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생방송 도중 쓰고있던 히잡을 벗은 헨다 아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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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뉴스 도중 한 여성이 갑자기 자신이 쓰고 있던 부르카(Burka)를 천천히 벗기 시작했다. 전세계가 충격에 빠질만한 행동이었다. 왜냐하면 이 행동은 잘못하면 죽을 수도 있는 위험한 짓이기 때문이다. 이슬람에서 남녀 모두에게 요구되는 기본 덕목은 하야(Haya), 즉 겸손함이다. 외모와 행통을 통해 성적 과시를 피해야 하고 인간의 가치는 외모가 아니라 신앙과 행위에 있다고 믿는다. "꾸란"에는 머리카락과 가슴을 가리는 단정한 복장을 하라고 언급되는데, 이것이 이슬람권의 강한 가부장제와 만나며 여성들은 어느순간부터 얼굴까지 가리게 되었다. 1. 히잡(Hijab) : 머리카락과 목을 가리는 스카프 (얼굴을 드러남) 2. 니캅(Niqab) : 얼굴을 가리되 눈만 보이게 3. 부르카(Burqa) : 얼굴까지 망사로 가리는 전신 가림 이란의 경우 히잡 착용이 의무이며 이를 위반하면 벌금/구금/채찍형(태형) 등 강한 처벌이 행해진다. 통제가 제일 심한 아프가니스탄의 경우, 사실상 탈레반이 장악했기 때문에 여성 복장에 대한 규제와 단속이 엄청나게 강화되었다. 부르카를 벗으면 체포당하여 폭행을 당하거나 보복을 당할 수 있다. 일부 지역에서는 법적 처벌과는 별개로 가족까지 위험해질 수 있다. 반대로 사우디아라비아는 최근 들어 외국인/방문객 복장 규정이 과거보다 완화되어 히잡이 법적으로 항상 강제는 아니라는 공식 관광 안내도 있다. 즉, 같은 이슬람 문화권이라도 법과 단속 강도, 사회 분위기가 완전 다르다. 그래도 지역사회 폭력이 심한 나라에서는 공개적으로 벗는 행동이 체포, 폭행, 중형으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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