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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는 아주 오래 전부터 미국 재벌들의 속국 / 좌클릭하여 경제개발에 올인한 멕시코 대통령 아돌포 로페스 마테오스 (재임기간: 1958~1964)와 반공노선 견지한 그 후임자 구스타보 디아스 오르다스 (1964-1970) 모두 미국 CIA의 끄나풀이었다; 비슷한 시기, 일본에서는 미국 엘리트들은 CIA-코다마 요시오-자민당 라인을 통해 일본을 통제했다

與특위 "파라과이 소재 나무위키, 허위정보 심각…접속차단 검토해야"; 좆무위키 관리자 재산 몰수해야

“희생자 귀신 나타나 피곤하다”…‘연쇄살인마’ 유영철, 수감생활 공개

Jimmy Kimmel Reacts to Donald Trump Winning the Presidential Election

이번 미국 대선에서 보듯, 여론이 부정확한 이유: (1) 트럭커들 등 러스트벨트 노동자들은 낮에 여론조사 응할 시간이 없다; 반면 블루칼라 사무직들은 더 여유가 있다 (2) 정치적 편향성; ABC, CBS 등 친해리스 성향 언론에서 설문조사에서 대놓고 트럼프 지지자들 화나게 했다 (트럼프가 불법이민자 추방한다고 언급안하고 이민자 추방이라는 식으로); NYT는 아이젠하워 이후 민주당만 대놓고 지지해왔고, 세계 최고의 정론지라는 명성도 90년대까지의 이야기

우리가 보고 있는 게 환상이라는 결정적 증거 (고려대 심리학부 최준식 교수)

[다큐] Tokyo Phoenix, the Rise of Modern Japan

사람 냄새나는 더치브로스 같은 동네커피숍을 추구하는 미국 밀레니얼 세대 vs. 커피숍은 그저 커피사는 곳인 Z (1997년 이후~)와 알파 세대 / 자신감넘치는 밀레니엄 세대에게 어필했던 프로운동 선수들을 캐스팅한 나이키 vs 운동보다는 친근성을 강조하는 온러닝, 호카 / 브랜드 중시하는 밀레니얼 세대 때문에 짝퉁문화가 90년대에 범람했다 vs 나만을 위한 customization을 중시여기고 인플루엔서의 영향력이 더 높은 Z, 알파세대 / 팝스토어, 파인다이닝, 해외여행 등 경험을 중시했던 밀레니얼 세대 (욜로족) vs 칼리스데닉스과 컴포스팅, 중고샵의 흥행에서 보듯, 합리적 소비가 중시한 Z, 알파세대 (요노족) / 70년대 컨튜리음악을 요즘 감성으로 다시 만들어 듣는 MZ 세대 / 소셜미디어 과소비 등 밀레니얼 세대의 잘못을 시정하려는 Z, 알파세대

이것으로 유전 VS 환경 논쟁 종결됐다; 유전자, 환경, 후성유전에 의해 인간의 행동은 결정되며, 유전자는 환경에 의해 trigger되는 ON/OFF 개념으로 이해해야 한다

카노 에라나 - 어이, 형씨 / 꼰대들에 대한 일침

X (트위터)와 트루스 소셜의 합병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