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빙사 중 한명이었던 민영익의 미국 방문 평: "나는 암흑에서 태어나 광명 속으로 들어가 보았다 ,이제 나는 다시 암흑으로 되돌아왔다." / 조선 최초 주미대사 박정양의 미국 생활 / 관료의 절반이 2년가까이 미국과 유럽을 방문한 이와쿠라 사절단이 서양에서 겪은 문화충격 / 이와쿠라 사절단이 남긴 피부 색깔과 지식은 상관없으며, 무능력한 백인은 흑인 밑에서 일하게 될 것이라고 예언한 놀라운 대목 / 상투머리를 고집하던 이와쿠라 도모미가 시카고에서 상투를 자른 것은 심경의 변화? / 100권이 넘는 미구회람실기는 관료들 뿐 아니라 일반대중에게도 공개되 돈만 내면 누구나 읽을 수 있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azZxCprcjm8

 

 

 https://www.youtube.com/watch?v=3YF3nxdo-nI

 

  • 이와쿠라 사절단으로 미국을 방문할 때까지, "일본인의 혼"이라고 주장하며 상투를 자르지 않았다고 한다. 하지만 먼저 미국 유학 중이던 셋째 아들 이와쿠라 도모사다에게 설득당하여 시카고에서 잘랐다고 한다. 그래서 유신 시절 인사들을 기록한 그림을 보면 다른 이들은 서양식 군복이나 정장을 입는데 이와쿠라 혼자만 상투에 일본 전통 관복을 입고 있다.

 

정부 관료 절반이 2년 가까이 미국과 유럽을 방문한다는 결단을 내린 것도 대단하지만.. 무엇보다도 사절단들이 국가의 힘과 부강함이 어디서 나오는지 그 본질을 꿰뚫는 통찰력이 대단하네요. 19세기의 일본 정치인들은 반일감정 다 버리고, 대단한 사람들이라는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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