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프리오가 말아주는 저세상 러시아행 비행기 썰
https://m.youtube.com/shorts/oGDfk7OU1SQ
영상 뒷이야기를 가져왔습니다. 당시 비행기는 45분이나 상공을 맴돌며 연료를 버린 끝에 JFK 공항에 비상 착륙했는데요. 착륙 순간 타이어가 터지고 수많은 구급차가 출동할 만큼 아찔한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죽을 고비를 넘기고 무사히 내려온 디카프리오는, 오히려 승무원 전원에게 사인을 해주며 침착하게 감사를 표했죠. 이후 공식 성명을 통해 조종사와 승무원들의 대처에 찬사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더 놀라운 건 그다음입니다. 보통이라면 포기할 법도 한데, 그는 바로 개인 전세기를 구해 다시 러시아행을 감행합니다. 설상가상으로 이 두 번째 비행기마저 대서양 상공에서 강풍을 만나 연료가 바닥났고, 결국 핀란드 헬싱키에 비상 착륙해야 했죠. 그가 목숨을 걸고 두 번이나 비행기에 오른 이유는, 단 하나.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리는 '호랑이 정상회담'에 참석해 멸종 위기 호랑이를 구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온갖 악재를 뚫고 회담장에 나타난 그를 보고, 당시 러시아 총리 푸틴은 그의 끈기에 감탄하며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당신은 진짜 사나이(A Real Man)다.'"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