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인라디오 병쉰색희의 스탈린 미화: 러시아가 자유민주주의 전통이 더 강해서 러시아에서는 우크라 국기 걸고 다녀도 문제없지만, 우크라에서는 총맞는다는 병쉰같은 헛소리를 하고, 스탈린이 1) 1시간에 250페이지를 읽을 정도로 독서속도가 뛰어났다고 출처불명의 개소리를 지껄이고, (2) 코란을 잘 알고 있었다는 헛소리를 하며, (3) 그가 1929년에 도입한 집단농업체제에 대한 과오를 1952년에 반성했다고 개뻥을 치며, (4) 약 950,000 ~ 1,200,000명이 죽은 1937-8년의 대숙청을 유대-볼셰비키 세력을 몰아내기 위한 어쩔 수 없는 수단 쯤으로 평가절상하고 (대를 위해 소의 희생은 어쩔 수 없었다는 파시스트 같은 소리나 떠든다 이 병쉰색희는), (5) 앤서니 서튼의 연구를 읽어보지도 않고 종종 인용하는 주제에 1930~1940년대 스탈린이 서구로부터 과학기술, 자본 지원을 받아 계획경제에 성공했다는 이야기는 일체 하지 않고 스탈린 본인의 능력으로만 서술; 집단농업체제 정도가 스탈린의 유일한 과오정도로 묘사하는 파시스트 개색희; 이 색희는 프랑스 유학 시절 얻어터졌는지 서유럽 중심 문화에 반감이 많은데, 그것까지는 좋지만, 러시아를 심각하게 미화한다는 게 문제; 뭐, 흐루시초프가 일자무식의 무능력범이라고 묘사한 것은 옳았고, 그의 유일한 업적이 소련의 고질적인 집단농업체제를 top-bottom에서 bottom-top으로 바꿔 농업생산량을 비약적으로 향상시켰다는 지적은 옳다; “스탈린이 없었다면 러시아는 벌써 망했다.” (Andrei Fursov)
https://www.youtube.com/watch?v=tSmolRLPBss
자주인라디오 병쉰색희의 스탈린 미화: 러시아가 자유민주주의 전통이 더 강해서 러시아에서는 우크라 국기 걸고 다녀도 문제없지만, 우크라에서는 총맞는다는 병쉰같은 헛소리를 하고, 스탈린이 1) 1시간에 250페이지를 읽을 정도로 독서속도가 뛰어났다고 출처불명의 개소리를 지껄이고, (2) 코란을 잘 알고 있었다는 헛소리를 하며, (3) 그가 1929년에 도입한 집단농업체제에 대한 과오를 1952년에 반성했다고 개뻥을 치며, (4) 약 950,000 ~ 1,200,000명이 죽은 1937-8년의 대숙청을 유대-볼셰비키 세력을 몰아내기 위한 어쩔 수 없는 수단 쯤으로 평가절상하고 (대를 위해 소의 희생은 어쩔 수 없었다는 파시스트 같은 소리나 떠든다 이 병쉰색희는), (5) 앤서니 서튼의 연구를 읽어보지도 않고 종종 인용하는 주제에 1930~1940년대 스탈린이 서구로부터 과학기술, 자본 지원을 받아 계획경제에 성공했다는 이야기는 일체 하지 않고 스탈린 본인의 능력으로만 서술; 집단농업체제 정도가 스탈린의 유일한 과오정도로 묘사하는 파시스트 개색희; 이 색희는 프랑스 유학 시절 얻어터졌는지 서유럽 중심 문화에 반감이 많은데, 그것까지는 좋지만, 러시아를 심각하게 미화한다는 게 문제; 뭐, 흐루시초프가 일자무식의 무능력범이라고 묘사한 것은 옳았고, 그의 유일한 업적이 소련의 고질적인 집단농업체제를 top-bottom에서 bottom-top으로 바꿔 농업생산량을 비약적으로 향상시켰다는 지적은 옳다; “스탈린이 없었다면 러시아는 벌써 망했다.” (Andrei Fursov)
대숙청 Большой террор | Great Purge | ||
시기 | ||
주동자 | ||
위치 | 소련 전역 | |
사망자 | 681,692명(사형 집행) 약 950,000 ~ 1,200,000명(사형 이외까지 모두 합해서 추산) | |
원인 | 이오시프 스탈린의 권력 강화 및 소련의 대대적 개혁 시도 | |
결과 | ||
영향 | 소련군 지휘관의 공백으로 인한 소련군 군사력 약화[2] | |
우리는 그런 적들을 모조리 없애 버릴 겁니다. 설사 그들이 옛 볼셰비키라도! 우리는 그들의 일족, 그들의 가족까지 없애 버릴 겁니다. 우리는 생각과 행동으로 (그렇습니다. 생각만으로도) 우리 사회주의 국가의 통일을 해치는 자는 모두 가차없이 처단할 겁니다. 그들은 물론 그들의 일족까지, 모든 적을 섬멸하기 위해서!1937년 11월 8일, 이오시프 스탈린의 연설
1937년부터 1938년[3] 사이의 기간 동안 소련의 정치, 경제, 국방, 행정, 사법, 언론, 문화예술, 과학기술, 교육, 농업, 산업 등 전 분야에서 이오시프 스탈린 체제에 조금이라도 비판적이거나 비판적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모조리 숙청당한 사건.
이오시프 스탈린이 기획하였으며 이를 주도적인 위치에서 구체적으로 실행한 것은 니콜라이 예조프였다.[4] 대숙청은 숙청 대상에게 대부분 스파이 혐의 등으로 사형을 판결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으며 그 수가 지나치게 많기 때문에 인류 역사상 최악의 사법살인 사례로 꼽힌다.
영어 위키백과에 따르면 현재까지 발견된 자료와 기록에 의하면 1937년~1938년에 걸쳐 사형이 집행된 인원은 681,692명이며 굴라크에서 강제 노역 중 질병, 고문 등으로 인해 사망한 인원은 136,520명이다. 학계에서는 일반적으로 사망자의 숫자를 950,000명에서 1,200,000명 사이로 추산하고 있다.
러시아어로 발쇼이 테로르(Большой террор)[5]이며 주도적인 위치를 담당한 니콜라이 예조프의 이름을 따 예좁시나(ежовщина), 치스트카(чистка)로도 불린다. 영어로는 Great Purge, Great Terror, Stalin's Purge, Stalin's Terror, Great Cleaning 등으로 불린다. 러시아어 'террор'나 영어 'Terror'는 모두 라틴어를 어원으로 하는 동원어로, 프랑스 혁명 당시 자코뱅 정부의 공포정치에서 기원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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