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드론으로 촬영된 곰에게 쫓기는 남성

 https://m.youtube.com/shorts/W28eQ_7bDOY

 

 

인간이 곰한테 도망칠 수 없는 이유 인간은 자연에서 야생 곰을 마주치면 본능적으로 뛰어서 도망치려고 한다. 하지만 이건 최악의 선택이다. 사람이 죽어라 달려도 평균 시속 20~30km 정도이며, 세상에서 가장 빠른 인간인 우사인볼트조차 44.7km/h가 최고다. 근데 곰은 시속 50km 이상으로 개빠르다. 이 명언 한 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곰은 사람을 찢어". 곰이 앞발로 성인을 후려치면 갈비뼈가 그냥 우수수 부서진다. 곰은 300kg이 넘는 바위도 굴릴 수 있으며 자동차 문도 종이 마냥 찢는다. 게다가 곰의 몸은 지방과 근육이 엄청나서 운동을 따로 안 해도 괴물같은 파워가 나온다. 이 뿐만이 아니다. 곰의 이빨은 4~5cm, 발톱은 7~10cm, 무는 힘은 호랑이와 비슷한 1200psi로 꽉 물면 아스팔트도 금이 가는 수준이다. 그냥 살아있는 전투 병기나 마찬가지다. 심지어 곰이 그렇게 멍청하지도 않다. 문을 열고 잠금 장치의 원리도 대충 배우고 한 번 본 인간의 행동 패턴을 기억하기도 한다. 소리없이 조용히 접근하며 상황 판단력도 좋다. 만약 그럴 일은 없겠지만 당신이 현실에서 곰을 만난다면? 뛰는 순간 인생 끝이다. 그건 사냥감의 행동이기 떄문이다. 천천히 뒤로 물러나면서 젖먹던 힘까지 끌어모아 크게 소리를 내 위협을 하거나, 몸집을 크게 부풀리고 눈은 최대한 마주치지 말아야 한다. 곰의 종류에 따라 대응 방법도 달라진다. 옛날엔 곰을 만나면 죽은 척하라는 소리가 많았는데, 어느새부터 곰을 만나서 죽은 척하면 그냥 잡아먹힌다는 소문이 떠돌았다. 그러나 그리즐리 베어에게는 죽은 척하는게 안전하다고 한다. 참고로 이 영상에 나온 곰은 남성이 키우는 곰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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