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에 존재해선 안 될 쿠키 - UFO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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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이 건넨 지구상에 존재할 수 없는 쿠키 1961년 4월 18일, 미국 위스콘신주 북부의 조용한 숲속마을 배관공이자 양계장을 운영하던 "조 시몬튼"은 아침밥을 먹고 있었는데, 뒤뜰에서 "자동차가 급커브하는 듯한 끽~~!!! 소리"가 들렸고 창문으로 밖을 쳐다보니 *찬란하게 빛나는 은색 원반형 비행물체*가 지상 약간 위를 떠 있었다. 그의 진술에 따르면 비행물체는 지름 약 9m, 높이 약 3.7m정도였다고 한다. 문이 열리고 등장한 존재들 UFO의 해치가 자동차 트렁크처럼 열렸고, 안에서 150cm정도의 작은 외계인이 나왔다. 성별은 남성같아보였는데 검은색 유니폼을 입고 있었으며 이탈리아계 사람과 유사하게 생겼다고 묘사했다. 외계인은 말 없이 머리를 뒤로 젖히며 마치 "물을 주세요"라는 손짓을 했고, 조는 그의 집 지하 펌프에서 물을 떠서 갖다줬다. UFO 내부엔 두 명의 외계인 동료가 있었는데, 한 명은 계기판 같은 것 앞에 서 있었고, 다른 한 명은 불꽃 없이 가열되는 그릴 위에서 무엇인가를 굽고 있었다고 한다 쿠키의 등장 조가 그릴 쪽을 가르키며 먹는 제스처를 취하자 외계인이 그릴 위의 음식을 집어 조에게 건넸다. 쿠키는 두께가 매우 얇고 지름이 약 7cm정도인 납작한 빵 같았고(따라서 세간에선 쿠키가 아닌 팬케이크라 부름), 표면에 작은 구멍들이 숭숭 뚫려있었다. 조는 쿠키가 솔직히 맛대가리 없다고 전했다. 팬케이크를 받은 직후, 해치가 닫혔고 비행체는 약 6m 지면 위로 상승한 뒤 45° 기울어져 남쪽으로 순식간에 날아갔다. 사건 이후 과학자들의 분석 이 음식은 UFO 조사 기관에 전달되어 성분 분석이 진행됐다. 결과는 의외였다. 샘플은 지구에서 흔히 발견되는 곡물로 만들어 졌으며 염분 함유량이 0%로 나타났다. 이 쿠키가 외계 음식이라는 것에 신빙성을 갖게 된 이유는 염분이 0%였기 때문이다. 자연적으로 갖게 되는 미세한 염분조차 없었으며, 그 당시 기술로는 어느 나라도 완벽한 탈염을 할 수 없었다. 미 공군은 사건의 진위 여부에 대해 판단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역 언론에 따르면, 이 사건 이후, 조가 키우던 닭 23마리가 죽었는데 이와 UFO 방문 사이에 무언가 상관관계가 있었을지도 모른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명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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