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무어(Justin Moore)의 크리에이터 인플루엔서 스폰서십 전략: 구독자수보다 중요한 니치의 힘, 반복적인 협업 유도, 콜드 DM 금지, 선(先) 작업 후(後) 제안, 사영권 및 독점권, 정성적 피드백 제공,
https://www.youtube.com/watch?v=Zw5Ku-dB_tI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브랜드 스폰서십으로 실질적인 수익을 창출하는 방법을 배우고 싶다면 이 영상이 필수입니다. 전문가가 제시하는 '스폰서십 휠(Sponsorship Wheel)' 8단계 프레임워크와 'arc 프레임워크'를 통해, 단순히 조회수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브랜드의 실제 목표(인지도, 재활용, 전환)에 맞춰 협상 전략과 가격 책정을 최적화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즉시 적용할 수 있습니다.
유튜버가 브랜드 딜로 50만 달러 이상을 벌어들인 경험을 바탕으로, 스폰서십의 핵심 전략을 공유함 .
저스틴 무어(Justin Moore)는 크리에이터들이 스폰서십으로 500만 달러 이상을 벌도록 도왔으며, 그의 노하우는 책 『Sponsor Magnet』에 담겨 있음 .
이 대화는 브랜드에 올바르게 피칭하는 법, 브랜드가 먼저 연락하게 만드는 법, 그리고 때로는 영상 게시 없이도 대규모 딜을 따내는 숨겨진 전략을 다룸 .
1. 스폰서십: 구독자 수보다 중요한 '니치(Niche)'의 힘
스폰서십은 애드센스보다 쉽게 1만 달러를 벌 수 있음 .
많은 크리에이터는 구독자 수와 시청 시간만 채우면 구글로부터 '마법의 체크'를 받을 거라 기대하지만, 현실은 꾸준히 그 돈을 벌기 어려움 .
구독자 수의 허상: 특정 구독자 수를 달성해야만 브랜드와 일할 수 있다는 생각은 버려야 함 .
니치 전문성의 가치: B2B나 매우 구체적인 주제 전문성을 가졌다면, 적은 팔로워로도 브랜드와 큰돈을 벌 수 있음 .
사례: 수의사이자 수의병리학 채널(Digital Pathology Place)을 운영하는 알렉스 박사는 수백, 수천 뷰만 기록하지만, 그녀의 시청자는 실제 의사 결정권자들임 (랩 테크니션, 의료 기기 회사 등) .
의료 기기 회사는 수백만 달러 마케팅 예산을 쓸 때, 아무도 읽지 않는 잡지 대신 Dr. Alex와 협력하여 맞춤형 마케팅을 선호함 .
결론적으로, 팔로워 수가 적더라도 니치할수록 스폰서십으로 큰돈을 벌 기회가 많음 .
2. 스폰서십 휠(Sponsorship Wheel): 8단계 반복 프로세스
저스틴의 스폰서십 휠은 브랜드 협업 과정을 체계화한 8단계 프레임워크이며, 600건 이상의 스폰서십을 통해 검증됨 .
이 프레임워크가 '수평적 타임라인'이 아닌 '휠(Wheel)' 형태인 이유는 반복적인 협업을 유도하기 위함임 .
캠페인 종료 후, 브랜드가 만족했다면 다음 협업을 제안하는 것이 새로운 브랜드를 찾는 것보다 훨씬 쉬움 .
3. 첫 번째 피칭 전략: 올바른 담당자 찾기
콜드 DM 금지: 인스타그램 DM은 커뮤니티 매니저나 대행사가 관리하므로, 유료 파트너십 담당자를 찾기 어려움 .
예시: 치폴레(Chipotle) DM 담당자는 "미지근한 부리토" 문의에 쿠폰만 줄 뿐, 파트너십 결정권자가 아님 .
'마법의 검색 쿼리' 사용: 시간 낭비 대신 정확한 담당자를 찾아야 함 .
검색어 공식: [브랜드 이름] + [직무명 (예: Influencer Marketing Manager)] + [LinkedIn] .
구글 검색을 통해 마케팅 부서 내 잠재적 담당자들의 프로필을 분석하여 책임 범위를 파악해야 함 .
타겟 직무는 회사 규모에 따라 달라짐:
소규모 (15인 미만): 마케팅 디렉터나 소셜 미디어 매니저 등 한 명일 가능성이 높음 .
중규모 (15~100인): 마케팅 매니저, 코디네이터 등 여러 계층이 존재하므로, 너무 주니어/시니어(CMO 등)는 피하고 중간 레벨을 공략해야 함 .
주의: 대기업에서 '브랜드 매니저(Brand Manager)'는 이러한 파트너십과 무관할 수 있음 .
4. 초기 단계 크리에이터를 위한 가치 증명 전략
선(先) 작업 후(後) 제안: 초기에는 무료로 브랜드를 언급하고 제휴 링크를 걸어 데이터를 축적하는 것이 효과적일 수 있음 .
이후 브랜드에 "내 시청자가 당신 제품을 좋아했고, 이미 전환을 일으켰다"고 제시하며 정식 딜로 전환을 제안함 .
제휴 실적 없이도 접근 가능: 기존 성과가 없더라도 다른 브랜드와의 유사 카테고리 경험이나 성과를 활용해 접근할 수 있음 .
'스폰서십 연속체(Sponsorship Continuum)': 시청자 수에 따라 제안 내용이 달라져야 함 .
초기 (수백 뷰): 브랜드의 소셜 미디어 전략 전체를 분석하고, "콘텐츠를 당신을 위해 자동화(on autopilot)해 주겠다"고 제안함 .
예시: 유튜브 채널 개설, 5개 영상 제작, 팟캐스트 시작, 인터뷰 진행 등을 턴키(Turnkey) 방식으로 제공하고 월 $7,500을 요구하며, 채널은 포트폴리오로 활용 .
중기 (수천~수만 뷰): 콘텐츠 제작과 함께 자신의 플랫폼에 콘텐츠를 배포/확산하는 하이브리드 제안이 유효해짐 .
후기 (일관된 수만 뷰 이상): 플랫폼에서 브랜드를 독점적으로 다루는 것이 제안의 핵심이 될 수 있음 .
해방적인 조언: 1만 구독자 같은 임의의 기준점은 없으며, 어떤 단계에 있든 브랜드에 도움을 줄 방법은 존재함 .
5. 가격 책정의 핵심: 미디어 키트보다 브랜드 목표 파악
레이트 카드(Rate Card)는 쓰레기: 뷰, 구독자 수 등 자신의 지표만으로 가격을 책정하는 것은 전체 방정식의 50%를 놓치는 것임
ARC 프레임워크: 브랜드 목표는 100% 다음 세 가지 중 하나임 [124].
A (Awareness, 인지도): 신제품 출시나 신규 시장 진출 시 소문 확산이 목표 [127].
중요 지표: 뷰, 노출 수, 참여도(Engagement) 등 측정하기 모호한 지표 [146].
협상 레버리지가 가장 높음 [148].
R (Repurposing, 재활용): 제작한 콘텐츠(예: 유튜브 영상)를 30초짜리 광고로 만들어 페이스북, 틱톡 등에 활용하는 것이 목표 [130].
C (Conversion, 전환): 매출, 앱 다운로드, 소프트웨어 체험판 가입 등 실질적인 전환 유도가 목표 [131].
가격은 목표에 따라 달라져야 함: 브랜드에 "성공이 무엇을 의미하는가?"를 반드시 물어야 함 [132].
전환 목표 예시: 1만 뷰 영상이 50명의 유료 고객(LTV 100)을창출한다면,브랜드는최대100)을창출한다면,브랜드는최대$100)을 창출한다면, 브랜드는 최대 $5,000까지만 지불할 용의가 있으며, 이익을 위해 실제로는 그보다 적게 지불하려 함 (CPA 수학에 묶여 있음) [134].
재활용 목표 예시: 브랜드가 영상을 광고로 사용하길 원한다면, 유튜브 영상 가격보다 5배 이상을 청구해야 함 (광고 소재 제작이 핵심 목표이므로) [154].
6. 사용권(Usage Rights) 및 독점권: 추가 수익의 보고
사용권 및 독점권은 콘텐츠 제작비보다 더 많은 수익을 안겨줄 수 있는 강력한 수단임 .
사용권 유형별 과금 기준 (기본 계약금 대비 30일 기준) :
유기적 사용권 (Organic Usage): 브랜드 소셜 미디어 재공유 등 .
라이선싱 (Licensing): 웹사이트 임베드, 브랜드 계정으로 광고 집행 시 원본 에셋 제공 .
요율: 기본 계약금의 15% (30일당) .
증폭/부스팅 (Amplification/Boosting): 브랜드가 크리에이터의 게시물에 광고 예산을 추가 투입하도록 백엔드 접근 권한 부여 (예: 스파크 광고) .
요율: 기본 계약금의 25% (30일당) .
브랜드의 관행 이해: 브랜드와 에이전시는 이미 제작사에 제작비를 주고, 매체(페이스북, 유튜브)에 광고 집행비를 따로 지불하는 모델에 익숙하므로, 사용권료 청구는 자연스러운 비즈니스 모델임 .
광고 부스팅 시 추가 과금: 브랜드가 크리에이터의 오가닉 콘텐츠에 광고를 집행할 경우, 크리에이터는 추가 비용을 청구해야 함 .
단순 노출 증가는 가치 없는 경우가 많으므로, 브랜드에 가치가 집중되는 것을 막고 그 가치를 포착해야 함 .
7. 장기 파트너십으로 전환하는 방법
가장 쉬운 방법: 일하기 편한 사람이 되는 것 .
대부분의 크리에이터는 마이크로 매니징이 필요하고, 사소한 수정에도 추가 비용을 요구하며 지연되어 브랜드에게 '악몽'으로 인식됨 .
응답성, 전문성, 쉬운 협업만으로도 브랜드는 재고용을 고려하게 됨 .
최고의 방법: 스폰서십 휠의 8단계, '분석(Analyze)'을 활용하는 것 .
대부분의 크리에이터는 뷰, 시청 지속 시간 등 정량적 데이터만 제출하고 끝내지만, 정성적 성과 보고서를 만들어야 함 .
정성적 피드백의 중요성: 시청자들이 브랜드에 대해 부정적인 피드백(예: "소프트웨어 기능이 부족하다", "비싸다")을 남겼을 경우, 이를 숨기지 말고 겸손하게 브랜드에 전달해야 함 .
부정적 피드백을 전달하며 "이 기능에 대해 사람들이 오해하는 것 같다. 내가 이 기능을 집중적으로 다루는 추가 영상을 만들고 싶다"고 제안하면, 브랜드는 크리에이터를 단순 계약자가 아닌 컨설턴트로 인식하게 됨 .
이러한 객관적 분석을 제공하는 크리에이터는 극소수(100명 중 1명 미만)이므로 두드러지게 됨 .
8. 작은 크리에이터의 대형 딜 사례 (예상치 못한 구조)
테크 크리에이터가 $10,000짜리 작업 범위에 대해 예산 $5,000만 제시받은 상황 .
해결책: 창의적인 지불 조건을 제안함 .
"이번 분기 예산 $5,000와 다음 분기 예산 $5,000를 할부로 지불해 달라"고 요청 .
결과: 브랜드는 할부 옵션이 가능한지 몰랐다며 오히려 12개월 계약, 월 $5,000, 총 $60,000으로 계약을 늘림 .
브랜드의 내부 예산 승인 과정을 이해하면 매우 유리한 협상 구조를 발견할 수 있음 .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브랜드 스폰서십으로 실질적인 수익을 창출하는 방법을 배우고 싶다면 이 영상이 필수입니다. 전문가가 제시하는 '스폰서십 휠(Sponsorship Wheel)' 8단계 프레임워크와 'arc 프레임워크'를 통해, 단순히 조회수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브랜드의 실제 목표(인지도, 재활용, 전환)에 맞춰 협상 전략과 가격 책정을 최적화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즉시 적용할 수 있습니다.
유튜버가 브랜드 딜로 50만 달러 이상을 벌어들인 경험을 바탕으로, 스폰서십의 핵심 전략을 공유함 .
저스틴 무어(Justin Moore)는 크리에이터들이 스폰서십으로 500만 달러 이상을 벌도록 도왔으며, 그의 노하우는 책 『Sponsor Magnet』에 담겨 있음 .
이 대화는 브랜드에 올바르게 피칭하는 법, 브랜드가 먼저 연락하게 만드는 법, 그리고 때로는 영상 게시 없이도 대규모 딜을 따내는 숨겨진 전략을 다룸 .
1. 스폰서십: 구독자 수보다 중요한 '니치(Niche)'의 힘
스폰서십은 애드센스보다 쉽게 1만 달러를 벌 수 있음 .
많은 크리에이터는 구독자 수와 시청 시간만 채우면 구글로부터 '마법의 체크'를 받을 거라 기대하지만, 현실은 꾸준히 그 돈을 벌기 어려움 .
구독자 수의 허상: 특정 구독자 수를 달성해야만 브랜드와 일할 수 있다는 생각은 버려야 함 .
니치 전문성의 가치: B2B나 매우 구체적인 주제 전문성을 가졌다면, 적은 팔로워로도 브랜드와 큰돈을 벌 수 있음 .
사례: 수의사이자 수의병리학 채널(Digital Pathology Place)을 운영하는 알렉스 박사는 수백, 수천 뷰만 기록하지만, 그녀의 시청자는 실제 의사 결정권자들임 (랩 테크니션, 의료 기기 회사 등) .
의료 기기 회사는 수백만 달러 마케팅 예산을 쓸 때, 아무도 읽지 않는 잡지 대신 Dr. Alex와 협력하여 맞춤형 마케팅을 선호함 .
결론적으로, 팔로워 수가 적더라도 니치할수록 스폰서십으로 큰돈을 벌 기회가 많음 .
2. 스폰서십 휠(Sponsorship Wheel): 8단계 반복 프로세스
저스틴의 스폰서십 휠은 브랜드 협업 과정을 체계화한 8단계 프레임워크이며, 600건 이상의 스폰서십을 통해 검증됨 .
이 프레임워크가 '수평적 타임라인'이 아닌 '휠(Wheel)' 형태인 이유는 반복적인 협업을 유도하기 위함임 .
캠페인 종료 후, 브랜드가 만족했다면 다음 협업을 제안하는 것이 새로운 브랜드를 찾는 것보다 훨씬 쉬움 .
3. 첫 번째 피칭 전략: 올바른 담당자 찾기
콜드 DM 금지: 인스타그램 DM은 커뮤니티 매니저나 대행사가 관리하므로, 유료 파트너십 담당자를 찾기 어려움 .
예시: 치폴레(Chipotle) DM 담당자는 "미지근한 부리토" 문의에 쿠폰만 줄 뿐, 파트너십 결정권자가 아님 .
'마법의 검색 쿼리' 사용: 시간 낭비 대신 정확한 담당자를 찾아야 함 .
검색어 공식: [브랜드 이름] + [직무명 (예: Influencer Marketing Manager)] + [LinkedIn] .
구글 검색을 통해 마케팅 부서 내 잠재적 담당자들의 프로필을 분석하여 책임 범위를 파악해야 함 .
타겟 직무는 회사 규모에 따라 달라짐:
소규모 (15인 미만): 마케팅 디렉터나 소셜 미디어 매니저 등 한 명일 가능성이 높음 .
중규모 (15~100인): 마케팅 매니저, 코디네이터 등 여러 계층이 존재하므로, 너무 주니어/시니어(CMO 등)는 피하고 중간 레벨을 공략해야 함 .
주의: 대기업에서 '브랜드 매니저(Brand Manager)'는 이러한 파트너십과 무관할 수 있음 .
4. 초기 단계 크리에이터를 위한 가치 증명 전략
선(先) 작업 후(後) 제안: 초기에는 무료로 브랜드를 언급하고 제휴 링크를 걸어 데이터를 축적하는 것이 효과적일 수 있음 .
이후 브랜드에 "내 시청자가 당신 제품을 좋아했고, 이미 전환을 일으켰다"고 제시하며 정식 딜로 전환을 제안함 .
제휴 실적 없이도 접근 가능: 기존 성과가 없더라도 다른 브랜드와의 유사 카테고리 경험이나 성과를 활용해 접근할 수 있음 .
'스폰서십 연속체(Sponsorship Continuum)': 시청자 수에 따라 제안 내용이 달라져야 함 .
초기 (수백 뷰): 브랜드의 소셜 미디어 전략 전체를 분석하고, "콘텐츠를 당신을 위해 자동화(on autopilot)해 주겠다"고 제안함 .
예시: 유튜브 채널 개설, 5개 영상 제작, 팟캐스트 시작, 인터뷰 진행 등을 턴키(Turnkey) 방식으로 제공하고 월 $7,500을 요구하며, 채널은 포트폴리오로 활용 .
중기 (수천~수만 뷰): 콘텐츠 제작과 함께 자신의 플랫폼에 콘텐츠를 배포/확산하는 하이브리드 제안이 유효해짐 .
후기 (일관된 수만 뷰 이상): 플랫폼에서 브랜드를 독점적으로 다루는 것이 제안의 핵심이 될 수 있음 .
해방적인 조언: 1만 구독자 같은 임의의 기준점은 없으며, 어떤 단계에 있든 브랜드에 도움을 줄 방법은 존재함 .
5. 가격 책정의 핵심: 미디어 키트보다 브랜드 목표 파악
레이트 카드(Rate Card)는 쓰레기: 뷰, 구독자 수 등 자신의 지표만으로 가격을 책정하는 것은 전체 방정식의 50%를 놓치는 것임
ARC 프레임워크: 브랜드 목표는 100% 다음 세 가지 중 하나임 [124].
A (Awareness, 인지도): 신제품 출시나 신규 시장 진출 시 소문 확산이 목표 [127].
중요 지표: 뷰, 노출 수, 참여도(Engagement) 등 측정하기 모호한 지표 [146].
협상 레버리지가 가장 높음 [148].
R (Repurposing, 재활용): 제작한 콘텐츠(예: 유튜브 영상)를 30초짜리 광고로 만들어 페이스북, 틱톡 등에 활용하는 것이 목표 [130].
C (Conversion, 전환): 매출, 앱 다운로드, 소프트웨어 체험판 가입 등 실질적인 전환 유도가 목표 [131].
가격은 목표에 따라 달라져야 함: 브랜드에 "성공이 무엇을 의미하는가?"를 반드시 물어야 함 [132].
전환 목표 예시: 1만 뷰 영상이 50명의 유료 고객(LTV 100)을창출한다면,브랜드는최대100)을창출한다면,브랜드는최대$100)을 창출한다면, 브랜드는 최대 $5,000까지만 지불할 용의가 있으며, 이익을 위해 실제로는 그보다 적게 지불하려 함 (CPA 수학에 묶여 있음) [134].
재활용 목표 예시: 브랜드가 영상을 광고로 사용하길 원한다면, 유튜브 영상 가격보다 5배 이상을 청구해야 함 (광고 소재 제작이 핵심 목표이므로) [154].
6. 사용권(Usage Rights) 및 독점권: 추가 수익의 보고
사용권 및 독점권은 콘텐츠 제작비보다 더 많은 수익을 안겨줄 수 있는 강력한 수단임 .
사용권 유형별 과금 기준 (기본 계약금 대비 30일 기준) :
유기적 사용권 (Organic Usage): 브랜드 소셜 미디어 재공유 등 .
라이선싱 (Licensing): 웹사이트 임베드, 브랜드 계정으로 광고 집행 시 원본 에셋 제공 .
요율: 기본 계약금의 15% (30일당) .
증폭/부스팅 (Amplification/Boosting): 브랜드가 크리에이터의 게시물에 광고 예산을 추가 투입하도록 백엔드 접근 권한 부여 (예: 스파크 광고) .
요율: 기본 계약금의 25% (30일당) .
브랜드의 관행 이해: 브랜드와 에이전시는 이미 제작사에 제작비를 주고, 매체(페이스북, 유튜브)에 광고 집행비를 따로 지불하는 모델에 익숙하므로, 사용권료 청구는 자연스러운 비즈니스 모델임 .
광고 부스팅 시 추가 과금: 브랜드가 크리에이터의 오가닉 콘텐츠에 광고를 집행할 경우, 크리에이터는 추가 비용을 청구해야 함 .
단순 노출 증가는 가치 없는 경우가 많으므로, 브랜드에 가치가 집중되는 것을 막고 그 가치를 포착해야 함 .
7. 장기 파트너십으로 전환하는 방법
가장 쉬운 방법: 일하기 편한 사람이 되는 것 .
대부분의 크리에이터는 마이크로 매니징이 필요하고, 사소한 수정에도 추가 비용을 요구하며 지연되어 브랜드에게 '악몽'으로 인식됨 .
응답성, 전문성, 쉬운 협업만으로도 브랜드는 재고용을 고려하게 됨 .
최고의 방법: 스폰서십 휠의 8단계, '분석(Analyze)'을 활용하는 것 .
대부분의 크리에이터는 뷰, 시청 지속 시간 등 정량적 데이터만 제출하고 끝내지만, 정성적 성과 보고서를 만들어야 함 .
정성적 피드백의 중요성: 시청자들이 브랜드에 대해 부정적인 피드백(예: "소프트웨어 기능이 부족하다", "비싸다")을 남겼을 경우, 이를 숨기지 말고 겸손하게 브랜드에 전달해야 함 .
부정적 피드백을 전달하며 "이 기능에 대해 사람들이 오해하는 것 같다. 내가 이 기능을 집중적으로 다루는 추가 영상을 만들고 싶다"고 제안하면, 브랜드는 크리에이터를 단순 계약자가 아닌 컨설턴트로 인식하게 됨 .
이러한 객관적 분석을 제공하는 크리에이터는 극소수(100명 중 1명 미만)이므로 두드러지게 됨 .
8. 작은 크리에이터의 대형 딜 사례 (예상치 못한 구조)
테크 크리에이터가 $10,000짜리 작업 범위에 대해 예산 $5,000만 제시받은 상황 .
해결책: 창의적인 지불 조건을 제안함 .
"이번 분기 예산 $5,000와 다음 분기 예산 $5,000를 할부로 지불해 달라"고 요청 .
결과: 브랜드는 할부 옵션이 가능한지 몰랐다며 오히려 12개월 계약, 월 $5,000, 총 $60,000으로 계약을 늘림 .
브랜드의 내부 예산 승인 과정을 이해하면 매우 유리한 협상 구조를 발견할 수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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