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는 왜 개독교인들을 싫어하는가? 대부분은 어중간하게 착한 사람들이다. 다만 머리가 징하게 나쁜 사람들이 교회에 다닌다. 징하게 나쁜 머리와, 어설픈 도덕관념이 결합된 인간 무리는 최악의 조합이다. 그들은 자신들이 교회에 다니는 이유가 사교클럽에서 즐거움을 누리려는 것임을 이해할정도의 지능조차 없으며 (예수님은 골방에서 기도하라고 하셨다. 그들이 정령 진리를 추구하는 것이라면 교회나 성당에 나갈게 아니라 집에서 혼자 조용히 기도해야한다), 멍청한 두뇌의 소유자들답게 세상을 선과 악의 이분법으로 구분하는데 익숙하고, 자신들 편리할 때만 하느님을 들먹이며 성령의 역사하심을 이야기한다 - 이 자기탐구 능력이 결여된 끔찍하게 어중간하고, 자기 편할대로 살아가는 이기적 무리는 존재 그 자체만으로도 나를 고통에 빠뜨린다. 아로는 번뇌한다: 오, 신이시여, 어째서 저렇게 멍청한 사람들이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입니까? 어떻게 저렇게 멍청한 사람들이 신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입니까? 어째서 저렇게 멍청한 사람들은 차라리 나를 숭배하지 않는 걸까요? 정말로, 진실로, 신을 숭배하고 찬양하는 것은, 예술을 숭배하고 찬양하는 아로 자신임에도, 저들도 언젠가 나를 이해할 날이 올까요?
아로는 왜 개독교인들을 싫어하는가? 대부분은 어중간하게 착한 사람들이다. 다만 머리가 징하게 나쁜 사람들이 교회에 다닌다. 징하게 나쁜 머리와, 어설픈 도덕관념이 결합된 인간 무리는 최악의 조합이다. 그들은 자신들이 교회에 다니는 이유가 사교클럽에서 즐거움을 누리려는 것임을 이해할정도의 지능조차 없으며 (예수님은 골방에서 기도하라고 하셨다. 그들이 정령 진리를 추구하는 것이라면 교회나 성당에 나갈게 아니라 집에서 혼자 조용히 기도해야한다), 멍청한 두뇌의 소유자들답게 세상을 선과 악의 이분법으로 구분하는데 익숙하고, 자신들 편리할 때만 하느님을 들먹이며 성령의 역사하심을 이야기한다 - 이 자기탐구 능력이 결여된 끔찍하게 어중간하고, 자기 편할대로 살아가는 이기적 무리는 존재 그 자체만으로도 나를 고통에 빠뜨린다. 아로는 번뇌한다: 오, 신이시여, 어째서 저렇게 멍청한 사람들이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입니까? 어떻게 저렇게 멍청한 사람들이 신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입니까? 어째서 저렇게 멍청한 사람들은 차라리 나를 숭배하지 않는 걸까요? 정말로, 진실로, 신을 숭배하고 찬양하는 것은, 예술을 숭배하고 찬양하는 아로 자신임에도, 저들도 언젠가 나를 이해할 날이 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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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는 말씀하신 **'골방 기도(개인적 경건)'**와 **'공동체 예배(함께 모임)'**라는 두 가지 가르침이 모두 공존합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해 성경적 근거를 바탕으로 균형 있게 설명해 드릴게요.
1. 예수가 말한 "골방에서 기도하라"의 본질
마태복음 6장 6절에서 예수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배경: 당시 바리새인들이 사람들에게 경건해 보이려고 길거리나 회당에서 떠들썩하게 기도하는 **'외식(가식)'**을 비판하신 것입니다.
의도: 기도의 핵심은 사람에게 보이는 퍼포먼스가 아니라, 하나님과 나 사이의 진실한 관계에 있음을 강조하신 것입니다.
2. "왁자지껄하게" 모이고 기도하는 성경적 근거
그렇다면 왜 오늘날 교회는 함께 모여 크게 기도하고 소란스럽게 활동할까요? 여기에도 명확한 성경적 근거들이 있습니다.
① 공동체적 기도 (합심 기도) 성경 곳곳에는 믿는 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큰 소리로 부르짖는 장면이 나옵니다.
사도행전 4:24: "그들이 듣고 한마음으로 하나님께 소리를 높여 이르되..." (초기 교회 교인들이 박해 속에 모여 통성으로 기도한 근거)
사도행전 1:14: "여자들과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과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쓰더라."
② 축제와 기쁨으로서의 예배 구약 성경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의 모임은 조용한 명상이 아니라 시끌벅적한 축제에 가까웠습니다.
시편 150편: 나팔, 비파, 수금, 소고 등을 치며 큰 소리 나는 제금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라고 권합니다.
시편 100편: "온 땅이여 여호와께 즐거운 찬송을 부를지어다."
③ 모이기를 폐하지 말라는 가르침
히브리서 10:25: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공동체가 정기적으로 모여 서로 격려하고 교제하는 것이 신앙의 필수 요소임을 강조합니다.
3. 결론: "골방"과 "광장"의 균형
성경은 어느 한쪽만 옳다고 하지 않습니다.
개인적 시간: 하나님과의 깊은 친밀감을 위한 골방의 침묵.
공동체적 시간: 서로의 아픔을 나누고 함께 힘을 얻는 광장의 소란함.
오늘날 교회의 모습이 자칫 '골방의 진실함'을 잃어버리고 사람에게 보이기 위한 '왁자지껄함'만 남는다면 예수님이 비판하셨던 바리새인의 모습과 다를 바 없게 됩니다. 반대로, 혼자서만 믿겠다고 모임을 거부하면 공동체가 주는 힘과 위로를 잃게 되죠.
결국 성경이 말하는 이상적인 신앙은 **"은밀한 골방에서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이, 그 사랑을 가지고 모여 기쁘게 소리 높여 찬양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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