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비트코인 재벌 리샤오라이가 말하는 워런 버핏이 애플 주식 대신 코카콜라 주식을 사는 이유 / 은행과 증시 가운데 은행이 더 위험한 이유 / “국가, 민족 등은 내게 그 의미가 크지 않다. 한국에서 나고 자란 조선족(한국인)은 잘 모르겠지만, 나는 외국에서 자란 조선족이다. 나 같은 사람들은 성장 과정에 특징이 있는데, 어디 사람이라고 정의를 하지 않으려고 한다. 어느 나라에 가도 자기네 사람이라고 해주지 않으니, 결국은 그런 개념에서 벗어나려 하게 되고, 국제주의자가 되기 쉽다. 국적은 중요한 개념이 아니다. 한국에 암호화폐 거래 참여자들은 많은데, 기술 발전은 어떤지 잘 모르겠다. 다만 가상 자산에 대한 친숙도, 일반 국민들의 참여도 등을 보면 블록체인의 지향점에 잘 부합할 수 있을 것 같다. 잠재력이 큰 곳인 셈이다. 거래소 해킹 소식을 자주 듣는데, 워낙 거래소는 대부분이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하는 곳이다.”
https://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923578.html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서 가장 중요한 한가지가 있다면 장기투자다. 모든 성공한 투자자들은 인종과 국적을 막론하고 모두 같은 생각이다. 장기 보유를 한다. 나의 투자가 10년 뒤, 20년 뒤 어떻게 될 것인가의 문제다. 장기투자를 고려하지 않는다면, 워런 버핏이 애플이 아니라 코카콜라에 투자하는 이유를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누가 봐도 애플의 사업 전망이 훨씬 좋아보이겠지만, 버핏은 코카콜라를 선택한다. 연구개발 비용 때문이다. 기업 발전에서 연구개발 비용은 막대한 부담이다. 코카콜라는 연구개발 필요가 없지만, 애플은 절실하다. 장기적 관점을 갖기 시작하면 이런 게 보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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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하다. 은행과 증시 가운데 어느 쪽이 위험한가? 99.9999%는 증시가 위험하다고 할 것이다. 하지만 증시에 투자하지 않는 것이 훨씬 위험하다. ‘주식에 장기투자하라’(Stocks for the Long Run)라는 책을 보면, 200년 동안 미국 달러와 금, 채권, 주식 등의 가치 변화를 비교하는 부분이 있다. 200년 전의 1달러는 95%가 쪼그라들어 오늘날 5센트 밖에 되지 않는다. 금은 4배 높아졌다. 단기채는 281배, 장기채는 1700여배 늘었고, 주식은 70만배 늘었다. 현금이 안정적인 것처럼 보이지만 지속적으로 가치가 떨어진다. 지구에 서있으면 평평하다고 생각하지만 실질적으로는 구면이어서 갈수록 계속 내려가는 것과 마찬가지다. 매일 같이 지켜보면 증시의 위험이 커보일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아니다. 코카콜라가 상장된 것이 1919년인데, 연평균 15%씩 100년 동안 171만배 성장했다. 이런 교육은 이뤄지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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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민족 등은 내게 그 의미가 크지 않다. 한국에서 나고 자란 조선족(한국인)은 잘 모르겠지만, 나는 외국에서 자란 조선족이다. 나 같은 사람들은 성장 과정에 특징이 있는데, 어디 사람이라고 정의를 하지 않으려고 한다. 어느 나라에 가도 자기네 사람이라고 해주지 않으니, 결국은 그런 개념에서 벗어나려 하게 되고, 국제주의자가 되기 쉽다. 국적은 중요한 개념이 아니다. 한국에 암호화폐 거래 참여자들은 많은데, 기술 발전은 어떤지 잘 모르겠다. 다만 가상 자산에 대한 친숙도, 일반 국민들의 참여도 등을 보면 블록체인의 지향점에 잘 부합할 수 있을 것 같다. 잠재력이 큰 곳인 셈이다. 거래소 해킹 소식을 자주 듣는데, 워낙 거래소는 대부분이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하는 곳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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