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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from July, 2025
알린스키 병법 2: "목표를 하나로 집중시켜야 하고, 전투 중에는 그것을 바꾸지 말아야 한다"; 아로가 5년내로 3000억을 벌고 또 역사적인 족적을 남기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그것은 전투라면 일종의 전투다; 창조적 전투) 8월 18일부터는 하나의 목표에 온정신을, 영혼을, 감정을, 집중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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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린스키 병법에 관한 단상: "말로 대적할 때는 익살이 가장 효율적인 무기다."; 이 세상의 수많은 바보들이 아로에게 말로서 시비를 걸 때 아로는 어떻게 대처해야할까?; 알린스키의 조언처럼, '익살에 의해 대적'을 마음 속에 깊이 새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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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8월 독서 38권 (소설 10권, 비소설 28권 - 이 중 경영관련 서적은 약 절반인 14권 정도) + 감상 작품 26개 (애니 1편, 드라마 8편, 영화/다큐 17편) / 내 인생 마지막 (?) 뻘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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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악몽, 짱깨라 불렸다"…투신한 탈북민 출신 병사의 일기장 - 군대는 전혀 갈 필요가 없다; 갈 수 있으면 안 가는 것이 가장 좋다; 조센징 남자들이 군대 문제에 광분하는 것은 "민주주의의 대원칙에 입각해 국민들이 모두 의무를 다해야 한다"는 그런 그럴싸한 정의감 때문이 아니라, "내가 고생한만큼 너도, 너희집 자식도 고생해야돼"라는 삐뚤어진 심리 때문이다; 나는 조센징들의 시민의식이 그렇게 높다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 조센징의 평등주의 정서는 시기, 질투, 님비현상의 산물에 불과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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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펠러가 자기에게 관심을 보였다고 망상에 빠진 인드라; 록펠러가 무슨 너따위한테 시간이 남아돈다고 니가 투자한 주식만 폭락시켰겠니?; 게다가 실망한 이유가 영어를 못해서라고? 에이~~~; 논리실증주의자인 아로는 이렇게 망상에 빠진 얼간이들은 딱 질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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