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열이가 새벽에 또 일 저지를까?
탄핵 표결 전날까지 계엄 관련해서 입장발표도 전무하고 고집불통이고,
오늘 오후에 뜬금없이 박선영을 진실화해위원장으로 임명 재가하고,
계엄선포일날 선관위에서 털어갔던 자료들에 대해서도 시종 침묵하는 것을 보니
뭔가 꿍꿍이가 있긴 한 것 같은데...
재명이 말만 따라 오늘 밤에 제2 계엄을 한다고 하기에는
상황이 어처구니가 없을 정도로 안 좋고...
(지금 이 상황에 누가 썩열이 말을 들어?)
원체 뇌가 없어서 저런 것인지,
아니면 정말로 숨겨진 꿍꿍이가 있어서 그런 것인지,
기류가 참 묘한 게 있어서 재미있다.
하는 행동이 꼭 뭔가 뒤에서 준비하는 사람 같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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