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새를 먹는 프랑스의 오르톨랑 미식 문화 - 개고기를 공격했던 '유럽의 짱개' 프랑스 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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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몰래 먹는 음식 "오르톨랑" 오르톨랑은 손바닥보다 작은 작고 여린 새다. 유럽 전역에서 볼 수 있었던 평범한 노래새였지만, 프랑스에서는 이 새가 어느 순간 귀족과 미식가들의 숨겨진 보물 요리가 되었다. 조리방법은 이렇다. 오르톨랑을 깜깜한 상자 안에 넣는다. 왜냐하면 새는 밤이라고 착각하면 끊임없이 먹기 때문이다. 며칠동안 오르톨랑은 곡물과 무화과를 배가 터질 정도로 먹는다. 몸은 통통해지고 지방이 번들번들 빛나게 된다. 그리고 마지막 순간. 살찐 오르톨랑은 아르마냑 브랜디 속에 빠져 익사한다. 이후, 깃털을 뽑고 향신료를 바른 뒤 오븐에 굽는다. 특별한 요리법이 필요 없다. 이미 그 작은 몸안에 지방과 내장, 뼈, 아르마냑이 완벽히 농축되어 향과 풍미가 일품이기 때문이다. 완선된 오르톨랑은 새 한마리 통째로 접시에 놓인다. 이 음식을 먹을 때, 사람들은 하얀 천을 머리 위에 뒤집어 쓰고 시식한다. 이유는 두 가지, 첫 번째는 신에게 이 죄스러운 사치를 숨기기 위해. 두 번째는 향을 가두기 위해. 천 안에서 먹으면 그 향이 코와 얼굴을 폭발적으로 감싸며 훨씬 맛있어진다고 한다. 천 안에서 사람들은 그 작은 새를 머리부터 혹은 발부터 통째로 입에 넣는다. 부서지는 뼈, 녹아내리는 지방, 씁쓸한 내장, 달콤한 살. 어떤 사람은 말한다. "오르톨랑은 씹는 것이 아니라 경험하는 것이다" 한때 귀족들이 미쳤던 이 요리는 지금은 프랑스에서도 불법이다. 왜냐하면 이 요리는 단순한 요리가 아니라, 한 동물의 종을 멸종 위기로 몰아넣은 욕심과 잔혹함의 상징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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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코벳: 지역 정부가 곧 세계정부이다 1 / 프랑스, 캐나다도 EU 가입할 수 있어 / 다극화된 세계질서는 신세계질서의 연막술 / 골드만삭스 출신 짐 오닐이 만든 용어 BRICS / 브릭스 국가들이 기술 관료주의, 과두제, 온라인 검열, 사회 신용 시스템, 코로나19 팬데믹, 생물 안보,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 등 모든 것에 동의하는 이유는 '거대한 클럽'에 속해 있기 때문 / 중국이 주도하는 국제은행간통신협회(SWIFT) 대안인 중국은행간결제시스템(CIPS)은 거래의 80%를 SWIFT 네트워크에 의존 / 존 메이너드 케인스의 '뱅코어(Bankor)' 개념은 생산적인 대출을 통해 인프라 투자를 장려하는 것이었으며, 이는 BRICS 국가들의 대출 철학과 유사 / BRICS 국가들이 국제통화기금(IMF)과 같은 '약탈적인 괴물'로부터 세계를 구원할 것이라는 주장과 달리,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과 신개발은행(NDB) 설립 직후 이들과 세계은행, IMF 간의 제도적 연결고리가 드러났다. IMF 총재 크리스틴 라가르드는 AIIB와의 협력을 약속했다. 세계은행 총재 김용은 AIIB 출범을 축하하며 협력을 약속했다. 신개발은행 총재는 경쟁 관계가 아닌 상호 보완적인 관계임을 밝히며 협력 협정을 체결했다. BRICS 신개발은행 부총재는 IMF 집행 이사로 활동하며 협력과 공동 행동을 약속했다. AIIB와 NDB 설립을 앞두고 '게임의 판도를 완전히 바꿀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지만, 실제로는 기존 시스템과의 협력을 통해 '시스템의 일부'가 되는 것을 목표로 했다. / 유엔은 러시아와 중국이 시행한 격리 및 전염병 통제 조치를 칭찬하며, 유엔이 테러 및 평화 유지에 중심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 세계 정부 1.0은 국제 연맹, 2.0은 유엔으로 볼 수 있으며, 3.0은 다극화된 세계 질서이다. / 러시아와 중국은 세계주의자들에 맞서 싸우는 것이 아니라, 단지 세계 정부 테이블에 앉을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