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릭 시버스가 말하길, "내가 볼 때, '바쁘다'고 말하는 사람은 자기 삶을 통제하지 못하는 사람이다."
데릭 시버스가 말하길, "내가 볼 때, '바쁘다'고 말하는 사람은 자기 삶을 통제하지 못하는 사람이다."
이 말이 며칠동안 내 뇌리를 맴돌고 있다. 이 말에 100% 공감하다. '바쁘다'고 말하는 사람은 일의 우선순위를 제대로 정하지 못해 자기 삶의 주도권을 놓아버린 사람이다. '바쁘다'는 것은 본질적으로 핑계에 불과하다.
매일 1시간 이상 자기 인생을 되돌아보고 미래를 구상할만한 충분한 여유시간이 없다면 그 인생은 잘못된 인생이다.
열심히 일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효율적으로 일하는 것이 중요하다.
많은 사람을 만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올바른 사람과 만나는 것이 중요하며, 관계의 질은 사랑의 크기에 비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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