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암 이병철에게 하고 싶은 말: 성급함과 분노는 손해라고? 남을 헐뜯는 사람은 스스로 운을 망친다고? 맞는 말이다! 그런데 왜 니 아들 건희랑 손자 재용이는 입에 욕을 달고 살고, 성질을 냈던거야? 현실과 이상은 다르단다

 

【이병철 어록】운을 빼앗는 다섯 부류의 사람|삼성 창업주의 인생 철학|성공과 인간관계의 비밀|노후 지혜|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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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용과 명예를 잃은 사람은 결국 운을 잃는다. 약속을 지키는 사람이 운이 붙는다. 남을 속이지 않고 약속을 지키고 자신의 이익보다 타인의 신뢰를 먼저 생각하는 마음. 명예를 지킨 사람은 결국 사람이 남는다. 2. 성급함과 분노는 손해다. 분노를 이긴자가 결국 신뢰를 얻는다. 분노는 순간의 쾌감이다. 그러나 그 한번의 분노로 잃는건 관계여 신뢰여 인생이다. 3. 말뿐인 사람은 신뢰를 잃는다. 사람의 말은 공기보다 가볍지만 한번 입밖으로 나가면 무게는 철보다 무겁다. 4. 남을 헐뜻는 사람은 스스로에 운을 망친다. 남을 헐뜻는 말은 결국 자신에게 돌아온다. 따뜻한 말은 사람을 모으고 차가운 말은 사람을 흩어지게 한다. 5. 질투는 사람을 갈아 먹는다. 진짜 강한 사람은 남의 성공을 보고 자극 받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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