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버블 논쟁 / AI기업들의 부채가 미국 은행부채보다 커졌다 / 월텍남: 오픈 AI, 엔비디아 AI 생태계, 유니버스 문어발식 확장 - SaaS is Dead ; 산업 표준을 자기들에게 맞추려는 시도; 오픈 AI, 엔비디아, 오라클, AMD, IREN, CRWV, NBIS, 어깨 너머 다 걸쳐있다; 이 중에서 실질적으로 수익 버는건 엔비디아 뿐 - 100조가 넘는 현금 보유; AI는 인류 역사를 바꿀 기술이고, 아직 버블의 신호인 IPO 급증이나 금리 인상 신호가 안 나와 AI시장 모멘텀 견고하다고 볼 수 있어

 

https://www.youtube.com/watch?v=Ij6oBOopovs 

오픈 AI, 엔비디아 AI 생태계, 유니버스 문어발식 확장 - SaaS is Dead ; 산업 표준을 자기들에게 맞추려는 시도; 오픈 AI, 엔비디아, 오라클, AMD, IREN, CRWV, NBIS, 어깨 너머 다 걸쳐있다; 이 중에서 실질적으로 수익 버는건 엔비디아 뿐 - 100조가 넘는 현금 보유; AI는 인류 역사를 바꿀 기술이고, 아직 버블의 신호인 IPO 급증이나 금리 인상 신호가 안 나와 AI시장 모멘텀 견고하다고 볼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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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ni****
①레버리지를 동반한 매수세 - 개인 투자자 레버리지 최고점(개인들 여유자금 0에 수렴)에 기관 투자자들은 동일 기초자산 MMF으로 재귀 레버리지 ㅈㄴ 돌림 ②IPO(기업공개) 붐 - 진짜 개나소나 양자컴퓨팅 / AI 스타트업 차리는 중 ③투기적 주식의 강세 - 차고수준의 사무실밖에 없는 양자컴퓨팅/AI 스타트업 기업가치가 조단위로 평가 받음 ④뒤늦은 통화 긴축과 금리 상승 - 트럼프는 한술 더 떠 금리 쳐 내리라고 하는중
  • ㅇㅇ지금 4가지 조건 다 충족하는데? 중앙은행이 레포로 유동성 공급 → 상업은행이 그 자금을 MMF·레포시장에 흘려보냄 → 블랙록·아폴로 같은 비은행이 자금을 빌려 프라이빗 크레딧·CLO·ABS를 만들어 AI 스타트업·부동산에 대출 → 연금·보험 같은 기관이 이를 AAA 트랑쉐로 매입해 다시 담보(담보율 거95-98퍼)로 사용 → MMF·레포시장에서 단기차입 반복으로 레버리지 확산 → 기초자산(스타트업 대출) 부실 시 CLO·ABS 폭락 → 펀드 환매 중단 → MMF 경색 → 은행 유동성 쇼크. 지금 AI 버블 터지면 망하는구조다.
    2025.10.13. 07:4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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