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회장의 취향; 이건희-이맹희 집안싸움으로 삼성 이건희 성매매 폭로했던 CJ의 역풍인가...

 

 https://www.youtube.com/watch?v=P0yZp73j8ts&t=231s

https://www.google.com/search?sca_esv=70a532a702b7bdb6&udm=2&fbs=AIIjpHwdXPT5StC042VWdnSyGFI2KCDiqV-QJAnZx-BdjRTgYOI5ZI2UL4TQompnA7cwQE6BgCt0bXOhwZXFuXe83FgIQKO0Yqlg3oEsgh-fMAt4nee3O-54z1yffaJz92xzKjHkD8IPKRGfGLsFLES1fJv8EnbJZ45zwmwOHCKoDuZITABAYCQtKMRtruR2uvuj7VwpDeLXL9FWnvG7_TUqotKzyilUk8_8ofikHgcNkSpMhqhFyJU&q=%EC%B2%AD%EB%8B%B4%EB%8F%99+%EB%A9%9C%ED%8C%85%EC%83%B5&sa=X&ved=2ahUKEwia-uTD9faPAxVqc_UHHVXSIdwQtKgLegQIFxAB&biw=1696&bih=779&dpr=1.13

 

 CJ 이재현 회장의 은밀한 파티 상세 내용 및 언론 보도 삭제 경위

  1. CJ 이재현 회장의 은밀한 오디션 및 파티 취향:

    1. 디스패치 보도에 따르면, 이재현 회장은 '검정 스타킹(검스)에 킬힐'을 선호하며, 다리가 예쁘고 마른 여자를 좋아한다.

    2. 힐은 9cm 이상, 머리는 묶지 않고 풀 것을 요구한다.

    3. 이재현 회장이 키 큰 사람을 좋아하는 것으로 보이며, 복장은 블랙을 추천했다.

  2. 오디션 및 파티 진행 과정:

    1. 1차 면접: 청담동 '멜팅샵'이라는 카페에서 매니저가 여성들의 외모를 보고 1차 면접을 진행했다.

    2. 2차 연락 및 파티 준비: 1차 합격자에게는 높은 힐(9cm 이상) 착용, 머리 풀기 등의 지침과 함께 2차 파티 장소로 오라는 연락이 갔다.

    3. 파티 장소 이동의 비밀 작전:

      1. 파티 장소는 도산대로 41번지에 위치한 루프탑 파티장이었다.

      2. 코로나 단속 기간이었기 때문에 파티 참석 전 코로나 검사를 실시했다.

      3. 참석자들에게 S갤러리(송은 갤러리)로 오라고 한 후, 다시 S플란트 치과 건물로 이동한 뒤 루프탑 파티장으로 이동하게 하는 등 007 작전처럼 장소를 옮기게 했다.

    4. 참석자들의 기대와 경쟁: 파티 참석 여성들은 이재현 회장에게 선택받아 '고정 멤버'가 되기 위해 춤 연습을 하고 서로 경쟁하는 모습을 보였다.

    5. 파티 후 보상 및 후기:

      1. 고정 멤버가 되면 나중에 국내 여행 3일 시 1천만 원을 준다는 조건이 있었다.

      2. 파티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었고, 핸드폰은 걷어갔다.

      3. 파티 후에는 "쌈마이 춤 존나 잘 추는 언니들"이 이재현 회장의 선택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4. 일부 참석자는 하루 파티 참석 후 200만 원을 요구했으나, 페이는 CJ 측에서 지급된다고 답했다.

  3. 이재현 회장의 신체적 특징: 이재현 회장은 유전병으로 인해 다리 쪽에 장애가 있어 뼈밖에 없는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키 크고 다리 예쁜 여자를 선호하는 것으로 언급되었다.

  4. 스포츠 경향 기사 삭제 경위:

    1. 스포츠 경향이 이재현 회장 관련 기사를 단독 보도했으나, 약 1시간 만에 기사가 삭제되었다.

    2. 기사 삭제는 대중의 알 권리와 대중문화 예술인의 권익 보호 차원에서 유감스러운 일이라고 비판한다.

    3. 기사 삭제 직후, 동일한 링크를 클릭하면 CJ 그룹 채용 콘텐츠 홍보 기사로 바뀌어 물타기 의혹이 제기되었다.

    4. 세이프타임즈 등 일부 알려지지 않은 매체에서는 아직 기사가 남아있었다.

    5. 이 매체는 CJ 그룹 홍보실 고위 관계자가 근무했던 언론사(경향신문)로 알려져 있어, 경향신문 출신 CJ 고위 간부가 전화 한 통으로 기사를 삭제한 것이라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6. 실제로 이재현 회장이 일주일에 3회 소규모 DJ 파티를 열었으며, 유흥업소 접대부, BJ, 인플루언서, 무명 연예인 등을 초대했다고 보도되었다.

    7. 이는 CJ가 표방하는 윤리 가치와 정면으로 상충하며, 과거 ENM 오디션 투표 조작 사태처럼 업계의 신뢰와 공정성을 훼손하는 행위라고 지적한다.

    8.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자체에 DJ 파티의 실체와 대중문화 예술 산업 발전법 적용 여부를 철저히 규명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할 것을 요청하는 민원 신청이 있었다.

  5. 정길근 CJ 부사장의 개입 의혹:

    1. 정길근 CJ 부사장(CJ 그룹 커뮤니케이션 실장)이 기사 삭제에 개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2. 정길근 부사장은 경향신문 기자 출신으로 2006년 CJ 제일제당에 입사하여 언론 및 대외 홍보 업무를 총괄한 경력이 있다.

    3. 스포츠 경향의 이선명 기자는 취재력 있는 기자임에도 기사가 삭제된 것은 언론사 윗선에 의한 것이라고 추정하며, 경향신문이 CJ로부터 돈을 받고 기사를 내린 것이 아니냐고 비판한다.

    4. 가로세로연구소는 이 방송 후 친한 대기업 회장이나 국민의힘 정치인에게 연락이 올 것을 예상하지만, 영상은 내리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한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