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이즈미 정권의 고도 제한 완화

고이즈미 신자유주의

황거 주변의 정갈한 미관을 위해 1930년대부터 건물의 높이를 31m로 제한하는 이른바 '백척 규제'라는 고도제한이 걸렸다. 이후에도 근대적인 경관을 유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고도제한이 계속 유지되어 왔다가 고이즈미 준이치로 정권 시절 도쿄역 등 근대 건축물 원형을 유지, 보전하는 조건으로 마루노우치 지역의 고도제한을 해제, 그때부터 고층 재개발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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