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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통계(World of Statistics)가 발표한 최신 자료에 따르면 크로아티아는 야간 안전도 75.93점을 기록하며 최상위에 올랐다. 이어 △슬로베니아(73.74점) △아이슬란드(71.55점) △조지아(69.72점) △스위스(69.35점)가 뒤를 이었다. 반면 △프랑스(35.28점) △벨기에(40.88점) △벨라루스(41.05점) △영국(42.26점) △스웨덴(43.4점) 등은 최하위권에 머물렀다.

The Media Conspiracy: 매스컴 없는 정부보다 정부 없는 매스컴을 옹호하는 (?) 토마스 제퍼슨 / TV를 바보상자라 명명한 일본의 Soichi Oya / 최초의 신문이 등장한건 1601년의 일

‘복귀없다’던 박단, 세브란스 레지던트 불합격 "뭐 별수 있나"; 1960년대 설레발 치며 미일안보협상 반대투쟁 하다가 1970년대 되자 각자도생 (취업과 직장생활) 하느라 바뻤던 일본의 전공투 세대, 그리고 1980년대 학생운동 퍼포먼스를 하다가 이후 전향한 오늘날 한국의 386세대처럼, 이데올로기 투쟁이란 그저 공허할 뿐

'도이치 주가조작' 정반대 판단… 조센징 검찰 '봐주기 수사' 셀프 인증

트럼프 차남, 홍콩 비트코인 콘퍼런스서 “중국은 엄청난 강국”

청킹맨션의 사회학: 오가와 사야카, '청킹맨션의 보스는 알고 있다' / 고든 매튜스 - 세계의 중심에 있는 게토: 중경 맨션, 홍콩

AI 관객 들통난 윌 스미스의 콘서트 영상

애완동물로서의 박쥐; 박쥐도 인간의 손에 길들여지니 영락없는 애완동물

세계에서 첫번째~세번째로 비싼 땅값을 자랑하는 스위스의 반 호프 거리

러 "中열병식서 시진핑 우측에 푸틴·좌측엔 김정은 착석"

영화 Midnight Express (1978) 실제 주인공인 Billy Hayes - 터키판 쇼생크탈출?

뉴욕증시, '알리바바 자체 AI 칩' 쇼크에 기술주 급락 마감

9월은 일본 국채발행->엔케리 청산, 프랑스 국채, 주식 위험 등으로 조정장? AI 주도주/암호화폐 박스권 이어질까? 올해 1월 하루에 15%나 빠진 엔비디아의 '딥시크 쇼크' 이제 다들 시큰둥하듯, 이것도 거쳐가는 흐름일 뿐

2025년 09월 01일 꿈 - 최초의 자각몽

2025년 08월 30일 꿈 - 다시 초등학생

시대를 앞서나간 현대의학 의학치료법을 도입한 동시에 미신을 유럽 전역에 퍼뜨린 노스트라다무스

내가 갖고 있는 여름옷 중 Franco Ferraro의 티셔츠는 84% 폴리에스터, 16% 폴리우레탄로 이루어져 있고, 유니클로 티셔츠는 53% cotton, 47% polyester로 이루어져있어. 근데 전자의 경우, 신축성도 훨씬 더 좋고, 세탁해도 구겨지지도 않고, 또 금방 땀을 흡수하는 것 같고, 냄새도 잘 안나고 유니클로는 정확히 모든 것에서 그 반대야. 이걸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유튜브/데일리모션 다운로드, 동영상 자막변환, 길이 조절 등 유용한 툴

지난 2달간 가장 볼만했던 책들, 영화들, 드라마들, 그리고 여행지들

여행의 종식

광고없이 마케팅하는 법: 레딧, 페이스북 그룹 활용; 몇개월동안 도움주고 상호작용하면서 맨 마지막에 광고

스페인 대규모 정전 사태; 치솟는 원자력 수요 탓에 효성 주가 폭등; 효성중공업의 주력 상품은 세계적인 수준의 초고압 변압기, 차단기; 효성은 이미 몇년치 수주 맡음

개판인 유럽 정치, 특히 프랑스; EU 중 부채가 5위 안에 드는 프랑스; 프랑스의 IMF 구제금융 엄포 내놓은 프랑스 재무장관

워런 버핏에 대한 오해: 버크셔는 인프라 기업; 보험 회사 인수한 뒤 남의 돈으로 레버리지 2배 땡겨 투자; 코카콜라, 질레트 소비재 기업만 매수한게 아니라 테크기업도 매수. TSMC 단타; 버크셔 전체 포트폴리오 중 의외로 상장기업 크지 않아

체감 유럽 물가: 스위스 > 노르웨이 > 덴마크 > 스웨덴 > 핀란드

U.BAR.E - Dis-Moi, Je T'Aime (하이퍼 나이프 OST)

로마 사피렌트 대학교 표어: Il futuro è passato qui 미래는 이곳을 지나갔다

화상 피해자의 이야기

타격감 제로인 사람이 되는 법

왕을 희화화하는 것은 존귀함에 대한 범죄 (Lèse-majesté)였다 - 바로 그런 이유로 대중들이 아로를 모욕하는 것은 세상의 모든 왕에 대한, 천재에 대한 모독이다; 뇌과학적으로 보면 악플러들의 반응에 긁히는 것이 정상이고 건강한 것 - 그러나 매사에 긁히는 예민한 성격이라면 그것도 문제; 매사에 쿨한 사람은 자기 인생에 중요한 게 없는 가벼운 사람 - 자기한테 중요한 어떤 것을 건드렸을 때 (자존심, 콤플렉스, 역린 등) 사람은 긁히는 것이다; 한구에서는 애인을 가족의 호칭인 '오빠'로 부르지만, 서양에서는 그건 '이성으로 안 보인다'는 뜻

문신에 대한 편견을 줄여주는 영상: 한 달 매출 6천만 원 김밥집 사장

도신, 도성, 도협 등 중국에는 제목이 해깔리는 도박영화가 많아; 중국인이 얼마나 도박을 사랑하는지 보여주는 사례지; 아로는 도협2의 OST였던 怨蒼天變了心 (1991)을 매우 좋아하는데, 이런건 역시 중국인 밖에 표현할 수 없는 음악이라고 느낀다; 이 세상에는 각 나라, 각 민족밖에 표현할 수 없는 예술 같은 것이 있는 법이야 - 바로 이런 이유 때문에 특정 국가나 민족에 대한 맹목적 혐오는 좋지 않은거야; 지금은 중국 인민들의 수준이 미개하다해도, 예전에는 조선이 우러러보는 국가였던 것을 - 그러니까 역사의 긴 흐름에서 역사와 문화를 이해할 피요가 있는거야

미국은 최소 2년간 이 회사가 간절히 필요할 겁니다 - 전세계에서 폴리실리콘 생산 가능 국가가 중국 제외 한국, 독일, 미국 밖에 없고, 한국은 OCI가 독점 중

In front of Trump, he too becomes a pro-Japanese collaborator.

소득은 높지만, 부자가 될 수는 없다 / 소득 양극화는 줄어들지만, 재산 양극화는 심화되는 선진국들 / 프랑스의 '니콜라', 미국의 HENRY

비행기 난기류 줄이는 법 / 현재 세계에서 난기류가 가장 심한 비행노선 Top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