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런 버핏에 대한 오해: 버크셔는 인프라 기업; 보험 회사 인수한 뒤 남의 돈으로 레버리지 2배 땡겨 투자; 코카콜라, 질레트 소비재 기업만 매수한게 아니라 테크기업도 매수. TSMC 단타; 버크셔 전체 포트폴리오 중 의외로 상장기업 크지 않아

 https://m.youtube.com/watch?v=ttvAv_3B2CM


버크셔

미국 조립식 주택공급 4퍼

Lng

철도도 

인프라 기업 


보험

레버리지 2배


코카콜라, 질레트 소비재 기업만 매수한게 아니라

테크기업도 매수.

TSMC 단타 


전체 포트폴리오 중 의외로 상장기업 크지 않아

 

은행에서 발생한 CBO(채권담보부증권)와 서브프라임은 2008년 세계 금융 위기의 핵심 원인이었습니다. 서브프라임은 신용도가 낮은 차입자에게 제공하는 주택담보대출이며, 이를 기초로 하여 발행된 복잡한 구조의 파생금융상품이 바로 CBO와 CDO(부채담보부증권)입니다.

 

은행 규제 때문에 CDO 규제 한계 있었는데, 보험회사에서 CDS도 같이 매입하면서 규제 우회.

근데 그 보험사 (AIG 같은)들이 우후죽순으로 보험 발행하고 나중에 파산.

서브프라임

 

버크셔 자회사도 건설+담보대출해주는 한꺼번에 해주는 (금융회사로 분류됨) 회사가 있었는데 다른 회사와 달리 2008년 금융위기 때 피해가 덜했는데, 자신들이 지은 집 퀼리티를 알았으니 채무자가 돈을 못 갚을 때 집을 회수해서 리모델링하면 되니 무리하게 CDO에 목맬 필요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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