을 내는 사례가 존재합니다.

   1. 구독자 0명인데 300만 원, 1명에 7만 원, 5명에 수익 발생 등 10명 이하 구독자 채널에서도 수익화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2. 구독자 50명 채널에서 1천만 원짜리 매출도 발생했습니다.

2. 수익화 달성 방식:

   1. 매출부터 객단가, 유료 고객 수, 랜딩 페이지 링크 클릭 등 모든 과정을 아래에서부터 하나씩 뚫어내는 방식(심층 설계)을 사용합니다.

   2. 이 과정들은 전부 연결되어야 하며, 따로따로 배워서는 안 됩니다.

3. 수익화 달성 비율: 심층 설계를 통해 수익화를 만들었을 때, 30주차 이상 과제를 수행하는 회원의 수익화 달성 비율은 85.96% (약 86%)입니다.

4. 매출 데이터:

   1. 월간 매출 최대값은 34억 6천만 원입니다.

   2. 평균값은 2,144만 원이지만, 1등 인원(34억 6천만 원) 포함으로 왜곡되어 있습니다.

   3. 중앙값(1등부터 줄 세웠을 때 가운데 인원의 성취도)은 281만 원이며, 이 수치는 계속 상승하고 있습니다.

5. 진정한 목표 설정: 추억을 남기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면, 구독자 수만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해서는 안 됩니다.

3.2. 구독자 수의 거래 가능성과 진정한 역량의 중요성

1. 채널 거래의 현실: 구독자 수는 중고나라 등에서 거래가 가능합니다.

   1. 220만 구독자 채널이 2.9억, 400만 채널이 2억, 400만 채널이 10억에 거래되는 사례가 있습니다.

2. 채널 구매의 무의미: 돈을 주고 채널을 사더라도, 그 채널에 맞는 콘텐츠를 올릴 능력이 없으면 의미가 없습니다.

   1. 예를 들어 먹방 채널을 사서 내가 먹방을 할 줄 모르면 잘 되지 않습니다.

3. 중요한 것: 구독자와 조회수를 쌓을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3.3. 서비스 이용 및 비즈니스 PT 안내

1. 서비스 이용 안내:

   1. 맛보기 이용을 원하면 뷰트랩 멤버십을 이용하면 됩니다.

   2. 직접 배우는 회원이 되면 골드 멤버십(21만 원 상당)이 무료로 제공되며 강의가 매달 나갑니다.

2. 비즈니스 PT 대기 신청:

   1. 수익화 방식을 가르치는 비즈니스 PT는 현재 약 1,000명 정도가 대기 중입니다.

   2. 대기 신청 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시 미션이 전달됩니다.

   3. 현재 대기 인원은 1,161명입니다.

   4. 연락받을 시간 등록 및 제출을 해야 합니다.

3. 오프라인 트레이닝 및 미션:

   1. 오프라인 트레이닝 시간대를 선택하여 제출할 수 있습니다.

   2. 비즈니스 PT 1회차 미션 영상은 총 4회차로 구성되며, 이를 수행하면 트레이너들이 수익화 달성 가능성(포텐)을 분석하여 가르쳐 줍니다.

4. 자체 목표 설정 및 실행:

   1. 모든 과정을 겪어보고 싶으면 대기 신청을 하면 됩니다.

   2. 혼자 해보려는 경우,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뷰트랩을 사용해 볼 수 있습니다.

5. 스스로 목표 설정 시 고려 사항:

   1. 목표 설정 요소: 매출, 객단가, 유료 고객 수, 유료 고객 전환율, 랜딩 페이지 접속 수, 링크 클릭률을 기반으로 목표를 세워야 합니다.

   2. 영상 개수 메타인지: 목표 매출 달성을 위해 필요한 영상 개수를 파악해야 합니다 (예: 1,000뷰가 필요하고 영상당 100뷰가 나오면 10개를 만들어야 한다는 메타인지).

6. 마무리: 스스로 목표를 세워 시도해 보고 어렵다면 대기 신청을 하면 정확한 수행 방법을 가르쳐 준다고 안내하며 마무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