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나생멸刹那生滅: 인생을 강렬하게


"인생을 강렬하게."


버트런트 러셀 자서전의 한국판 제목이다.


나는 이 제목이 마음에 든다.

 

강렬하고 치열하게, 최선을 다해서 인생을 살면

현실과 이상은 하나가 될 수 있다고 

나는 진심으로 믿는다.

 

...

 

"극한의 현실 속에서 극한의 이상이 태어난다."

 

다른 말로 하면, "극한의 현실감각을 통해서만 극한의 이상이 구현될 수 있다."


그것이 나의 내년의 사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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