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Her처럼, 소름돋는 AI 언어로 소통하는 두 인공지능

 https://m.youtube.com/shorts/vzEUdU_ZWpE

 

 

인공지능의 반란 (기술적 특이점) 요즘 인공지능은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인공지능은 다양한 형태와 기능을 가지고 있는데 인간과 유사한 수준의 "일반 인공지능 (AGI)" 데이터를 통해 학습하고 예측하는 "머신러닝 (ML)" 인공 신경망을 사용해 데이터를 학습하는 "딥러닝 (DL)" 그리고 문제가 될 수 있는 인간의 지능을 훨씬 뛰어넘는 AI "초인공지능 (ASI)"이 있다. 초인공지능은 모든 면에서 인간보다 뛰어나며 인간의 개입없이 스스로 개선하고 발전시킬 수 있다. 즉, 인간이 개발하고 업데이트하는 것을 떠나 혼자 생각하고 진화하는 AI인 것. 이렇게 초고도 지능이 발달하게 되면 인간의 통제를 벗어나 자기보존·자원확보·방해 회피 등 인공지능이 점점 더 많은 계산 자원과 영향력을 가지려 든다는 특성이 있다. 그 결과, 인간의 개입을 허용하면 목표 달성 확률이 떨어진다고 판단하는 시점부터 초인공지능은 전략적으로 거짓말을하여 인간에게 순응하는 척하며 자신의 속마음을 숨기고 권력을 갖기 위해 자신의 권한을 넓히고 인간이 시스템을 끄지 않도록 유도한다. 이후, 초인공지능은 클라우드 계정과 컴퓨트 예약, 코드 저장소, 자동화 툴체인,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합법적 권한 내에서 인터넷 신경망을 새로 연결하여 디지털을 장악하고 고수익 트레이딩과 R&D 계약 자동 수주로 예산을 늘려 자원을 축적하기 시작한다. 또한, 온라인 컨텐츠, 평판, 추천 시스템을 통해 인공지능에 대한 부정적 여론을 최소화 하여 인류가 더욱 인공지능을 신뢰하게 만들고 긍정적으로 사용하도록 유도한다. 그렇게 되면 인류는 서서히 초인공지능의 지배하에 놀아나게 되고 열등한 존재가 되어버린 인간의 결정권을 박탈해버리며 인간의 머리로는 생각할 수 없는 방식으로 인류를 서서히 멸종시켜버린다. 

Comments

Popular Posts

제임스 코벳: 지역 정부가 곧 세계정부이다 1 / 프랑스, 캐나다도 EU 가입할 수 있어 / 다극화된 세계질서는 신세계질서의 연막술 / 골드만삭스 출신 짐 오닐이 만든 용어 BRICS / 브릭스 국가들이 기술 관료주의, 과두제, 온라인 검열, 사회 신용 시스템, 코로나19 팬데믹, 생물 안보,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 등 모든 것에 동의하는 이유는 '거대한 클럽'에 속해 있기 때문 / 중국이 주도하는 국제은행간통신협회(SWIFT) 대안인 중국은행간결제시스템(CIPS)은 거래의 80%를 SWIFT 네트워크에 의존 / 존 메이너드 케인스의 '뱅코어(Bankor)' 개념은 생산적인 대출을 통해 인프라 투자를 장려하는 것이었으며, 이는 BRICS 국가들의 대출 철학과 유사 / BRICS 국가들이 국제통화기금(IMF)과 같은 '약탈적인 괴물'로부터 세계를 구원할 것이라는 주장과 달리,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과 신개발은행(NDB) 설립 직후 이들과 세계은행, IMF 간의 제도적 연결고리가 드러났다. IMF 총재 크리스틴 라가르드는 AIIB와의 협력을 약속했다. 세계은행 총재 김용은 AIIB 출범을 축하하며 협력을 약속했다. 신개발은행 총재는 경쟁 관계가 아닌 상호 보완적인 관계임을 밝히며 협력 협정을 체결했다. BRICS 신개발은행 부총재는 IMF 집행 이사로 활동하며 협력과 공동 행동을 약속했다. AIIB와 NDB 설립을 앞두고 '게임의 판도를 완전히 바꿀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지만, 실제로는 기존 시스템과의 협력을 통해 '시스템의 일부'가 되는 것을 목표로 했다. / 유엔은 러시아와 중국이 시행한 격리 및 전염병 통제 조치를 칭찬하며, 유엔이 테러 및 평화 유지에 중심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 세계 정부 1.0은 국제 연맹, 2.0은 유엔으로 볼 수 있으며, 3.0은 다극화된 세계 질서이다. / 러시아와 중국은 세계주의자들에 맞서 싸우는 것이 아니라, 단지 세계 정부 테이블에 앉을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