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달간 가장 볼만했던 책들, 영화들, 드라마들, 그리고 여행지들

'실용주의 선언'이라는 새로운 인생의 흐름으로 들어가기 전에

2달 동안 왕창 본 책과 영화들... 그리고 8개국의 나라들.

내 인생의 마지막 (?) 시간낭비라는 생각으로 보았다.

 

이 중에서 가장 볼만했던 책들

소설
1. 소년
2. 육왕 : 트랙의 왕, 러닝슈즈의 왕 
3. 아키라와 아키라 
4. 정욕(正欲) : 바른 욕망 


비소설
1. 비즈니스의 미래 : 기능보다 정서, 효율보다 낭만, 성장이 멈춘 시대의 새로운 프레임

2. 노잉 : 미래가 이끄는 삶, 보장된 성공으로 가는 길 

3. 퓨처 셀프 30만 부 기념 스페셜 에디션 : 현재와 미래가 달라지는 놀라운 혁명 

4. 켄지 요시노 Covering
5. 절망의 나라의 행복한 젊은이들

 

가장 볼만했던 영화들

- 인의없는 전쟁2

- 동경 이야기  

- 도리언 그레이 

- Midnight Express 

- 영화 Salaryman (쇼트필름) 

 

가장 볼만했던 드라마

- 세기말의 시

- 후루하타 닌자부로 1기 1화

 

가장 볼만했던 여행지
덴마크 코펜하겐
Royal Library Garden, 로센보르크 성 & Kongens Have
공원, 카스텔레트 요새 & 어떤 성

 

노르웨이
오슬로: 시티박스 오슬로, 비겔란조각공원, 오슬로 오페라 하우스, 아케루스후스 요새
트롬쇠: Radisson 호텔

스웨덴 스톡홀름
스톡홀름 시청

에스토니아 탈린

라트비아 리가 성피터교회 & 광장

리투아니아 트라카이성

스위스

1) 취리히
리마트강
뷔르클리 광장 (해안가)
린덴호프의 Munsterhof / Weinplatz (광장)
취리히 연방 공과대학교 & 전망대
Rechberg 정원

2) 루체른 

호수 

무제크성벽

3) 인터라켄 & Harder Kulm 산
4) 발스 & 7132호텔 & 발스 온천

5) 그린델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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