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전 때와 다르게 비트코인 가격이 크게 떨어지지 않고 오히려 기관들이 매수한 것은 이제 준안전자산이 되었다는 신호; 유태인, 화교 등에게 '점유재산'으로 인기인 비트코인; 슈퍼리치들은 정부의 외환법 감시 적용대상이고, 투기 이익이 크지 않으므로 스테이블 코인 대신 비트코인에 투자; 홍콩 기반의 테더보다는 미국 기반의 서클 수요가 더 기대되고, 수요의 상장사 주가도 오를 것; 스테이블코인과 EU의 마카 법안
전쟁이 터졌는데도 비트코인 가격은 왜 안 떨어졌을까요?
전쟁이 발발하면 라면과 같은 생필품을 사재기하는 개인과 달리, 슈퍼리치와 기관은 전쟁을 ‘기회’로 보고 비트코인을 매입합니다.
안전자산의 개념 또한 기존 금을 필두로 한 점유자산이었던 것이 이제는 바뀌고 있다는 시각도 있습니다.
이번 [오태민의 크립토인사이트]에서는 ‘비트코인의 지정학적 의미’와 ‘슈퍼리치의 전략 자산’을 파헤칩니다.
누구를 위한 자산인가? 왜 지금 이 시점에 비트코인을 주목해야 하는가? 함께 알아보시죠.
https://www.youtube.com/watch?v=K7X8ip8HUHA
테더나 서클같이 미국달러랑 1:1로 교환해주는 코인들은 도대체 수익모델이 어떻게 되나요? 미국달러랑 1:1 교환비면 이익을 얻을 수 없을텐데요?
좋은 질문입니다! 테더(Tether, USDT)나 서클(Circle, USDC) 같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들이 어떻게 수익을 내는지에 대해 의문을 가지는 것은 매우 타당합니다. 이들은 "1:1 교환"이라는 안정성을 유지하면서도 실제로는 상당한 수익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그 비결은 바로 **"보유한 준비금의 운용"**입니다.
✅ 스테이블코인의 수익모델 요약:
1. 준비금 운용 수익 (이자 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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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더나 서클은 사용자가 예치한 **미국달러(혹은 그에 상응하는 자산)**를 현금 또는 단기 미국 국채에 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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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누군가 1 USDC를 발행하면, 서클은 1달러를 준비금 계좌에 예치하고, 이를 단기 국채 등에 넣어 수익률 5% 정도의 이자를 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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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2025년 기준, 미국 단기 국채 이자율은 약 45% 수준입니다.
✅ 예시:
USDC가 500억 달러 규모라면, 연 5% 이자 수익은
→ 연 25억 달러의 수익이 됩니다.
2. 법인 고객 대상의 서비스 수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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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I 서비스, 월렛 서비스, 송금 인프라 제공 등에서 수수료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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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크립토 거래소나 핀테크 기업이 대량으로 USDC/USDT를 주고받을 때 수수료가 발생합니다.
3. 상장 수수료, 제휴 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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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거래소나 디파이 플랫폼이 USDT/USDC를 쓰기 위해 제휴를 맺거나, 상장 수수료를 지불하기도 합니다.
4. 환전 과정의 스프레드 (소폭 수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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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시 또는 환매(redeem) 시에 약간의 수수료를 붙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 1 USDC 환매 시 0.1% 수수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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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보다는 기관에 적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왜 "1:1 교환"이 가능하면서도 수익이 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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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사는 고객의 달러를 그냥 금고에 보관하는 것이 아니라, 안전하고 수익률 있는 자산에 예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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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은 1 USDC를 받을 뿐이지만, 발행사는 그 1달러를 굴려서 이자 수익을 누리는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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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은 안정성을, 발행사는 수익성을 확보합니다.
📌 결론
테더와 서클은 달러 준비금의 이자 수익을 통해 주요 수익을 올리고 있으며, 이는 미국 기준금리가 높아질수록 더욱 큰 수익으로 이어집니다. 즉, 단순히 "1:1 교환"이라고 해서 수익이 없지는 않으며, 오히려 이 구조는 은행의 예금사업과 유사하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궁금한 점 더 있으신가요?
ChatGPT
아주 예리한 질문입니다! 말씀하신 **4번 — 환전 과정의 수수료(스프레드)**에 대해 좀 더 명확히 설명드릴게요.
✅ USDC/USDT를 달러로 교환할 때 수수료가 붙는 경우와 안 붙는 경우
🔹 기관(법인 고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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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클(USDC 발행사)은 등록된 기관 고객에게만 직접적인 달러 ↔ USDC 발행/환매(redeem)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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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정에서는 대개 소액의 수수료(예: 0.1% 이하)가 있을 수 있고, 일정 금액 이상이면 면제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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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기관이 1,000만 달러어치 USDC를 환매하면, 실제 수수료는 거의 없거나 극히 낮습니다.
🔹 개인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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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은 서클과 직접 거래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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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거래소나 핀테크 서비스(예: Coinbase, Binance, Kraken 등)를 통해 USDC를 **현금화(USD 출금)**하거나 반대로 구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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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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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수수료 + 출금 수수료 + 환전 수수료(USD → KRW 등) 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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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클 자체가 붙이는 건 아니지만, 중간 플랫폼이 붙이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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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즉, 서클 자체는 일반 개인에게 수수료를 부과하지 않지만, 개인이 USDC를 실물 달러(USD)로 바꾸려면 중간 거래소나 브로커를 거치게 되며, 이 과정에서 수수료가 생기는 구조입니다.
🔍 예시로 정리:
구분 | 수수료 부과 주체 | 환전 가능 여부 | 수수료 수준 |
---|---|---|---|
기관(법인 고객) | Circle (서클) | 직접 USD ↔ USDC 교환 가능 | 0~0.1% 수준 (대체로 거의 없음) |
개인 사용자 | 거래소/중개업체 | 간접 교환 (USDC → USD via 거래소) | 거래소별 상이 (수수료 + 환율 스프레드 발생) |
📌 정리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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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클은 개인에게 직접 환전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으므로 수수료도 직접 부과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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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개인은 거래소나 중개인을 통해 현금화하게 되므로, 이 과정에서 수수료가 자연스럽게 생깁니다.
-
따라서 "1 USDC = 1 USD"라고 해도, 실제 개인이 현금화할 때는 그 이하로 받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필요하시면 실제로 어떤 거래소에서 얼마의 수수료가 붙는지도 예시로 정리해드릴 수 있어요. 원하시면 말씀해주세요!
캐나다의 은행 계좌가 있다고 했을 때 미국 달러를 매수해서 달러가치가 오르면 나중에 매각해서 캐나다 달러로 환전해서 갖고 있는 것과, 서클이나 테더를 통해 미국 달러를 매수해서 나중에 캐나다 달러로 환전하는 것과 수수료를 포함해서 종합적으로 어떤 것이 더 수수료의 관점에서 이득일까요? 여기서 말하는 수수료라는 것은'거래소 수수료 + 출금 수수료 + 환전 수수료' 입니다
좋은 질문입니다.
"캐나다 은행에서 USD를 직접 매수/보유" vs **"USDC/USDT를 통해 USD를 간접 보유"**할 때의 총 수수료 및 효율성 비교를 요청하셨는데요, 이 두 방식은 목적은 같지만 수수료 구조와 환전 경로가 전혀 다릅니다.
아래에서 두 방식을 수수료, 실질 환율, 편의성 관점에서 종합 비교해드릴게요.
✅ 전제 조건
-
캐나다 거주자, 캐나다 은행 계좌 보유
-
USD 가치 상승 기대 → 나중에 CAD로 환전
-
수수료 기준:
① 매수 수수료 + ② 보유 수수료 + ③ 매도 및 환전 수수료
✅ ① 캐나다 은행을 통한 USD 직접 보유
💼 예: RBC, TD, BMO 등의 외화 계좌
✔️ 장점:
-
직접 CAD ↔ USD 환전 가능
-
거래소 수수료 없음
-
출금 수수료 없음
-
법정통화로 보유되므로 리스크 적음
❗ 단점:
-
은행의 환율 스프레드가 큼 (보통 2% 내외)
-
이자는 거의 없음 또는 0%
-
USD 출금/이체 시 제한적 옵션
📊 수수료 구조:
항목 | 수수료 |
---|---|
CAD → USD 매수 | 약 1.5~2.5% (은행 환율 스프레드) |
보유 수수료 | 없음 (이자 거의 없음) |
USD → CAD 환전 | 약 1.5~2.5% |
출금 수수료 | 없음 |
✅ 총 왕복 비용: 약 3~5% 수준
(환율 스프레드만 감안할 경우)
✅ ② USDC/USDT로 USD 간접 보유
💼 경로: 가상자산 거래소 이용 (예: Coinbase, Kraken, Binance)
✔️ 장점:
-
USDC/USDT는 거의 1:1 비율로 USD 가치 추종
-
거래소 간 경쟁으로 환율 스프레드 작음 (0.1~0.3%)
-
거래소 간 arbitrage도 가능
-
일부 거래소는 이자 수익 제공
❗ 단점:
-
입출금 시 수수료 발생 (특히 CAD ↔ 크립토)
-
Stablecoin 가치가 꼭 1달러와 동일하진 않음
-
암호화폐 관련 법적·세금 리스크 존재
📊 수수료 구조 (예: Kraken, Coinbase 기준):
항목 | 수수료 범위 |
---|---|
CAD 입금 (인터랙트 전송 등) | 무료 또는 0.5~1% |
CAD → USDC/USDT 매수 | 거래 수수료 0.1~0.5% |
보유 수수료 | 없음 (일부 거래소는 스테이킹으로 이자 제공) |
USDC → CAD 환전 | 거래 수수료 0.1~0.5% + 출금 수수료 (가변) |
✅ 총 왕복 비용: 약 1~2% 수준 (경우에 따라 더 낮을 수 있음)
✅ 종합 비교
항목 | 캐나다 은행 | USDC/USDT (암호화폐) |
---|---|---|
환율 스프레드 | 높음 (약 ±2%) | 낮음 (±0.1~0.3%) |
거래 수수료 | 없음 | 있음 (약 0.1~0.5%) |
출금 수수료 | 없음 | 있음 (거래소마다 다름) |
보유 안정성 | 매우 높음 (법정통화) | 중간 (스테이블코인 신뢰도에 따라) |
이자 수익 | 없음 | 일부 거래소는 제공 |
편의성 | 높음 (일반인에게 익숙) | 낮음 (암호화폐 경험 필요) |
종합 수수료 | 약 3~5% | 약 1~2% (경우에 따라 1% 이하 가능) |
✅ 결론
-
수수료 측면에서만 보면 → USDC/USDT가 더 유리합니다.
특히 환율 스프레드가 매우 낮아, 전체 매수/매도 비용이 저렴합니다. -
다만, 법적 안정성과 편의성은 캐나다 은행이 압도적으로 유리합니다.
-
자산 규모가 크고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싶다면 은행 쪽,
수수료를 아끼고 빠른 거래를 원한다면 스테이블코인 쪽이 좋습니다.
📌 참고 팁:
-
Kraken은 캐나다인 대상 CAD 입출금 수수료가 낮고, USDC 거래도 잘 지원합니다.
-
Binance는 출금 수수료가 플랫폼마다 다르니 반드시 체크 필요.
필요하시면 실제 거래소별 수수료표나 계산 시뮬레이션도 제공해 드릴 수 있어요. 원하시면 말씀 주세요!
테더, 써클 등 달러스테이블 발행량이 폭등하면 이들 발행사들이 그만큼 미국 달러를 많이 매입하고, 미국채로 많이 매입하게 될텐데 (준비금 측면에서), 결국 미국 달러 가치도 오르나요?
USDT 시가총액: 약 1,100억 달러이고 USDC 시가총액: 약 300억 달러며, 전체 미국 채권시장 규모는 30조 달러면, 전체 30달러 중 몇 %가 스테이블 코인 비중인가요?
좋은 질문입니다!
아래에 간단히 계산해드릴게요.
✅ 전제 숫자:
-
USDT 시가총액: 1,100억 달러
-
USDC 시가총액: 300억 달러
-
합계 (스테이블코인 발행량): 1,100억 + 300억 = 1,400억 달러
-
미국 채권시장 전체 규모: 30조 달러 (30,0000억 달러)
✅ 계산:
즉,
✅ 결론:
USDT + USDC의 시가총액은 미국 채권시장 전체의 약 0.47% 수준입니다.
이는 아직은 상당히 작은 비중이지만,
-
2020년 이후 폭발적으로 증가해왔고
-
미국 국채에 대한 민간 수요의 한 축으로 점점 무게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필요하시면 이 수치가 연도별로 어떻게 변화해왔는지 시계열 데이터로도 정리해드릴 수 있어요.
0.47%라서 미국 달러 강세에 영향을 제한적으로 끼친다고 한다면, 비중이 5%까지 늘어나면, 지금의 저달러에서 향후 강달러가 되고 달러인덱스가 상승할 수 있나요?
아주 핵심을 찌르는 질문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스테이블코인 준비금이 미국 채권시장 대비 **현재 약 0.47%**이고,
이게 5% 수준까지 확대된다면, 분명히 **미국 달러 및 달러 인덱스(DXY)**에 미치는 영향도 "지엽적"에서 "구조적"으로 전환될 수 있습니다.
아래에 이를 거시경제적/자산시장적 관점에서 정리해드릴게요.
✅ 1. 비중 5% = 미국채 1.5조 달러 규모의 스테이블코인 준비금
-
미국 채권시장: 30조 달러
-
그 중 5%면 1.5조 달러 = 1조 5천억 달러
→ 이만한 수요가 단기 미국 국채 및 달러 현금에 쏠리면,
→ 달러 자산에 대한 구조적 매수 압력이 생깁니다.
✅ 2. 달러 강세 압력 메커니즘 (요약)
항목 | 메커니즘 설명 | 달러 인덱스 영향 |
---|---|---|
🔹 스테이블코인 수요 증가 | 글로벌 사용자가 USDT/USDC 보유 시, 실제 달러가 미국에 들어와 미국채로 묶임 | 달러 매수 → DXY 상승 압력 |
🔹 미국 국채 매입 수요 증가 | 단기 국채 금리 하락 (수익률곡선 평탄화), 미국채 수요 증가 → 달러 수요 증가 | 달러 강세 요인 |
🔹 신흥국 자금 유입 압력 | 신흥국 내 USDT 사용 확대 시, 달러로 실질 수요 이동 | 해당 국가 통화 약세 → DXY 상대적 상승 |
🔹 디지털 달러의 글로벌 기축 강화 | 스테이블코인이 준-기축통화 역할 → 글로벌 외환 수요가 달러로 몰림 | 구조적 달러 수요 증가 |
✅ 3. DXY (달러 인덱스) 상승의 조건이 되는가?
Yes, 가능성 높음 — 단, 전제 조건이 필요합니다.
✅ 다음 조건이 같이 충족되어야 합니다:
-
스테이블코인 발행량이 1.5조 달러 이상으로 확대
-
준비금 대부분이 미국 자산 (T-Bills, 현금 등)으로 보관
-
글로벌적으로 USDT/USDC 사용 확대 (특히 신흥국 통화 불안정 지역)
-
달러화 송금·결제 인프라가 암호화폐 위주로 전환될 경우
이 경우, 스테이블코인은 더 이상 단순한 크립토 내부 결제 수단이 아니라,
**달러의 새로운 "디지털 실물 대리인"**이 되며,
→ 이는 글로벌 시장에서 달러화 수요를 실질적으로 증가시키는 경로가 됩니다.
✅ 결론:
현재는 0.5%라서 달러 강세에 제한적이지만,
비중이 5%까지 커지면 → 달러 수요는 구조적으로 상승하며,
달러 인덱스(DXY)는 상승할 수 있습니다.
즉, 지금의 "저달러" 구간에서 향후
-
스테이블코인 생태계 성장
-
신흥국 화폐 불안
-
미국 국채에 대한 상대적 선호
이런 것들이 맞물리면,
DXY는 중장기적으로 다시 강달러 국면에 진입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필요하시면, 스테이블코인 성장률 → DXY 지표 상관 관계를 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해드릴 수도 있습니다. 원하시나요?
- 스테이블코인 발행자는 발행량에 상응하는 준비금을 보유해야 하며, 준비금 자산의 종류와 안전성에 대한 규제가 적용됩니다.
- 스테이블코인 발행량은 유로화 등 법정화폐에 대한 영향을 제한하기 위해 특정 거래량 이상일 경우 규제가 강화될 수 있습니다.
- 스테이블코인 발행은 허가를 받은 업체만 가능하며, 발행인의 자격 요건 및 절차에 대한 규정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 미카는 스테이블코인 발행 및 운영에 대한 감독 및 규제 체계를 구축하여 시장의 투명성과 안정성을 확보합니다.
- 스테이블코인 발행 및 운영에 대한 허가 절차가 도입되고, 준비금 요건 강화 등으로 인해 시장 참여자들의 부담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 유럽연합에서 승인받은 스테이블코인 발행 업체가 제한될 수 있으며, 일부 업체는 규제 준수를 위해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 발행량 제한 및 준비금 요건 강화 등을 통해 시장의 안정성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 테더는 유럽연합의 스테이블코인 발행 허가를 받지 못했으며, 이는 테더의 시장 점유율과 운영 방식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https://www.news1.kr/world/usa-canada/5821099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세계 2위의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서클의 주가가 20% 이상 폭등하자 미국 최대 암호화폐(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도 4% 이상 급등했다.
20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코인베이스는 4.43% 급등한 308.38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코인베이스가 서클의 주요 주주일 뿐 아니라 서클이 발행하는 스테이블코인 USDC에서 나오는 수익을 나누기 때문이다.
USDC를 발행하는 서클은 막대한 준비금을 적립해야 한다. 준비금의 이자를 서클과 코인베이스가 절반으로 나누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클의 주가가 오르면 코인베이스의 주가도 오를 수밖에 없는 구조인 것이다.
이날 4% 이상 급등으로 코인베이스는 지난 5거래일간 28% 폭등했다.
한편 이날 서클은 20.39% 폭등한 240.28달러를 기록했다. 이로써 서클은 지난 5일 상장 이후 무려 675% 폭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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